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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소진에서 회복으로‘쉼과 채움의 시간’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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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소진에서 회복으로‘쉼과 채움의 시간’가져요!”
  • 윤경수 기자
  • 승인 2021.10.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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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교원 힐링 연수'관리자 2회, 교사 권역별 4회 실시
“소진에서 회복으로‘쉼과 채움의 시간’가져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소진된 교원들의 심리 치유와 자존감 회복을 위해 교원힐링연수를 진행한다. 10월 19일 교장 힐링 연수를 시작으로 10월 20일 교감, 10월 30일 서부권 교사, 11월 6일 중부권 교사, 11월 20일 남부권 교사, 11월 27일 동부권 교사 각 40명씩 총 240명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들이 참가한다.

교원 힐링 연수는 경남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연수 내용은 힐링 강의 ‘에니어그램으로 힐링하다’, 힐링 공연 ‘팝페라 콘서트’,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홍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나전칠기 체험 ‘보석함 만들기’, 한방 체험 ‘경진단 만들기와 배꼽왕뜸’, 예술 체험 ‘도슨트 투어 및 다도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여순화 P&I 교육코칭연구소 대표의 힐링 강의 ‘에니어그램으로 힐링하다’에서 참가 교사들은 자신이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성격 유형과 특성을 재발견하고 스트레스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건강한 나다움 찾기와 조직 내 소통력 향상 등을 도움 받았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 여름방학 때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연수를 동․서부권으로 나누어 2회 실시한 바 있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코로나19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소진된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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