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우리 민족 고유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온라인 쇼핑, 대형마트, 편의점으로 인해 경쟁력을 잃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도읍 상설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장보기를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또한,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아리랑 상품권을 비롯한 온누리 상품권 활용을 적극 홍보하고 권장했으며,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 미 교육장은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6년 새해 맞이 ‘달성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명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명지(明知) 이승남 강사가 나선다. 이승남 강사는 명지현 교육원 및 아카데미 원장으로 대구 시민 행복대학, 달성군 여성대학 등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행복’을 화두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2026년을 행복하게 사는 행동전략법’이다. 내용은 ‘어제-오늘-내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1강 ‘어제: 그냥 먹는 나이는 없다’에서는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고, 2강 ‘오늘: 지세지운(知世知運)이면 백전불패(百戰不敗)’에서는 현실을 읽는 태도를 짚는다. 3강 ‘내일: 희망에 한 표를 던진다’에서는 향후 삶의 방향 설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해 관객들에게 체감도 높은 행복의 기술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강연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달성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 내 대표 체험 시설 두 곳이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무료로 문을 연다.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는 2월 21일부터 28일까지(23일 휴관)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이다. 고생대·중생대관과 신생대관, 주제관·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전시관 전 구역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버랜드는 2024년 1월 개관한 어린이 체험시설로,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이용 요금은 8,000원이지만 시민주간 기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공진환 이사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은 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최근 기상 여건 또한 강수량 부족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산림과 및 18개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임차헬기 공중 감시 순찰을 강화하고, 공원묘지와 공동묘지 등 성묘객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집중 실시한다. 또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모든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불법 소각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가용 인력 약 180명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설 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안동시는 2월 12일 목요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3월 6일(금)까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신청 및 지급절차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4월 30일까지 운영될 집중 신청 기간에 앞서 ‘피해 신고 및 지급 절차’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전 준비를 도와 혼선 방지 및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특별법 피해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신청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의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는 빠짐없는 안내를 위해 총 14회에 걸쳐 피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며, 세부 일정은 ▲2월12일 목요일 풍천면 16시 ▲2월13일 금요일 임하면 10시 ▲2월19일 목요일 일직면 16시 ▲2월 20일 금요일 길안면 14시 ▲2월 24일 화요일 남선면 14시 ▲2월 25일 수요일 일직면 16시 ▲2월26일 목요일 임하면 10시, 길안면 16시 ▲2월 27일 금요일 남선면 16시 ▲3월 3일 화요일 남후면 14시 ▲3월4일 수요일 임동면 14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5일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재난안전상황반을 중심으로 응급의료대책반, 감염병방역반, 교통수송대책반, 클린안동관리반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산불, 상․하수도 고장, 환경오염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에 대비해 24시간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도 강화한다.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24시간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운영한다. 안동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24시간 실시해 응급환자와 어린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또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안동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지역 22개 소방서가 동시에 추진하는 명절 대비 화재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과 천관산관광시장에서 열렸으며,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중심으로 대응구조과, 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등 총 38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은 이용객이 증가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일이 많아져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점포가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 이에 장흥소방서는 ▲ 전통시장 화재 위험요인 점검 및 소방통로 확보 안내 ▲ 119화재안심콜 제도 집중 홍보 ▲ 화재피난약자 대상 맞춤형 안전 안내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명절 선물하기 홍보 ▲ 현수막·배너 활용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명절 기간 전반에 걸쳐 화재예방 인식을 높였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설 명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홍성군은 지난 2월 13일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농장에 대해 긴급 살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여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발생 농장 2,900여 마리에 대해 긴급 살처분 조치를 단행했으며, ASF 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해당 구역 내 212개 농가에 대한 긴급 예찰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전격 시행했다. 또한 도내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및 차량에 대해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내렸으며, 역학 차량이 방문한 농가 등에 대해서는 방문일로부터 19일간 이동 제한 조치를 실시하여 오염원 전파를 원천 차단중이다. 특히, 발생지인 은하면 대판리 인근 지역은 공동방제단 8대, 임차 소독 차량 2대 및 은하면 방역 차량 1대를 집중 투입하여 방역과 소독 조치를 한층 강화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