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6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비상동원체체 유지를 위해 6명의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간 가축방역 사업계획에 따라 가축 진료와 함께 각종 가축전염병의 예찰과 예방을 위한 시 지시사항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제역 예방접종과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사 채혈 등을 통해 사천시 축산물 청정지역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위촉식에서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있어 공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전염병 청정 사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천시는 이번 공수의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축산농가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축산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9년생 유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전 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관에서 신체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별존중과 다양성 인식, 자기보호, 동의, 사회 속 성문화 등 학령기 아동이 공동체 활동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은 오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의 또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보호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주간 운영한 ‘2025년 겨울방학 진로코칭캠프’를 17일 고등반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 A·B반을 시작으로, 중학반과 고등반의 순서로 각 반별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초등반 학생은 ‘인공지능(AI) 캔디소터기’를 활용한 미션 수행과 함께 자신의 꿈을 주제로 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반 학생은 개인별 재능과 적성에 대한 검사와 진단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직업 체험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진학을 앞에 둔 고등반 학생은 ▲대입 전략 전문가 특강 ▲대학 학과 및 전형 분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설계 ▲학생부 관리 비법 ▲수시 합격생 학생부 사례분석 ▲진학 포토폴리오 설계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 ▲실전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번 캠프는 AI 캔디소터기 미션 활동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초등반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중학반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새로 지정한다. 기존 10개 대행업체의 계약이 다음 달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시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새로운 대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진주시에 영업소를 두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상·하수도설비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배관기능사 이상 자격자를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해당 조건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개추첨을 통해 대행업체를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진주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신설·개조·수선·철거 등)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돗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선정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정규엽 맑은물사업소 소장은 “다양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차질없는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모집에 관한 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을 일치시키는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 1973년 ‘농지법’의 시행 이전에 이미 형질이 변경돼 주택·창고 등 농지 이외 용도로 사용해 왔으나, 지적공부상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로 돼 있는 토지를 일제 조사해 지목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과세대장을 토대로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등의 자료를 조사해 토지 384필지를 지목 현실화 대상지로 선정했다. 또한 ▲현장 조사 ▲관련 법 저촉 여부 ▲분할 측량 필요성 등을 검토한 뒤 지목변경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토지를 확정해 토지 소유자에게 지목변경에 대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안내문을 받은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지적공부상의 지목은 물론 등기까지 정리되므로 실제 토지 현황과 공부상 지목이 일치된다. 따라서 토지 거래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아 겪었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되고 시민의 재산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목변경 대상지로 확정된 토지임에도 토지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정원문화 도시 진주’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며,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 진주시가 지난 2025년 정원을 도시의 환경·문화·산업과 연결하는 정원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2026년 새해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진주시가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원문화 도시 전략의 중간 결실로,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브랜드 정립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확인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되면서 ‘진주형 정원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정원산업박람회, 정원문화도시 기반 다져 진주시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의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데 이어 2025년에는 경남 최초의 국가 단위 정원산업박람회를 유치해 개최하며, ‘진주형 정원정책’이 국가적 무대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지난 2025년 6월, 초전공원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10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 약 41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붕괴 사고 우려가 있는 도심지 노후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2026년에도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욕탕 굴뚝은 과거 연료 사용 환경에 따라 설치된 시설로,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설치 후 수십 년이 지나면서 균열과 부식 등 노후화가 진행돼 붕괴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선제적인 정비가 필요한 잠재적 재난 위험 요소로 꼽힌다. 이에 진주시는 굴뚝 소유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전제로 하면서도, 개인의 비용 부담으로 정비가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노후 굴뚝 철거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정비 비용 부담으로 인해 위험 시설이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진주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개소의 노후 굴뚝 정비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편성해 정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목욕탕 굴뚝으로, 굴뚝 철거 시 철거 비용의 50%,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승용·고상버스)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 고상버스 3대로 총 53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의 경우 보급물량의 10%인 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지원금액은 승용차량 1대당 3310만원, 고상버스 1대당 3억5000만원 정액으로 지원한다. 수소승용차는 가솔린 내연기관 대신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얻은 전기를 이용하여 운행하는 친환경 자동차로, 진주시는 2021년부터 보급하여 2025년까지 261대를 보급했다. 또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버스를 작년 시내버스에 이어 올해에는 고상버스도 확대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수소고상버스 지원 확대을 위해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호탄동과 판문동에서 수소충전소를 2개소 운영 중이며, 문산휴게소 및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가 충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해 온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군비 2,100만 원을 확보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초기 보증금 부담을 줄여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 정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연장 시에는 자격 확인과 함께 연장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 주택은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 다시봄 공공실버주택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서외 LH 행복주택 △동외주공아파트 △고성남외행복마을 공공임대주택이다. 지원 신청은 입주 및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6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신애 대장과 임원진, 각 읍면동 여성자원봉사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읍면동 대장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신애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대원 여러분 덕분에 여러 활동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가 따뜻한 공동체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의 노력 덕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나눠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의 각종 행사 지원, 상락원 급식 봉사,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월 3일부터 방학특강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을 운영한다.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과핵심 개념을 활용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이다. 국어, 수학, 도덕, 사회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여러 개념들을 보드게임의 규칙과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있게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14명을 대상으로 하며 김선화(보드게임지도사 1급) 강사가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지루한 교과서의 줄글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로 교과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즐거운 선행학습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주제별 독서 기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한 ‘초록 지구를 지키는 시간’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림책‘플라스틱 인간’을 읽고,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돌아보며 모둠 토론과 발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이어 그림책‘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를 읽으며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실천 약속을 담은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법’을 주제로 한 ‘법으로 떠나는 지구별 세계여행’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의 저자인 박효연 작가가 직접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법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지도 위의 이상한 법들’은 세계 지도에서 특이한 법을 찾아보고 해당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회장 조정숙)는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품목연구회 육성, 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2026년도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효영식품 문호일 대표와 함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맛고추장 만들기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또 개회식에서는 농작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건강한 농촌생활을 위한 ‘농작업 안전 365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조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업 전문성 향상과 지역돌봄 등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사업 특성을 고려해 노인 5대 질환 안전수칙과 활동 중 유의사항,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의령시니어클럽은 올해 마을승강장지키미, 공공시설지키미 등 총 1,038명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활동 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희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고 없는 노인일자리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의 안정성, 프로그램 전문성, 청소년 참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운영 전반의 완성도와 현장 중심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행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울산스마트쉼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153, 괴하빌딩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자격을 갖추고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교육한다. 상담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1월 19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결핵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1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경로당 300곳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흉부 엑스(X)선 촬영을 실시한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결핵균 검사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될 경우 즉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은 증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논의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완주군의 현실과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호소문에서 “도지사 방문은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