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결혼이민자의 국적 조기 취득을 유도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사회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로, 국적 취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이다. 신청은 결혼이민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에 대해 1인당 30만 원을 최초 1회 지원하는 것으로, 관련 증빙서류 확인 후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다만, 특별귀화 요건 등으로 국적취득비용이 면제된 경우나, 타 지자체 사업을 통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양시는 2026년 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언어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료 지원사업과, 다문화가정의 가족 유대감 형성과 여가·문화생활 정착을 위한 우리가족행복 문화체험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결혼이민자 한국어능력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구사 능력 향상을 통해 마련된 사업으로, 2026년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고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은 결혼이민자에게 TOPIKⅠ은 4만 원, TOPIKⅡ는 5만5천 원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전액 시비 100만 원으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우리가족행복 문화체험비 지원사업은 가족 단위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올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중위소득 63% 초과~100% 이했던 소득 기준을 ‘65% 초과~150% 이하’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년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가족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지원 대상을 넓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으로, 해당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이다. 신청은 1월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회보장급여 중 하나인 ‘한부모 가족지원’ 신청 시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기준 확대를 통해 그동안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자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되며, 현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웃음과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까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해남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54억 6,7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6개분야 59개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농업 여건에 맞춘 신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 중심으로 추진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 △해남 농산물 활용 히트상품 개발 지원 △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노지채소 신기술 실증 시범 △ 해남땅끝한우 TMR사료 급여 기계화 시범 △고구마 조직배양묘 증식·공급 거점농가 육성 등이다.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사업별 신청 요건에 맞는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국고보조가 포함된 시범사업의 경우 신청자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인 국고보조 시범사업 이해 및 실천 사항을 사전에 이수하고 이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각종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률 제고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증 540여 종을 비롯해 어학, 컴퓨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한도 내에서 신청 횟수나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단,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제기업과 공동체일자리담당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2일부터 치매파트너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는 북구치매안심센터의 쉼터프로그램, 기억두드림, 총명당 등의 인지프로그램 활동보조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홍보 보조활동 등을 하게 된다. 치매사업에 관심 있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치매안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을 운영, 매년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상북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사회단체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회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9일 범서읍에 따르면 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총 1천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및 천상공원 등 생활 쓰레기 집중 발생 지역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솔방울봉사단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범서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방울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이번 달 30일까지 마을주민, 품목농업인연구회, 농업인 학습단체 등 5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농촌 고령화와 함께 농작업 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안전보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단위와 단체별 수요를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과 넘어짐 사고를 비롯해 농약중독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계절별·작목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을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안전보건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작업 동작 개선과 보호구 착용 요령,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농업인 스스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일상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이번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며 자동차 소유주가 1월 중 미리 연납할 경우 납부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납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의 사용 본거지가 장수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장수군청 환경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기존에 연납 신청을 해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부 시 연납 고지는 자동 취소돼 정기분(3월, 9월)으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훈식 군수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장수군은 대자인병원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심뇌혈관질환 대응 진료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과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예방부터 응급 대응, 급성기 치료, 재활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승무 장수군보건의료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나눴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협력 △응급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의뢰 및 전문 치료 연계 △심뇌혈관질환 진료 연계 및 운영 현황 공유 등으로 실질적인 의료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발병 후 즉각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은 물론 심각한 기능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문 의료기관 연계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읍·면 이장단장으로 구성된 장수군이장단협의회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과 이장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송동훈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단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이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장단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시전동주민센터에서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제6기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 종사자, 자생단체장, 사업장 종사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7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및 민간위원장(송재열) 선출, 임원진을 구성했고, 지난해 모금된 ‘시전동 사랑의 온기나눔’ 후원금 약 5천9백여만 원을 활용하여 10개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내용으로는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지역 연대를 위한 “혼자여도 오늘은 주인공” 신규 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치나눔“, ”아동들이 행복한 시전동“, ”어르신 관절튼튼 건강교실” 등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임 선출된 송재열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펴 어려운 이웃과소통하고 함께하는 온기 가득한 시전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여수시는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예산지원형 지자체(전국 12개소)로 선정돼 2023년 7월부터 작년까지 5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사업 목표 인원(1,366명)을 초과한 1,554명에게 일상생활 돌봄 및 방문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전국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구강 건강 교육과 구강 관리 물품을 지원하는 등 예방적 의료지원 또한 강화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