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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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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발적 협약 통했다... 칠서산단 악취 개선 성과

경남도, 2026년('25년 실적) 자발적 협약 이행 평가 보고회 개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31일 오후 2시, 칠서산단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협약 참여기업 관계자와 시군 환경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서산단 악취저감 자발적 협약 2026년('25년 실적) 이행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9월 칠서산단 내 21개 악취배출사업장과 체결한 ‘악취저감 자발적 협약’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실제 악취저감으로 이어지기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협약 참여기업의 환경투자 확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실적이 실제 악취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를 중심으로, 악취모니터링시스템과 악취실태조사용역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행실적 우수사업장 표창 ▲칠서산단 악취관리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 결과 보고 ▲이행실적 총평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악취관리지역 시행(2021.1.) 이후, 기업들의 노후시설 교체, 방지시설 소모품 교체 주기 단축 등 환경개선 투자가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악취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악취모니터링

경남보건환경연구원, ‘2025 성과∙2026 핵심미션’ 발표회 개최

‘먹거리 안전부터 지류하천 맞춤형 진단까지’... 2025년 연구성과 공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1일 서부청사에서 ‘2025 성과 리포트 & 2026 핵심 미션’을 주제로 연구성과 발표회와 연구실 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감염병, 식·약품, 수질, 대기 등 4개 분야의 주요 연구성과가 공유됐다. 연구원은 참진드기 개체수와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출 빈도를 분석해 먹거리와 생활환경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도내 지류 하천의 10년(2015~2024년)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질 변동 특성을 정량 분석해, 하천별 환경 특성에 최적화된 ‘지역 맞춤형 수질 관리 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대기 모델링을 통해 고농도 오존의 생성·소멸 과정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2026년 연구원은 감염병 병원체 감시와 해외직구 화장품 내 유해 물질 모니터링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로 인한 대기질 영향과 저수지 녹조 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현안 해결에 연구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본격 추진되는 ‘현장 중심 공동 연구’는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상습 악취 민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공공이 먼저 줄이고 시민참여로 확산"… 중동發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

서울시, 에너지 수요관리 중심대책 발표… 공공부문 과감히 줄이고, 시민불편 최소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과감하게 줄이는 ‘선제적 수요관리 에너지 정책’을 추진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전제로 공공차원에서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는 최대한 줄이고 참여할수록 성과가 체감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상승이 취약계층의 짐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은 더욱 촘촘하게 챙긴다. 서울시는 3월 31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유도 방안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공부문 중심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 추진을 위해, 시청사 등 공공건물 외에도 공원(한강공원 포함)의 조경 및 수경시설, 옥외전광판 등 각종 조명시설에 대한 대책과 함께 서울시 全 실․본부․국과 산하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오시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산하기관의

춘천시,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시설 확충·운영 개선

협회 간담회 통해 안전관리·운영 개선 방안 논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설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파크골프협회 및 장애인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신설과 이용환경 개선을 비롯해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소양강 파크골프장이 지난해 연말 공인 인증을 취득한 것과 관련해 이를 활용한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회 측은 이를 계기로 시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요청, 시는 향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현재 춘천시에는 서면 파크골프장과 소양강 파크골프장 2곳이 운영 중이다. 신북읍 파크골프장은 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현재 주차장과 진입도로를 구축하고 있다. 사북면에도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반시설 조성 등과 함께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 30일 사북면 신포리 일원의 파크골프장 조성 부지를 찾아 향후 사업 추

글로벌 콘텐츠 허브,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공식 오픈

열림식 및 입주기업 환영 세리모니 개최… 기업 입주공간·시민복합문화공간 선보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열림식 및 입주기업 환영 세리모니’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문화콘텐츠 거점 공간을 선보이고, 입주기업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에서 이전해 온 ㈜로커스와 순천으로 본점 이전을 결정한 여수MBC 임직원, 지역대학 교수와 학생, 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퍼포먼스, 스튜디오 투어, 공식 행사 순으로 추진됐다.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문화콘텐츠 허브로 새롭게 리뉴얼한 공간이다. 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을 비롯해 영상관, 오픈스튜디오 등 시민복합문화공간을 두루 갖췄다. 천혜의 자연 무대인 순천만국가정원 위에 펼쳐진 3,300평 규모의 스튜디오는 창작자의 상상력과 영감을 북돋아 줄 차별화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공식 오픈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로커스의 창작자 100여 명이 입주를 모두 마치고, 지역 인재 채용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화콘텐츠 기업

강서구,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기념 월드옥타정원 조성

월드옥타, 홍매화 등 31종 1,034본 기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기념해 마곡동 767-3 일원에 ’월드옥타 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종범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원은 월드옥타에서 기부한 홍매화 등 31종 1,034본의 수목으로 꾸며졌다. 문그로우, 목수국 등 다채로운 수목이 식재됐으며, 붉은색 자갈과 홍매화를 사용해 월드옥타의 로고인 ’태양 패턴‘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축하하며, 정원 조성에 사용할 수목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정원이 월드옥타와 강서구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장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기념해 조성된 이번 정원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보존될 수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 2026년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스토리 온 스테이지' 참가 청소년 모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남부청소년수련관은 5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25회기에 걸쳐 ‘비영리법인 별난작당’과 협력하여 청소년복합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스토리 온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스토리 온 스테이지’는 울산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구연동화 △연극 △창작집필 △북토크 △동화책 출판 등의 종합예술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재창작 활동이다. 참가청소년 모집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이성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울주 남부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자치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AI 시대,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특강 성료

생성형 AI 활용부터 고교학점제까지, 미래 교육 대응력 높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지역 학부모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자녀 교육의 방향을 잡고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9일 오후 1시, 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미래역량 지원 학부모 특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진학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과 협약을 맺은 교육기관 원메이커랩 김성훈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울산과학대학교 겸임교수이자 AI 메이커 코딩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 트렌드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 플랫폼 이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실습 ▲AI 시대 교육 변화 및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