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액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3월10일 한국필립모리스(양산공장)와 양산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양산하수처리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통합물관리 분야 기업참여 모범사례로 공공하수도에 연계 유입하는 산업폐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으로 대폭 강화함으로써 낙동강(양산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5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CU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지역 특성과 시민 생활 동선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양산시청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실효성 중심의 캠페인 모델을 구현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상담 안내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은 양산지역 CU 편의점 계산대(POS) 화면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은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며 POS 화면 송출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와 서비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CU 투모로우’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한미연합훈련)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