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의 신속하고 끈질긴 CCTV관제로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경 사동 일대에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전OO 관제원이 포착 후 음주 운전이 우려된다고 판단하여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해당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등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해당 운전자는 순찰차가 현장을 이탈한 직후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했고, 이에 관제원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제하면서 경찰에 상황 공유를 하여 현장에서 음주 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관제원에게 24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 관제센터를 통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3일 구(舊)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여 하양읍 환상리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위치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메이커교육관, 북카페 등 체육문화 시설과 늘봄교실, 유아 교육 체험 센터 등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면서 복합시설의 구체적인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 복합시설'은 2026년 12월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2028년 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지역의 교육·문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26.3.27.)을 앞두고, 읍·면·동 돌봄 통합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돌봄 통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복지과장, 통합돌봄TF팀장 및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 통합지원 사업 개요 ▲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 통합판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 업무처리 흐름 및 읍·면·동 역할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