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동물 교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강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가능한 승마장은 ▲베르아델승마클럽 ▲안산해피홀스클럽 ▲엘리트승마스쿨 ▲트리플밸리승마장으로 총 4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접수된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장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승마장 신청은 최대 3순위까지 승마장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은 강습 시작 전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보호자(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대앞역 상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 물가모니터 요원,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소비자 행동강령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점검 대상 품목은 ▲농산물(배추, 무 등 4종) ▲임산물(밤, 대추 2종)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등 4종) ▲수산물(갈치, 명태 등 6종) 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가격 현황은 안산시청 누리집 기본 생필품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상인 간담회를 통해 시장 상인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단원구 중앙대로 685)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9일 세종시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개최한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정책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지속가능한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해 위원회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댄 자리. 정부 부처에서는 행안부, 기재부가, 지자체에서는 영암군을 포함해 대전 중구, 울산 동구, 광명시, 부여군, 남해군 등 지역순환경제 선도 지자체가 함께 했다. 포럼 정책사례 발표에서 영암군은,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경험을 제시하며 공감을 얻었다. 포럼 참석 지자체와 지방시대위원회 등은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원팀으로 협력할 것을 천명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민관 협력 체계를 확고히 다지는 포럼이었다. 월출페이를 축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로 지역이 스스로 지역경제를 가꿔가는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 9일, 가야1차아파트 상가 입구에서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당일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떡국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판매 사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 판매로 진행됐으며 떡국떡, 참기름, 들기름, 미역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해당 수익금은 향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문성애 수리동새마을부녀회장은 “판매사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공동체적 성찰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중앙도서관 인문숲’ 상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3월과 5월 각 3강좌씩 6개 강좌로, 오전(10시)과 저녁(19시)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강좌는 주제별로 4~8회차의 연속 강의로 운영해 시민들이 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3월에는 신익철 강사의 '조선의 사회상', 우응순 강사의 '시경', 그리고 이상민 강사의 '아는만큼 보이는 궁궐이야기' 강의를 통해 한국학, 동양철학, 한국사의 견문을 넓히고, 5월에는 김선아 강사의 '역사를 움직인 지배자들', 박영대 강사의 '책임의 생성', 문효정 강사의 '작가로 읽는 현대미술' 강의를 통해 서양 근대사, 서양철학, 현대미술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각 강좌별 참여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3월 개강 강좌는 2월 23일, 5월 개강 강좌는 4월 1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5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상황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특히 노인과 어린이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세먼지 쉼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관리제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 일부에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는 ▲산본1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산본도서관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송부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시설별 세부 운영 시간은 각 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쉼터 내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고 필터 관리 상태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6일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군포시는 앞서 2023년에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공유학교 체제 전환에 발맞춰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 교육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부속합의를 통해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세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별 특성이 살아있는 교육을 위한 군포형 학교 자율 운영 지원, ▲학생 역량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지역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상금과 특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파주시 기업인 영진건설㈜과 천연건설㈜이 법원읍에 후원금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진건설㈜이 200만 원, 천연건설㈜이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한 것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복규 영진건설㈜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경하 천연건설㈜ 전무는 또한 “명절만큼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탄현면 이장협의회는 2월 4일과 6일 양일간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육군 제9보병사단 등 4개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리 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료 200상자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접경 지역 주민과 장병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탄현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군부대를 찾아 정기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교하동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용 전반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동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어르신들과의 담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난방 상태와 시설 안전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근복 교하동 노인회 분회장은 “평소에도 늘 관심 가져 주시는데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노인들에게 안부 인사도 함께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노인회와 경로당이 교하동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지역사회 연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2026년 새해, 영암군이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달라질 생활권 변화에 맞춰 군정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영암군의 전략은 더 가까워질 영암을 ‘머무는 도시’로 진화하는 것. 광주~영암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줄어들면 영암 방문은 쉬워지고 잦아진다. 하지만 접근성 개선이 곧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오가는 길이 좋아지면 오히려 지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존재한다. 영암군이 교통 환경 변화를 앞두고 관광과 생활권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이유다. 영암군은 이번 고속도로 시대를 맞아 ‘관광-소비-재방문-정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로 묶는 머무는 도시 전환 정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잠깐 들렀다 가는 이벤트 중심이 아니라, 체류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의 활성화로 귀결되는 구조로 관광을 바꿔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을 체류형 관광과 생활권 혁신의 실행력을 높이는 해로 삼고,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더 가까워진 만큼, 더 오래 머물게 하겠다는 전략을 실현할 영암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2.2.~2.20.)을 맞아 10일 오전 8시 구청 본청과 보건소 일대에서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양우산)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 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자들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품·향응수수 금지, 공직자의 근무 태만이나 업무소홀,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 실천 메시지’를 내부 전산망과 청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시립하늘채더퍼스트2어린이집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떡국용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떡국 떡, 사골 육수, 김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혜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혜영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시립하늘채더퍼스트2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곡선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1.5kg) 25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된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고 새해의 희망과 건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는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사랑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함께 자원 선순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우유팩ㆍ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교육 등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우유팩을 모아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권선구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체사업으로 김, 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150kg의 쌀이 전달됐다. 유민숙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쌀 기부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세심한 복지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하여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이웃 나눔 김장 등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