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관내 6개 학습동아리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배움실에서 ‘2026년 학습동아리 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자율적인 연구와 학습 활동을 통해 업무 개선과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습동아리 운영 취지와 목적, 운영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학습동아리 활동 결과물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종 결과물의 작성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금 집행 기준과 복무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규정에 따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학습동아리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습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습동아리가 활성화되어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은 여주ㆍ이천 지역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기주도적 독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학생 맞춤 독서프로그램 △교수-학습자료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생 맞춤 독서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함께 행복한 책읽기’와 ‘책으로 키우는 문해력’(22교 10개 강좌),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5교 지원) 등을 진행한다. 또한 다문화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을 지원하는 독서프로그램(8교 지원)과 빅북 및 사운드북 등의 자료 지원을 통하여 정보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 학급이 한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복본 자료를 지원하며, 자료가 부족한 학교를 위한 교과연계 책꾸러미도 지원한다. 윤상배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군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갈등해결 소통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군인 가족의 특성상 잦은 이사와 가족 분리 등으로 발생하는 양육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푸르미 군인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총 3회(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초·중 학부모와 자녀 20명(10가정 내외)이 참여한다. 연수는 사회정서학습(SEL), 마음챙김, 비폭력대화(NVC)를 기반으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내용으로는 ▶감정 인식 및 욕구 이해 ▶공감을 방해하는 의사소통 개선 ▶공감 대화 실습 ▶부모·자녀 공동 참여 역할극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 내 실천 중심의 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 종료 후 가정 연계 활동자료(공감 대화 실천, 가족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4월 9일, 개인 정보위 위원장이 주관하는 가운데 개인 정보‧정보 보호 해결책(솔루션) 기업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인 정보 보호 및 정보 보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확대되는 보안 투자 수요가 국내 개인 정보‧정보 보호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개인 정보위 송경희 위원장 등은 회의 개최 장소인 보안기업 파이오링크의 보안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게임, 금융, 쇼핑,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원격보안관제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9월 11일 시행되는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과 10월 1일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이 소개됐다. 아울러, 개인 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방지 등을 위한 보호법 차기 개정 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법령 개정이 인공지능의 확산 및 해킹 기술 고도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서귀포시 지방세 체납액은 3월 말 기준 93억 원으로 이번 집중정리 기간동안 제주도청 세정부서 및 읍・면・동과 협업하여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우선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체납고지서 및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적극 시행해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돕는다. 고의로 납세를 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부동산・차량 압류 ▲채권 압류(신용카드 매출채권, 환급금, 예금, 급여 등)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도외 거주 체납자 현장 방문, 가택수색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상시 운영하고,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공매처분을 적극 실시한다. 5월부터는‘체납관리단’을 가동하여 1백만원 이하 소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전화상담과 현장방문 등의 실태조사를 한 후,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인 경우 분할 납부와 복지부서와의 연계를 통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 호근동은 주민 주도의 체험형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호근동은 2024년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후, 호근동생태관광협의체를 중심으로 차롱치유밥상, 죽세공예 체험, 미로숲길 자연놀이터 등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치유호근마을 생태관광 프로그램에는 약 1,266명이 참여했으며,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죽세공예 체험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구덕장 ‘오영희 장인’과 함께 운영되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호근동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올해 생태관광지역 지정 2년차를 맞은 치유호근마을은 4월부터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생태관광협회에서 주관하는‘2026년 상반기 전국 생태관광협의체 워크숍’ 개최를 호근동에서 준비하며 전국적으로 치유호근마을의 우수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4월 9일 오전 10시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신장장애인제주특별자치도협회 제주시지부(지부장 김성언) 관계자와 동행매니저 15명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장애인의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수납, 약국 이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2일 전까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화 예약은 4월 22일부터 가능하며, 본격적인 병원동행서비스는 5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1회 최대 4시간 이내 무료로 제공되며, 제주시 관내 모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행매니저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15명이 선발되어 전문 교육을 마쳤으며, 수행기관인 신장장애인협회 제주시지부에는 인건비, 활동비, 운영비 등 총 5천만 원이 지원된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동행서비스를 통해 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가 CFI에너지미래관의 명칭을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변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에너지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명칭의 전문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인 이름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도민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새 명칭은 에너지 가치를 나누는 ‘누리’와 친근한 소통 공간인 ‘마당’의 의미를 담았으며, 누구나 에너지를 쉽게 이해하고 나누는 에너지 소통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공사는 명칭 변경에 따른 시설 안내판 및 홍보물 정비를 상반기 내 마무리하는 한편,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R(증강현실) 드로잉 체험 ▲AI 가이드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한 전시 해설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이번 콘텐츠는 4월 중 구축이 완료되어, 오는 5월부터 관람객들에게 선보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