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코로나19 사망 75명, 확진 8,162명, 격리해제 834명...서울 구로, 해수부 확진 발표
상태바
코로나19 사망 75명, 확진 8,162명, 격리해제 834명...서울 구로, 해수부 확진 발표
  •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20.03.15 16: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

[윤광희 기자] 중방본(본부장 정은경)는 3월 1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162명, 사망 75명, 이 중 834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76명이고, 격리해제는 120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9명이 추가로 확진되어(11층 2명, 10층 1명, 접촉자 6명)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124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또한, 11층 콜센터 소속 확진환자가 방문했던 경기도 부천시 소재 교회(생명수교회, 소사본동) 종교행사 등을 통해 현재까지 13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어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세종에서는 해양수산부 관련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29명의 확진환자가 확인, 감염 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 전체 직원 79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그중 27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768명은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중방본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장, 교회, PC방,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주말을 맞이하여 종교행사 등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계속해서 철저히 실천하고, 개인위생 수칙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