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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멘트 수출 증가, 국내 소비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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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멘트 수출 증가, 국내 소비는 감소
  • 윤광희 기자
  • 승인 2021.09.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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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올해 1~8월 누적 베트남 시멘트 생산량은 7,070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하였으며 수출량은 증가하였으나 국내소비량은 감소했다.

1~8월 누적 베트남 시멘트 생산량 중 해외 수출량은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2,723만 톤을 기록했다.

국내 소비량은 전년동기대비 5% 감소한 4,354만 톤을 기록했다.

8월 당월 시멘트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8% 감소한 809만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 국내판매량이 497만 톤, 해외판매량이 312만 톤을 차지했다.

4차 코로나19 확산 이전 1월부터 4월까지 베트남의 시멘트와 클링커(Clinker) 수출량 및 수출액은 높은 증가율을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이 국내 시멘트 소비에 큰 타격을 줬다.

4월 말, 베트남 내 4차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노이와 호치민시, 19개의 남부 지역 내의 건설 현장들이 중단되면서 이후 몇달 간 시멘트 소비수요가 감소했다.

한편, 베트남 시멘트와 클링커의 가장 큰 수출시장은 중국, 필리핀, 방글라데시다.

[출처:https://en.vietnamplus.vn/cement-exports-up-domestic-consumption-down/208050.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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