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시비 4억 6,32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업종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일자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위기아동·청년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사항 및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의결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사례관리의 신청, 계획수립 등 (안 제7조, 제9조) 1) 사례관리를 신청하려는 사람은 위기아동·청년 전담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조직의 장에게 온라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담조직의 장은 지체없이 상담을 실시해야 한다. 2) 전담조직의 장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날로부터 14일 내에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하여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➋ 자기돌봄비 지급 (안 제11조) 자기돌봄비를 지급 받으려는 사람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청하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자기돌봄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한 경우 1개월 이내에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등에 이용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새벽 공기를 마시며 출근하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한 하루를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오는 17일 오전 8시,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덕진구 구렛들1길 46)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강동오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 기부금 관리를 맡은 (재)전주시복지재단 윤방섭 이사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원의 아침밥’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한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른 새벽부터 식사 준비와 배부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근로자의 아침 결식을 해소하고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금요일 총 158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식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의미도 더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데크카본 2000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8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섭 씨를 초청해 ‘노래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명 ‘땡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또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취득 및 한국가창학회 회장 역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호섭 작곡가는 대중가요 속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공유하며 밀양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연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7,526호와 공동주택 2만 1,565호에 대한 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가격결정·공시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동안 밀양시청 세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열람한 주택가격이 표준주택 또는 인근주택 가격과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등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기한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시청 세무과나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재조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개별주택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 제출 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관내 개별토지 34만 738필지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이번 열람 절차를 통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밀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4월 30일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최종 결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19기 연천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입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연천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올해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개 학과에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재 연천군 관내의 단속 대상 차량은 총 424대이며, 체납액 규모는 약 2억 5,300만 원이다. 군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영상 조회(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전용 차량과 모바일 단말기를 현장에 투입한다. 아파트 단지, 주택 밀집 지역,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일반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증을 부착하고 체납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다만, 고질적 체납의 원인이자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대포차 의심 차량의 경우 현장에서 적발 즉시 차량 족쇄 부착 및 견인 조치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향후 군은 세무과(징수팀·세외수입팀)와 종합민원과(차량등록팀) 간 자체 합동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