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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우리만의 학교공간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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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우리만의 학교공간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
  • 윤경수 기자
  • 승인 2021.10.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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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담는 맞춤형 학교시설담당자 연수
우리만의 학교공간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학교시설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립학교 시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남유아교육원에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공립학교 시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남교육복지관에서 학교에서 직접 주관하는 공사에 대한 공종별 맞춤형 연수를 하게 된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학교공간 재구조화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진행되면서 교육시설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그에 따른 교육 수요자의 요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건축 중심이 아닌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구성 △수요자가 직접 참여하는 건축 설계 △고정된 공간이 아닌 상시 전환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시설이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공사의 특성상 학생들이 없는 방학기간에 집중되고 교육지원청 의 인력 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이 많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주관 공사를 확대하고 공사 사전 신청과 상담, 공사의 종류 분석, 공종별 공사 진행 방법 안내 등 새로운 공간 구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주관 공사 시작 전에 공종별 동일한 공사를 진행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준수해야 할 절차, 필요서류, 공사감독 방법, 설계도서 검토 방법, 시설비 산출과 정산 방법 등을 안내하여 수요자가 희망하는 교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재갑 시설과장은 “앞으로의 학교 공사는 질적 측면을 강조한 다양한 복합공간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학교 시설공사에 대한 지원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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