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진로체험공동체
김영숙 관장은 자신의 사비를 출연한 순수봉사단체 직업진로체험공동체 대표를 운영하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 1,000명이 넘는 광명지역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인성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매주 토요일마다 주간 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감염에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보건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하였다.
김대표는 “현재 자신의 문제점과 한계를 파악하고 본인에게 맞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에 맞는 진로 준비를 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