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으며 안전도시임을 인정받았다.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북구가 유일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각각 1~5등급으로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교통사고와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2등급을 받아 전국 구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았다. 특히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안전지수가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위험요인 사전인지를 위한 통합플랫폼 GIS 기반 CCTV 영상정보검색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변연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노인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자넌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 등 23명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 ▲정읍시노인복지관 ▲하늘향노인복지센터 ▲들꽃마을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수행하는 5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존의 일방적인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노인 돌봄 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통해 38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농업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농업인 설문조사 결과와 관심 작목을 반영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2월 3일과 4일에는 식량 작물인 논콩과 벼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되고 2월 5일에는 지역 소득 작목인 수박과 복숭아 재배 기술 과정이 이어진다.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농촌지원과 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까지 굴착기와 지게차, 스키로더 등 3종의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모집하고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굴착기나 지게차 같은 소형건설기계 사용이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일부 농가에서 면허 없이 장비를 조작하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시비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관련 법규와 엔진 및 전기 장치 이론, 도로 주행 방법 등 필수 이론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실제 장비를 운전하며 조작법과 취급 요령을 익히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791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초보자도 장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시내버스 무료환승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시 교통과 직원들은 최근 시내순환버스 277번 노선에 직접 탑승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탑승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료환승제가 도입될 경우 예상되는 시민들의 이용 패턴 변화를 예측하고, 환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현장 중심의 정책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교통과 직원들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반응을 살폈다. 시민들은 배차 간격 조정, 노선 이용의 편의성, 승·하차 시 안전 환경 등 평소 느꼈던 다양한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또한, 버스 기사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시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운수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도로 여건이나 시설물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여성농업인들의 직업병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총 1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노출에 따른 중독 여부 검사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농작업 관련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 이후~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올해는 총 647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농업인은 1인당 총 22만원의 검진비 중 90%에 해당하는 19만 8000원을 시에서 지원받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해위험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선제적인 재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제군은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해,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 재해위험정비사업에 총 200억 원을 투입,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는 집중호우 시 수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특히 노후된 교량으로 인해 인명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군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교량 재설치(L=53m, B=9m) △보축 설치(L=145m) 등 교량 재가설을 중심으로 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재해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인제군은 지난 2022년부터 국비 48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75억 원 규모의 서화·덕다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 재해위험정비사업을 포함해 총 12개 지구, 약 1,55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재해 예방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소방발전위원회가 지난 19일 고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로 200만원을, 고수농공단지에 위치한 리더스산업이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정영숙 고창군 소방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만큼, 이제는 이웃의 삶에도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달했다. 유근수 리더스산업 대표는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리더스산업은 지역 농공단지를 기반으로 건설관련 공사업 등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이번 성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뇌파·맥파)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2차 심층 상담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필요 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기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고창터미널 ▲둘째 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격월 운영) ▲셋째 주 장날(3·8일) 고창읍 전통시장 ▲넷째 주 수요일 고창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을 경로당이나 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비정기 상담도 실시해 폭넓은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과 (사)고창농악전수관, 아트컴퍼니 고풍이 함께한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가 전북문화재단 5개 시·군 공연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공연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관객모니터링단 평가를 비롯해 공연 운영의 완성도, 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고창 노상놀이야는 “전통 농악의 미학과 공동체적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공연은 길놀이와 거점공연이 유기적으로 구성된 무대 운영을 통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고창농악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충실히 기반으로 한 연출을 통해, 고창농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퍼레이드 형식의 공연은 고창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과 조화를 이뤘다.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공연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며 고창읍성 일대를 활용한 순회형 연출은 공연을 한정된 무대에 국한하지 않고 ‘움직이는 축제’로 확장시켜 관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전반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산림·녹지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재난방지를 위하여 총 113명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15개 분야에서 종사할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재정 자립을 돕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채용 인원은 △산불감시원(56명), △산림재난대응단(48명) △숲가꾸기 패트롤(5명) △산림조사원(1명) △산림서비스도우미(2명), △녹지관리원(1명), △산림휴양시설관리원(1명), △하전바람숲 관리인(1명) 등이다. 군은 사업별 운영 시점을 고려해 시작 약 1개월 전부터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채용이 청년층과 소외계층에서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림 재해 예방과 녹지 공간의 정밀한 관리를 병행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올해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한다. 사업은 고창군 신림면 반룡리(반룡, 월평), 세곡리(세곡)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8년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68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52억원, 도비 17억원, 군비 17억원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하루 65㎥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하수관로 4㎞ 설치, 144세대에 대한 배수 설비 구축이다. 이를 통해 갈곡천과 신림저수지의 수질 개선이 기대된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마을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2028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하수처리구역 확대 수용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누리어머니회(회장 임예순)는 지난 19일 군북면 독거노인 등을 위해 150만 원 상당 요구르트, 복주머니 등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단체는 전·의경어머니회로 시작됐으며 지난 2020년 금산군누리어머니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회원들의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회비와 금산알참시장 참여 수익금 등으로 기탁금을 마련해 매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운동화 기부 및 최고령 어르신 극세사 이불세트·내복 전달 등에 나서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북면의 독거노인 어르신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예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일지 면장은 “금산군 누리어머니회의 현물지정기탁을 통해 어려운 시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행정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전국 유소년스토브리그의 개최로 겨울에도 활기가 넘친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금산남부체육센터(인삼구장·홍삼구장) 및 금산산업고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규모는 3개 학년부(4~6학년) 40여 개 팀 500여 명으로 실전 중심의 경기를 치르며 동계기간 경기력 향상과 팀 간 교류 확대를 꾀한다. 대회는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한다. 금산군은 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이용 등 운영 여건 지원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다음 정규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의 특성상 합숙을 실시하는 전지훈련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참가선수단 및 지도진, 학부모 등이 대회기간 내내 금산군에 체류하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예정이다.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축구 열기 조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하고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쉽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타이어 나눔회(회장 임병삭)는 지난 19일 금산군 제원면 저소득층 가구 3곳에 연탄 총 900장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 단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추운 겨울에 가장 필요한 것은 주변 사람의 온기”라며 “한국타이어 나눔회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삭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이승택(31.CJ)이 DP월드투어와 PGA투어에 출격한다. 이정환은 현지시간으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 7,439야드)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시즌 첫 롤렉스 시리즈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환은 “다른 것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 샷이 불안정했으나 점점 감을 찾아가고 있다"며 "큰 대회에 출전하게 돼 정말 기쁘다. 부담 갖지 않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DP월드투어 시드 2년을 획득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2월 남아공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를 통해 올시즌 DP월드투어에 처음 출전했고 공동 23위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현재까지 3개 대회에 참가했고 직전 대회인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국가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관단은 오는 2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는 1월 21일(수) 오후 5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관단은 대표팀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르는 연습경기 2경기 관람을 포함해 공식 훈련 참관,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등 대표팀의 훈련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대표팀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어 연습경기 현장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응원단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포함한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 주요 일정에 동행하며 응원단과의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참관단 전원에게는 'KBO X MU:DS 대표팀 콜라보 상품(티셔츠, 응원막대, 부채)‘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KBO가 국가대표팀 연습경기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최초로, 오는 3월 열리는2026 WBC를 앞둔 대표팀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슬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늘(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결혼한 지 30년이 넘어도 알콩달콩 지내는 배우 박준규, 진송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준규와 아내는 두 손을 꼭 잡고 등장해 여전한 신혼부부 케미를 나타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왜 손을 잡고 다니냐" 묻자, 박준규는 "손을 잡으면 (아내가) 좋아하더라"라며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준규의 아내 사랑은 일상에서도 이어졌다. 한 침대에서 일어난 아내에게 팔베개는 물론, 정수리에 '모닝 뽀뽀'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승환이 "이마도 아니고 정수리에 뽀뽀를 하냐?"며 놀라워하자, 박준규는 영상에서 "어제 뭐 먹고 잤냐? 머리에서 음식 냄새가 난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한순간에 깨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아내는 "그게 할 말이냐!"며 남편 박준규를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실상은, 전날 밤 곱창전골과 맥주로 야식을 즐긴 후 바로 잠들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가 경악했다. 그런가 하면, 박준규 부부는 며느리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미는 "예쁜 며느리를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상승세 이소나가 위기에 봉착한다.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일대일로 맞붙는 데스매치는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하는 잔혹한 대결.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흥행 독주 중인 '미스트롯4'는 1:1 데스매치 돌입과 함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상승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소나가 '미스트롯4' 사상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다. 역대 가장 센 트롯퀸을 일대일 데스매치 상대로 만난 것.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강력한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이소나는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센 강 대 강의 대결에 마스터들은 "둘이 왜 벌써 붙었어! 결승전에서 붙지!"라고 탄식을 내뱉는다. 앞서 이소나는 마스터 예심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5년 무명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린 바 있다. 장르별 팀 데스매치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년 북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이경원, 김정숙 경산시의원과 주민대표 16여명이 참석하여 북부동 주요 현안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 대화는 기존의 보고·설명 중심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발전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지연 대책 마련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건의 ▲대동마을 진입로 폐쇄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 ▲감못 시설 상시 관리 인력 배치 필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추진 결과를 전달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