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572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311명) 채용인원보다 261명 증가한 규모로,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대 수준이다. 제주도는 13일‘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채용인원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등 정부 정책과 지역의 행정 수요를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이번 인력 충원으로 현장 행정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 규모를 직급별로 보면 △7급 9명 △8급 41명 △9급 511명 △연구·지도직 11명 등 총 572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 26명, 저소득층 9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4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5명도 경력경쟁 방식으로 선발한다. 응시 희망자는 원서접수 기간에 지방자치단체 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를 취소했다. 두 사람은 각각 1월 21일(한 전 총리)과 2월 12일(이 전 장관)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제주도는 이들이‘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기소 및 구속됨에 따라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절차를 진행했으며, 13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취소 동의안이 통과됐다. 오영훈 지사는 "헌법을 위협한 내란은 국민의 평온한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제주가 지향하는 평화의 섬 가치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도와 도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008년 6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4년 6월 제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도민증을 받은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3,814명(희생자 137명, 유족 3,677명)이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희생자 유족 재심의 의결 및 중복 결정된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해서도 취소의결됐다. 이번 결정은 제8차 희생자 추가신고 기간(2023.1.1.~6.30.)에 접수된 신고 건 가운데 네 번째 심의·결정 사항으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14만 3,240명(희생자 1만 5,218명, 유족 12만 8,022명)이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으로 공식 인정됐다. 이번 결정에는 제주4·3사건 당시 남원면 신흥리 구장으로서 토벌대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한 인물로 알려진 김성홍이 사망자로 포함됐다. 김성홍은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상설전시관 ‘의인 코너’에 기록된 이른바 ‘몰라 구장’으로,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토벌대의 추궁과 구타, 고문에도 끝까지 “모른다”고 진술했으며, 후유증으로 고통받다 1982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수형자 88명에 대해서도 추가 결정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계절풍을 타고 제주 연안에 밀려든 괭생이모자반을 집중 수거해 설 연휴 동안 깨끗한 해안을 유지한다. 지난 12일 기준 제주시 이호동, 삼양동 등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635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됐다. 제주도는 이 중 613톤을 이미 수거했으며, 나머지도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 올해 유입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57톤)보다 11배 많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과 해안가를 집중 관리한다. 제주도는 양 행정시에 해안변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 157명을 배치해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내내 수거 작업을 이어간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제주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제주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해양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청정 제주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주요 재난·안전 관제시설을 방문해 비상근무 체계와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응급의료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비한 상황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24시간 교대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치안·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관 간 공조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현장 운영체계를 재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산불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소방·재난·응급의료 기관 간 협업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일 발표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에 따라 △명절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24시간 도민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휴 기간에는 안전·교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방법, 선정 절차 등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청년스테이지ON’ 사업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성장 플랫폼으로, 공연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무대 공간 제공, 홍보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일산청년광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장르 다양화 확대 ▲창작 실험 프로젝트 신설 ▲거리 문화 정착 등 청년 예술인의 자생력 확보와 청년 문화콘텐츠 상설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청년스테이지ON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청년스테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봄철 산불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진천소방서, 진천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진천지사, 진천군산림조합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기관별 현장 조치 방안과 산불 진화 공조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봄철 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과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 입산자 실화 등으로 주요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도성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결국 현장의 작은 실천과 신속한 공조에서 성과가 갈린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즉시 현장에 반영해 예방은 더욱 촘촘히 하고, 대응은 더욱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은 13일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방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역량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논의하고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3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96개 사업, 657개소를 올해 추진할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는 117억원이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분야별 농업인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산·학·관(官)의 유기적 협동 체제를 구축해 신기술 보급 및 농가소득 작목개발 기술보급 등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의견을 수렴한다. 심의회에 앞서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별 서류검토와 현지 방문 조사를 완료했으며 사업자 선정 이후에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적정 사용에 대한 교육 및 사업완료 후 평가회 개최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사천시의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가맹시설로 선정 됐다.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2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회원 관리,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제공 등을 하여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이번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전문 지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참여자 특성에 맞는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용자 만족도 향상과 참여율 증가로 이어져 우수가맹시설 선정이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배진기 관장은 “이번 우수가맹시설 선정은 체육센터를 믿고 이용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시는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사천시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정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극단 장자번덕’을 사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공식 지정하고 행정·재단·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천 상생 TF팀 구성을 통한 실무 실행력 극대화, ▲기업 연계 문화 회식 및 사천사랑 티켓나눔 프로젝트 등 관객 개발, ▲바다케이블카·아쿠아리움 관광 연계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등이다. 특히 ‘사천사랑 페이백 시스템’은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줌으로써 공연 관람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또한, 사천 KAI 및 산단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 회식’과 기업의 후원을 받아 소외계층에게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사천사랑 티켓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지역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용인에 있는 보훈단체 7곳(▲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차량 지원과 보훈가족음악회 개최 등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보훈가족들이 용인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장들이 전달한 의견을 잘 검토하고, 더 나은 지원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신준섭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획처장, (사)대한노인회 용인 3개 구 지회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는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사업 홍보, 용인예술과학대는 시니어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을 담당한다. 대한노인회 3개 구 지회는 수강생 모집을 맡기로 했다. 용인시니어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에서 용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120명에게 학기당 2개 강좌 총 4개 분야(미술·건강·AI·정서 심리)의 전문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니어의 학습 경험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수강생 120명 모집에 경쟁률이 2대1을 넘었는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있다”며 “용인시니어아카데미가 지역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가교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위해 시를 방문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강천심 특수협 운영본부장 등 특수협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특수협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 팔당호 수질 보전과 특별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협의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물환경정책관,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광주시·이천시·남양주시·양평군·가평군·여주시 등 7개 시군 단체장과 의회의장, 시군 주민대표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특수협의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협은 지난해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4만4670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용인시에서도 3573명이 참여했다. 서명부는 사반기 내 중앙정부에 전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3일 화도읍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과 저소득 소외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도읍 새마을부녀회원 32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 떡 200박스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농협, 화도새마을금고, 화도읍이장협의회, 화도읍주민자치회, 화도읍체육회, 차산기업인협회, 대륙유통, 에덴, 옛날떡집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현주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 명절 떡국 떡 나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 문화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