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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복합 문화공간 ‘중구생활문화센터’ 재개관

음악·춤 연습실, 전시실, 교육실 등 조성…주민 문화 활동 지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내진 보강공사 및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는 6월 20일 오후 3시 중구생활문화센터(중앙길 161) 1층에서 재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일일 문화체험, 커피 드립백 만들기, 달항아리 자개 마그네틱 만들기, 문화예술업종 갤러리 및 예술공장 성남 입주작가 협업 개관 기념 특별전시 등 재개관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열렸다.

 

지난 2016년 조성된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연면적 575.7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되어있다.

 

중구는 지난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6월 19일까지 시설을 임시 휴관하고, 특별교부세·특별교부금·문화도시 거점공간 조성 보조금 등 사업비 6억 7,200만 원을 들여 내진 보강공사 및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이용자들의 수요에 따라 기존 지하 1층에 있던 음악·춤 연습실을 분리해서, 지하 1층에 음악 연습실, 2층에 춤 연습실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1층은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회화, 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실로 꾸몄다.

 

3층에는 교육실과 배움실, 4층에는 소모임실과 옥상정원 등을 조성했다.

 

중구생활문화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금요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일요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중구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중구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생활문화센터 가운데 최초로 네이버 간편결제(Npay) 대관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중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서 예약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변신한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전시회 개최, 공연 연습, 소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꽃 피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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