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사직2동 천사후원회(회장 김철규)의 후원으로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은 소외계층 없는 온정 가득한 명절을 위해 사직2동 천사후원회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 총 20세대(설 10세대·추석 1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설 명절을 맞아 천사후원회 이사들은 관내 독거 장애인과 어르신 10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상담도 병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규 천사후원회장은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사직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희망지키미 후원회(회장 조치선)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명륜동 희망지키미 후원회는 매달 모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명절마다 저소득 세대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생계·의료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치선 희망지키미 후원회장은“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소득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희망지키미 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추위와 강한 바람을 피해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온기 쉼터를 설치해 겨울철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 쉼터는 보행자의 편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신호등 및 버스 대기자의 시야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락교차로 버스정류장 △동래역 버스정류장 △화신아파트 버스정류장 등 총 3개소에 설치됐다. 운영 기간은 매년 겨울철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로,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의 몸을 잠시나마 녹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구에서 준비한 작은 쉼터가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도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과장 조규영)의 제안으로 의료돌봄 통합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광역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시행될 예정인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정책목표로 한다. 이는 지금까지 개별적·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돌봄 통합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구축을 위한 연구」를 통해 광역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시군의 통합돌봄 기반조성을 지원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강원연구원에서 18개 시군 농정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원 농정의 추진 방향과 5대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별 중점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2026년 강원 농정은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다음의 5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 다양함과 도전을 잇는 강원형 미래 농업·농촌 구축(3,007억 원) ▲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420억 원) ▲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연계 강원 농업 고도화(2,216억 원) ▲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및 공익 기능 증진(2,690억 원) ▲ 사람·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복지 체계 구축(419억 원) 특히 도는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농촌개발 모델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 의료기기가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WHX Dubai 2026) 현장에서 첫날부터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출대표단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전시 첫날 현장 수출계약 총 3건 410만 달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확인된 특징은 중동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으로 신규 바이어 상담과 함께, 지난해 전시를 통해 거래를 시작한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지며 추가 계약과 물량 확대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두바이 엑스포시티 내 두바이전시센터(Duba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전시회 현장은 개막과 동시에 많은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혼잡함을 이루었다.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는 기존 '아랍헬스(Arab Health)'가 새롭게 행사명을 바꾼 후 첫 공식 행사로, 독일 메디카, 미국 월드헬스 엑스포 마이애미, 중국 상해의료기기전시회와 함께 세계 4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지난 2월 5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군청, 보건소,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의료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과제를 주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현지 주임연구원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낡고 퇴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울진초등학교 앞 옹벽을 산뜻한 벽화 거리로 재조성하는‘울진초등학교 앞 벽화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인 울진초등학교 등굣길 옹벽 벽화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 초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덧칠 작업을 넘어, 기존 노후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을 메우는 등 기초 보강 작업을 충실히 진행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새롭게 그려질 벽화는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하여, 초등학교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희망찬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칙칙하던 등굣길은 밝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사 기간 중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하여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2,620백만 원을 투입하여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1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이다. 군은 5월 중 준공 목표로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하고 올해 약 10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 확보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올해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며“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접근성 혁신’ 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 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 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한 해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시설의 슬레이트 지붕재 등의 철거를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로 인한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97동, 비주택(200㎡이하의 창고,축사,노유자시설) 25동, 지붕개량 8동이다. 특히 지붕개량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예산이 남을 경우 일반대상자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물 소유자는 현재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서와 현장사진 등을 준비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석면은 폐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는 유해성이 큰 만큼 조속한 철거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보장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8개 분야 17개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먼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중앙시장~문화마당, 여객선터미널~서호시장 등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지도를 강화하고, 간선도로 우회 안내 및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 시 직영 유료주차장 11개소(1,045면)를 무료 개방하고, 관내 총 44개소 3,388면의 개방주차장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성수품 16개 품목 가격 동향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전통시장 합동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등을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쓴다. 재난·안전 분야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9일 산양읍 신전리 일원에서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통영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통영 마리나비즈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요트 계류장, 해양레저 지원시설, 비즈니스 공간 등을 갖춘 해양레저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목표로 출범했다. 2019년부터 7년에 걸쳐 추진된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190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됐으며, 19,678㎡ 규모의 부지에 운영지원동(지상 3층, 1,733㎡)과 해상계류시설 20선석 및 육상계류시설 14선석, 슬립웨이와 도크 시설 등이 마련됐다.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기구의 전시와 판매, 수리와 관리, 교육과 관광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연휴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연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와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홍보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일제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특히 불법 현수막이 주말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휴일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현수막 처리요원과 순천시옥외광고협회가 합동으로 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순찰과 신속한 현수막 제거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선거 관련 불법 현수막, 아파트·상가 분양 광고 현수막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 홍보 현수막이다. 아울러 지방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2월 3일(선거일 120일 전) 이후부터는 후보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문수)가 지난 7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분과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운영세칙 개정 및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후에는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마을계획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워크숍의 핵심 의제로는 ‘주민세 환원사업’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분과별 역할 분담과 세부 추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주민세 환원사업 6건(총 53,800천 원)과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 13건(총 180,000천 원)을 행정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마을돌봄, 환경개선 등 분야별 사업에 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027년 외부재원 확보 목표를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전략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실·국별 2027년 중점사업 추진계획과 확보 목표를 공유하고, 중앙부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운영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등이 논의됐다. 시는 사업별 외부재원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와 자료 보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중앙부처와의 공조 체계도 수시 소통 등을 통해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단계에서도 사업별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촘촘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를 예방하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2월 13일 18시부터 19일 09시까지 운영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 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주)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해양생태자원과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의 과학적 검증역량, 그리고 LG전자의 혁신적인 특수 소재 기술을 결합해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 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은 탄소 흡수량 산정과 생태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복원기술의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해양 생태계 복원을 돕는 특수 유리 소재 ‘마린 글라스’를 활용한 복원 기술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관련 자원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생태복원을 넘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탄소흡수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방학 중 새 학기 준비 기간을 활용한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성취평가 운영 모니터링을 신청한 김포호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 11일(수) 교과별 대면 컨설팅과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전 교사가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교육과정과 평가 운영을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김포호수고는 개교 2년 차를 맞아 성취평가 운영의 조기 안착과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을 신청했다. 이는 김포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준비 기간을 단순한 행정 점검이 아닌, 교수·학습·평가 전반을 내실화하는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지필평가 원안지, 문항정보표, 채점기준표의 적정성 ▲ 과목별 성취도 분포 비율 및 지필·수행평가 성취도 분할점수의 타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