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산책로를 따라 4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걷기대회와 함께 축하공연과 다양한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를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중랑천을 걸으며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오는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행사다.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주말마다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산책과 관광, 휴식을 즐기며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으로 운영된다. 강변 잔디광장 가까이에서 즐기는 버스킹 무대는 주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러한 현장형 버스킹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도안수목토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예정인 푸른샘어린이집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도안수목토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지난해 10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위탁 심의에서 전환 적격 결정을 받았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중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지난해 7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은 내달 2일부터‘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동화나라 북콘서트(둔산도서관) △이야기 숲 속 음악극(어린이도서관)이 운영된다. 그림책을 바탕으로 이야기와 음악,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말목을 활용한‘나만의 도서 대출 카드 지갑 만들기’ 업사이클링 활동이 있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도서 대출 카드 지갑을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양주2동은 지난 8일 양주2동 방위협의회에서 관내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병 110여 명을 격려하고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방위에 힘쓰는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상반기 예비군 훈련 지원을 위해 생수 400병을 전달하는 등 지역 안보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희은 방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격려가 훈련병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예비군 격려에 앞장서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관내 6개 학습동아리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배움실에서 ‘2026년 학습동아리 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자율적인 연구와 학습 활동을 통해 업무 개선과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습동아리 운영 취지와 목적, 운영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학습동아리 활동 결과물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종 결과물의 작성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금 집행 기준과 복무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규정에 따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학습동아리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습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습동아리가 활성화되어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은 여주ㆍ이천 지역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기주도적 독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학생 맞춤 독서프로그램 △교수-학습자료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생 맞춤 독서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함께 행복한 책읽기’와 ‘책으로 키우는 문해력’(22교 10개 강좌),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5교 지원) 등을 진행한다. 또한 다문화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을 지원하는 독서프로그램(8교 지원)과 빅북 및 사운드북 등의 자료 지원을 통하여 정보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 학급이 한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복본 자료를 지원하며, 자료가 부족한 학교를 위한 교과연계 책꾸러미도 지원한다. 윤상배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