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국립소방병원, 대전보훈병원 등 의료기관 36개소와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의미가 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외 의료기관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도민까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19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직무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안전략연구소 황연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마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의 역할 △주민자치위원 간 신뢰 형성과 협력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회장 정지홍)는 1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청주시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는 1천42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사랑 캠페인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국여행업협회가 손을 맞잡았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오후 한국여행업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와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장유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내외 홍보·마케팅 협력을 비롯해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우수 관광상품 개발·선정과 마케팅, 국내외 단체관광객 모집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국내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여행업협회와의 이번 협약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박람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전문 과학문화시설이 울산에 건립된다. 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신정동 931-52번지 일원에서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시·구의원,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시·체험 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구 신정동 931-52번지 일원 2만 39㎡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7,513㎡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시가 사업비를 각각 절반씩 분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울산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인프라)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서 지난 2023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번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울주군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병원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참여 의료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울주군민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좋은삼정병원 △중앙병원 △이손요양병원 △범서사랑요양병원 △울산고려요양병원 △평화요양병원 △울산시립노인병원 △울산연세요양병원 등 10곳이다. 아울러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동강병원은 울산광역시 일괄 협약을 맺고 울주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병원 선별평가 후 의뢰된 퇴원(예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울주군이 병원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실 속 바른 몸 관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교사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은상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 생활에서 반복되는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 불균형의 원리를 설명하고,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 또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따른 근육 이완 스트레칭을 직접 실습하며 교실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몸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광주학운초 이난주 교사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부위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배워 건강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성장마루는 매월 두 차례 ‘창의적 감성을 깨우는 교사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사례를 중심으로 새학기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대화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성장 프로그램이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삶의 균형과 내면의 성장을 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위기로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과 복지, 정신건강을 잇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제-금융부채 중심의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 고위험군을 위한 구체적인 집중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과 경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통한 경기도 취약계층 지원 ▲경기극저신용대출과 자살예방 ▲경제위기와 금융복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가 경제·금융 분야에 집중하게 된 배경에는 실질적인 통계 지표가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심리부검(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자살 위험군 중 ‘경제중심위험형’이 36.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중 90.4%는 극심한 부채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으며, 주요 원인은 주택 임차·구입(28.7%), 생활비(23.3%), 사업 자금(20.0%) 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026년 3월 16일자로 송석언(宋錫彦)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이사장으로 임명됐으며, 3월 1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이날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의 자세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쌓아가며 JDC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보자”고 밝혔다. 특히, “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며,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여 국가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노사가 합심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언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법학 박사로 제주대학교 법학부 교수, 법학전문 대학원장, 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경산시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최진현)와 경산시 운영위원회(위원장 황원하)가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 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는 경북 도내 회원사에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 및 신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진현 회장과 황원하 위원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는 멈춰서는 안된다.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아가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낮은 건설 수주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한번 더 감사드리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장학금 전달식 후 협회 관계자 및 지역 건설인들과 함께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9일 청년창업가 육성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창업, 현장 컨설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컨설팅은 지난 3월 11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성공창업가 초청 강연을 맡은 선배 창업가 스컹크웍스 이현진 대표가 ‘로우디’이효경 대표의 매장을 방문해 현장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현진 대표는 ㈜스컹크웍스코리아의 대표로 경주 황리단길에서 맛집 료미(퓨전음식점)과 울산 중구 브런치 전문점 유어가든을 운영 중이다. 베이글 브랜드 베이글러, 지역 특산물 기반 브랜드 황남옥수수, 황남쫀드기, 황남당, 탁월, 하눅, 우정담 등 다양한 외식·식품 브랜드의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한 지역 기반 창업가이자 브랜드의 성장 전략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외식 전문 기업가다. 교육생 이효경 대표는 지난해 3월 예비창업자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주관하는 창업교육에 참여한 후 창업했으며 올해 초기 창업자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의 창업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우수 교육생이다. 이효경 대표가 운영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전문적 소통 역량 강화 등 활동 시 실제로 요구되는 상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좋은삶가족상담연구소 소장의 전문 강의로 진행됐다. 아이돌보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우려 또한 증가하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아동 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수강한 아이돌보미는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이 향상됐고 안전한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여 앞으로도 아이돌보미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충북물포럼과 함께 19일 오후 2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물포럼 회원, 환경단체, 관련 기관, 도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정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물관리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및 기조 강연순으로 진행됐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의 물관리와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2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충북 생명의 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충북은 대한민국 물의 중심지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수질 개선 사업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통해 깨끗한 물 환경 조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조강연에서는 충북대학교 송철민 교수가 ‘충북 물 권리 확보 방안’을 주제로 충북 물 자원의 합리적 이용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U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공사를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융기관 상품 소개를 통한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외 관련 업체 및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공사 직원임을 가장한 위조 명함을 제시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사례로, 공사 직원을 사칭해 특정 금융기관의 상품 설명을 위한 방문을 요청한 뒤 계좌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공사는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금융기관을 소개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유사 사례 발생 시에는 명함이나 공문에 기재된 번호가 아닌 제주에너지공사 공식 연락처(064-720-7400) 또는 계약담당자(064-720-7444)를 통해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는 최근 공공기관 사칭 사기 사례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홈페이지를 통해 사칭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지역 내 혁신역량을 갖추고 있는 특화산업에 대해 집중지원하고, 자생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연구개발(R&D), 비R&D, 인력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지원계획을 중심으로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방향 ▲연구개발(R&D) 성장추이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혁신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도내 기업 참여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TP는 지역 특화산업의 성장세 분석 결과와 신규추진 사업 등을 발표해 도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류성필 제주TP 정책기획단장(지역혁신융복합단지 추진단장)은 “제주TP는 지역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신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제주의 청정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도약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그간 한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6년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