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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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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특별방역기간은 연장 유지

봄철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위험 잔존,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첫 발생지역인 거창군 방역대가 26일부로 해제되고, 주요 철새도래지의 겨울 철새가 북상을 완료해 위험도가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전국적으로 3월에도 9건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과거 봄철 발생사례 등을 감안해 특별방역기간은 2주간 재연장한다. 가축질병 방역상황실 운영 등 비상대응체계도 유지된다. 현재 발령·시행 중인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의무 방문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고압분무) △가금농장 방사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 11건과 방역기준 공고 9건도 이달 15일까지 연장한다. 경남도는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대형 산란계농장 주변과 방역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 주간’을 지정해 15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가금농장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영농 시기 맞춤형 방역대책

경남도, 청정해역 조성 위해 해양쓰레기 사업 현장 소통

1일, 하동 대도 ‘해양쓰레기 제로섬’ 및 통영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 현장 방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4월 1일 하동군과 통영시의 해양쓰레기 관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조성’과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사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어업인과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쓰레기 제로섬’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서를 선정, 바다환경지킴이 등 청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주민 자율정화반을 구성해 민·관이 함께 바닷가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섬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9개 섬을 지정·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10개 섬으로 확대해 해양쓰레기 저감 모범사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이 조업 중에 인양한 폐어구 등의 해양쓰레기를 수매함으로써 해양쓰레기 재투기를 방지하고 해양 정화 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도는 총 10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영시 등 7개 연안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제로섬’인 하동군

충남도,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현장 실행력 강화 본격화

도, 공모 선정 14개 마을 대상 맞춤형 설명회 추진…주민 주도 공동체 확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는 1일 내포신도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에서 주민 주도 탄소중립실천 확산을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된 14개 ‘탄소중립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마을공동체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교육에 참석한 14개 마을 관계자에게 △보조금 집행 절차 △증빙서류 관리 △정산보고 방법 등 실무중심 내용을 집중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공동체별 특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설명회(컨설팅)도 진행했다. 도는 앞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이번 교육이 현장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교육은 행정부담을 줄이고 공동체가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프랑스 혁신 AIㆍSW교육 42경산(에꼴42 경산캠퍼스), 2026년 첫 본과정 본격 출항

예비 AIㆍSW 혁신 인재, 100% 실전 프로젝트 돌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가 운영하는 ‘42경산’이 1일, 2026년도 첫 본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대한민국 AIㆍSW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 양성의 닻을 올렸다. 42경산은 국내 비수도권 유일의 혁신 AIㆍ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경산시의 지원 아래 경산시를 거점으로 도입된 프랑스 선진 AIㆍSW 교육 프로그램인 에꼴42의 경산 캠퍼스로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대표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본과정에 합류한 교육생들은 지난 1월부터 2월에 걸쳐 4주간 진행된 고강도 몰입형 선발 과정인 ‘라피신’을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입증한 핵심 인재들이다. 이들은 오늘부터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無) 기반의 에꼴42 혁신 시스템 속에서 본격적인 AIㆍSW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42경산은 전통적인 주입식 이론 교육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100% 실전 프로젝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자랑한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을 포함

광명시, 시민의 배움을 도시 자산으로… ‘광명자치대학 통합 워크숍’

졸업생 사후 활동 체계화 및 실천 네트워크 구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 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우리의 학습이 광명의 자산이 되는 법)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 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졸업

세종시 아름동, 찾아가는 아름톡톡 건강교실

민·관 협력으로 경로당 어르신 대상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1일 범지기10단지 경로당에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름톡톡 건강교실’을 시범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보건 전문 인력의 기초 건강 확인과 지역 사회 재능기부를 결합한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아름동지사협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이다. 이날 시범 운영에서는 ▲간호 주무관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아름스포츠센터 강사 건강 스트레스 및 댄스 지도 ▲지사협 위원 미용 봉사 및 정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동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6곳을 대상으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순회하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재능기부에 동참한 봉사자들과 강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