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8회 규모의 상영회를 운영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국 문화시설에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공모를 통해 정기 상영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고화질 스크린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총 18편. ▲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4.2.)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4.16.) ▲국악, 종묘제례악(5.7.) ▲연극, 피노키오(5.21.) ▲오페라, 마술피리(6.11.) ▲음악,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6.18.) ▲음악, 경기필하모닉마스터즈시리즈Ⅰ'베토벤 교향곡 제3번'(7.2.) ▲음악,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7.16.) ▲음악, 디토 파라디소(8.6.) ▲연극, 보물섬(8.20.) ▲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 일대에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주관하며, 천호자전거거리 상인회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라이딩 코스는 사전 신청 참가자가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뒤 인증을 받으면 메달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9일 접수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2,500명이 신청해 접수가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나들이 코스는 천호자전거거리를 방문해 상권 내 상점들이 진행하는 자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봄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올해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막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43km로 구성된 라이딩 코스에는 고덕천 라운지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쉼터를 신규 인증 지점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볍씨 소독과 육묘 관리를 도내 농가에 당부했다. 지난해 벼 수확기 잦은 비로 수발아와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 자가 채종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거치고, 소금물가리기로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선별한 종자는 온탕소독(60℃, 10분)과 약제소독을 병행해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을 초기에 차단해야 한다. 이때 병해충의 약제 내성을 막기 위해 2~3년 주기로 소독약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발아율 저하를 우려해 볍씨를 빽빽하게 뿌릴 경우(밀파), 모가 연약해지고 뜸모나 입고병(모잘록병) 등 병해가 급증할 수 있어 품종별 권장 파종량 준수도 요구된다. 파종 시기 역시 무조건 앞당기기보다 적기 이앙(6월 상순~6월 중순)을 기준으로 품종에 맞는 묘령을 확보하고, 봄철 큰 일교차에 대비한 못자리 온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식량작물팀 연구사)는 “올해 정부 보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양성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및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SK하이닉스(주) 지정기탁성금을 통해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삶 영위를 위한 긴급지원 ‘복지119’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119’는 안성시 서부권역(고삼면, 공도읍, 대덕면, 미양면, 안성3동, 양성면, 원곡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위기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아 센터장은 “지난해 운영한 1차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SK하이닉스(수) 지정기탁)의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동부무한플러스’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무한플러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여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 안성 동부권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특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개별 상황에 맞춘 심층 사례관리와 지역 내 민관 자원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자립과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금광면, 보개면, 삼죽면, 서운면, 안성1·2동, 일죽면, 죽산면에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긴급지원 필요 가구다.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가구별 필요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난해 21명의 위기 가구에게 희망을 전하며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도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을 찾고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수련관 자유공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구 자율관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간 소통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련관 자유공간 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송출함으로써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보는 재미를 더할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 결과 맞히기, 시즌 첫 홈런 주인공 예측,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