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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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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포엠엔지니어링 회장, 군위군 산성면 명예면장 위촉... 고향사랑기부 300만원

지역 사회와 고향을 잇는 가교, 명예면장, 주민들의 기대와 변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8일 군민공감대화 자리에서 박성택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을 산성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박 명예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뜨거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명예면장은 지역 출신 인사나 지역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인물을 선정해 위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박성택 명예면장은 현재 대구에서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제20대와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향우회장 시절부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군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박 명예면장은 이날 위촉식 자리에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는 명예면장이라는 직함을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으로 직접 증명한 것이기에 주민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다 현장에

창원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발간, 시민 정책 체감도 높인다

아동·청년·노인·기업 등7개 계층 대상 시민생활밀접 정책 45개 담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변경되는 주요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전자책 포함)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부부·부모 ▴노인·보훈·장애인 ▴기업인 ▴농어업인·외국인 ▴창원시민 등 총 7개 계층을 대상으로 한 45개 시책이 수록됐다. 창원특례시 정책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변경사항도 함께 담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대상별로 살펴보면, 아동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원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되고, 지원금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아동급식 지원단가는 1인 1일 1식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된다. 청년 분야에서는 창원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시는 프로스포츠 구단 현장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프로스포츠 분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으로, 의무복무 제대 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청년 연령을

대전 동구, ‘홍도동 다온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 구민 건강 안전망 확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동구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홍도동(동구 홍도로 7)에 위치한 ‘다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약사법'에 근거한 대전시 주관 사업으로, 심야시간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을 지정해 안정적인 의약품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대전 지역에는 총 5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동구에는 1개소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다온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심야시간에도 약사가 상주해 복약 상담과 의약품 조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향후 공공심야약국 이용 현황과 구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정 약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 ‘일일구청장’과 함께 정책 제안 성과 돌아보다

지난해 정책 제안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참여형 구정 운영 강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주민 참여형 구정 운영 프로그램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난해 활동한 일일구청장 7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 AI 교육 확대 운영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확대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제고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구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복지·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혁신 정책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구정 주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정책 제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