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출하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5일 정식 개장을 대비해 마련됐다. 출하 농가들이 직접적인 출하 방법과 운영체계를 익혀 향후 직매장 운영에 체계적으로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출하 등록 및 교육 이수 절차 ▲상품 포장 기준 ▲가격결정과 라벨 관리 ▲잔류농약 검사와 안전관리 ▲정산 및 출하자 준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직매장의 세부 운영에 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3년 국·도비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고흥 만남의 광장 일원(동강면 소재)에 100㎡ 규모로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군민에게 직접 공급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km, 무가선 방식의 노선이다. 공급 규모는 수소전기트램 9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소전기트램의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 승차정원은 245명(최대 인원 305명),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수소전기트램은 1회 충전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을 적용해 궤도와의 마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 계룡시는 5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계룡시는 ▲계룡장수요양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계룡시니어클럽 ▲아리야재가복지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계룡장수요양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은 재가 복귀가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정해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맡아 낙상·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시는 1인당 150만 원 한도 내 시공 비용을 지원한다. 계룡시니어클럽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월 30식 이내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리야재가복지센터는 가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남궁진 공식 팬카페 회원 일동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남궁진 공식 팬카페는 오는 6일 가수 남궁진의 생일을 맞이하여, 팬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생일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남궁진 공식 팬카페 관계자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보냈으면 한다”라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5일간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2025년부터 현장리더(관리감독자, 작업반장 등)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 내용, 안전 수칙 등을 확인·공유하는 TBM을 현업 사업장에서 시행하여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회의는 5일간 5개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기장군수가 참여해 ‘일일 TBM 리더’ 활동을 했다. 작업 시작 전 ▲ 건강 이상 여부 ▲보호구 착용 상태 확인 ▲안전수칙 인지 ▲ 현장 유해·위험 요소 점검 등을 실시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근로자 대부분이 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넘어짐, 부딪힘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전·중 스트레칭과 작업안전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 최초로 환경정비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친환경 진공 노면 청소장비를 정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기장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태구)가 최근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보훈회관 건립 부지에서 무사 건립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기존 보훈회관의 노후화와 공간협소,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그동안 분산돼 있던 보훈단체의 사무공간을 한 곳에 통합하기 위해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축 보훈회관은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1,460㎡,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보훈단체사무실과 회의실, 강당, 휴게공간 등이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보훈단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보훈가족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보훈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8개 보훈단체장과 기장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기장군민의 감사와 존경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라며,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고 편안히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보훈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올해 교육경비와 입학 준비 지원사업에 총 93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규모는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군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로 총 12억 원을 지원한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또한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14억 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습준비물 구입비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필요한 학용품 준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덜고,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으로 유아 급식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보다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청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류형 청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유지된다. 이는 상품권 유형별 운영 특성과 예산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청도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며, 월 구매 한도(월 50만원, 단 지류형 30만원) 등 세부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또한,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하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청도군은 ‘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행사를 3월 13일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청도군새마을회와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공동 주관하며‘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기념과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이라는 대회 주제로 개최된다. 더불어 올해로 27회째를 맞는‘재활용품경진대회’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212개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폐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하여 폐자원을 자원화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구조 정착 및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전국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 실천 대회이다. 9개 읍면에서 300여 대의 재활용품을 실은 차량이 행사장을 메우고, 고지, 고철 및 농약 비닐 등 700여 톤의 재활용품이 수거된다.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한 판매수익금은 매년 관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공유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무단 방치에 대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공유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방치 신고방’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신고방은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기반으로 운영되어, 시민 누구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고는 카카오톡에서 ‘밀양시 킥보드’ 또는 ‘밀양시 자전거’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오픈채팅방에 입장하면 된다. 신고 시에는 △발생 일시 및 위치 △기기 업체명 △기기 부착 QR코드 △신고 내용 △현장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신고 접수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해당 업체에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수거 또는 재배치 조치가 이뤄진다. 다만 업체별 운영 시간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조치 완료까지 소요 시간이 다를 수 있다. 해당 채널은 무단 방치 기기 신고 전용 창구로, 안전모 미착용이나 2인 탑승 등 기타 위반 사항에 대한 신고는 접수하지 않는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누구나 익숙한 카카오톡을 활용한 신고 시스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의 임차료를 12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 3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임차료뿐만 아니라, 이미 납부한 1~2월분 임차료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을 적용해 연초부터 발생한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줄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단, 월 임차료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있는 자에 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선정 기준에 따른 정량평가 등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밀양 청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교동지 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경자, 민간위원장 신대영)는 5일 교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 회의를 열고 2026년 특화사업으로 ‘수리수리 집수리’를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추진 예정인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등 교체,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대영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취약계층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분야”라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업이 일회성 지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은 경남도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축제 기획력, 콘텐츠 경쟁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17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등급별로는 S등급 2개, A등급 10개, B등급 5개로 결정됐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A등급을 획득하며 도비 1,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물놀이·공연·스포츠·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여름 관광축제로 가족과 청년층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서는 단일 행사임에도 약 7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뒤를 잇는 지역 대표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제2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오는 8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5일 강릉시청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3명의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강릉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친절․정직․깨끗한 강릉을 만드는 글로벌 범시민 캠페인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위원회는 ▲주요 관광지 순회 캠페인 전개 ▲분과별 활동 계획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및 ITS세계총회 홍보활동 ▲친절업소 챌린지 추진계획 ▲대도시 현지 홍보 계획 ▲시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감동을 주기 위한 실천 방안과 동해선 KTX개통에 따른 부울경 홍보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길영 위원장은 “강릉의 관광 서비스를 글로벌 표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라며 시민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한 자리에 모여 총력 지원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강릉시는 5일 ‘국토교통부,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한국도로공사, ITS Korea, 현대자동차’ 7개의 ITS 세계총회 핵심기관이 참여하는 현장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ITS 세계총회를 7개월여 앞두고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허청회 ITS Korea회장 등 기관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총회 준비는 행정적 절차를 넘어 본격적인 ‘현장 실행 및 실전 준비태세’ 단계로 진입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와 ITS협회, 현대자동차 등 공공과 민간의 핵심 기술 주체들이 참여해, 강릉 총회가 단순한 학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쇼케이스’가 될 것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