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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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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으로 열고 왕인으로 완성… 10일부터 영암왕인문화축제 하이라이트 시작

벚꽃·인문 잇는 9일간 축제, 마지막 3일 핵심 프로그램 집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영암군의 대표 봄축제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왕인 문화 주간’에 돌입하며 축제의 절정을 맞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지난 4일 개막 이후 벚꽃과 역사, 인문,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축제는 벚꽃·인문·왕인 3개 테마 주간으로 운영되며, 축제 전 기간을 콘텐츠화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졌다. 왕인 문화 주간의 가장 큰 볼거리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다. 11일과 12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의 일본 도일 여정과 문화교류 역사를 대형 거리행렬로 재현한다. 조선통신사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과 규모를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다. 관광객과 주민,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참여해 만드는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조선통신사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과 규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다. 10일에는 특별 오프닝 프로그램 ‘항해의 시작’이 열린다. 기존 개막식을 축소하고 공연과 퍼포먼스 중심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 책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건네는 무대

수원SK아트리움 4~5월 기획공연 도서관 주간 기념 30% 특별할인 혜택 제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

하남문화재단, 창작발레 〈갓(GAT)〉 전석 매진 속 성료

감각적인 안무와 강렬한 군무로 전하는 K-컬처 창작발레의 새로운 미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창작발레 〈갓(GAT)〉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갓(GAT)〉은 2024년 초연 이후 2025년 전국 투어를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윤별발레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로, 전국 투어 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한국 전통 모자 ‘갓’을 모티프로, 계급과 권위, 정체성의 의미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안무와 세련된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하남 공연 역시 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빠른 속도로 전석이 매진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절제된 미학과 강렬한 군무,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객석에서는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가 이어졌으며, 만족도 99.2%를 기록하며 작품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갓(GAT)〉은 전국 투어를 넘어 올해 해외 투어까지 예정되어 있어, 한국 창작발레의 가능성과

용인문화재단, 어린이날 특별 공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개최

5월 3일, 5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환상적인 무대 선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5월 3일과 5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 6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작에 이어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총감독이 참여해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움직임과 섬세한 퍼펫 오브제, 다양한 시각효과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하며, 작품 속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의 생애 주기와 시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평창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리더십 특강 운영

“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역량 함양의 첫걸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개강식은 본격적인 영재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특강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디융합연구소 박호걸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된 ‘4D프레임 기반 리더십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강 이후에는 개강식과 함께 입학 허가 선언,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가 이어졌으며, 학생과 학부모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평창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역량을 계발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금숙 교육장은 “리더십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특강과 영재교육원 운영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

홍천교육지원청,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개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 보호 운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교육지원청은 8일 홍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2026년 정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2기 위원 29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위원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진행된 정기심의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실질적인 위원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정기심의회를 통해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춘천교육지원청,‘상호존중 실천의 날’ 등교맞이 캠페인 운영

“존중과 배려로 시작하는 등굣길, 교육활동 보호의 첫걸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존중 실천의 날’ 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존중을 기반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에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및 주요 통학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고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홍보물품을 활용하여 상호존중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상호존중 실천 홍보 현수막 게시, 교육과정 연계 계기교육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장진호 교육장은 “상호존중은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