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0월 25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관에서 '제22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사)순직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가 주관하며, 국가보훈부가 후원하는 정부 공식 행사로,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대전지방보훈청장, 의용소방대, 소방노조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헌화 및 분향, 추모영상 상영, 어린이합창단의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소방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복을 입은 공무원의 사명감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순직 소방공무원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다짐한다. 추모식은 2004년 민간 주도로 시작되어 2016년부터 정부 공식행사로 전환된 이래, 매년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소방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고,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2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와 공동으로 ‘입법영향분석 개선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의회와 경기도의회 관계자 및 입법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개선 방안 모색,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의회에서는 입법평가위원으로 활동했던 차현숙 한국 법제연구원 본부장이‘조례 입법평가 실효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제주의 입법 영향평가 사례 ▲조례입법평가 제도화 현황 분석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의견 조사 등에 대하여 발표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아주대학교 이진수 교수가 ‘경기도 사후 입법영향평가 조례의 평가지표 개선방안 연구’를 주제로 ▲경기도 사후입법영향평가 제도 현황 ▲평가지표 정체 원인 분석 ▲평가 지표 개선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발제는 前 국회입법조사처 김준 박사가 ‘법률 입법 영향분석 기준’을 주제로 ▲사전입법영향분석의 분석항목 ▲사후입법영향분석의 분석항목 등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경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최근 청소년성보호법으로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25.10.23시행)에 따라 아동 ‧ 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 10. 23부터 11월 21까지 30일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하여 피의자에게 접근 ‧ 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더불어,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됐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되어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프라인 그루밍*까지 처벌 할 수 있게 됐다. * 아동‧청소년 대상 그루밍이란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적대화를 하거나 성적 행위를 하도록 유인‧권유하는 행위 이에, 천안동남서에서는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내 SNS 게시글 등 온라인 모니터링 및 첩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여 ‘성착취 목적 대화’가 의심되는 경우 신분 비공개 ‧ 위장수사를 적극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홍성군 구항면에서 열린‘한우한마당축제’현장에서 구항 남녀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안전체험 홍보부스를 운영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남녀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체험부스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체험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보며 화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한 CPR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자신감을 키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예방 리플릿과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설치 홍보물을 배부하며, 가정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서장 강기원은“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생활 속 안전문화 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시민 생활 속 규제를 풀기 위해 실시한 제1회 서울특별시의회 직원 제안 공모전에 대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의회가 올해 초부터 추진한 일상 속 규제 없애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입법기관인 동시에 상시 민의를 청취하는 지방의회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특성을 살려 ‘규제 철폐 관련 제·개정이 필요한 법령·조례·규칙에 대한 제안’을 공모했다. 지난 6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63건의 아이디어를 접수, 8월 22일 1차 심사를 통해 15건을 선정했다. 시민권익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종교단체 부설 주차장을 공익 목적으로 개방시 비과세를 제안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제안’ 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그 밖에 주차장 주차구획 표시하는 방법에 파선을 인정해 예산을 절감하자는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제안’ 등 총 5개 제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자치법규 제·개정 아이디어는 관련 상임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제도화 될 수 있도록 하며, 법령 관련 제안은 소관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최호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한남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25년 나눔음악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식, 사회공헌 영상 상영,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힘찬 도시이며, 오늘 음악회가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과 사랑의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그리고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도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5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5호선 열차 방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실전형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1차 열차 방화에 이어 2차 백화점 방화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대형화재와 유해가스 누출 상황을 가정해, 청량리역에서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동대문소방서, 한화커넥트, 코레일, 군부대 등 11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600여 명이 참여해 징후 감지, 초기 대응, 비상 대응, 수습 복구, 강평 및 격려 순으로 약 1시간 30분간 훈련을 펼쳤다. 특히,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실시해 기관 간 협업 및 상황전파체계를 점검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신속한 수습·복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구민의 훈련 참여를 확대하여 주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율 대응 역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천시는 10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청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대광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전산장비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전기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가스식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진압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소화기 및 소화전 작동법,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이 병행되어, 직원들이 화재나 응급상황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직원 소방 훈련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공공기관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김천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이태우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는 싱가포르 사이버안보청(Cyber Security Agency of Singapore, CSA)이 개최한 제10차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Singapore International Cyber Week, 10.20-23)에 참석했다. 금년도 사이버주간에서는 “사이버안보의 다음 시대 설계(Shaping the Next Era of Cybersecurity)”를 주제로 글로벌 지정학 및 기술 환경 변화의 흐름 속에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사이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본 행사에는 아세안 회원국 및 아세안 대화상대국을 포함, 총 50개국 이상의 정부 고위인사와 국제기구, 민간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 대사는 ▴개막식 및 고위급 전체회의, ▴아세안 장관급 사이버안보회의(ASEAN Ministerial Conference on Cybersecurity, AMCC), ▴사이버 안보에 관한 유사입장국 회의, ▴여타 고위급 패널 등에 참석했고, 특히 아세안 장관급 사이버안보회의(AMCC) 계기 특별세션 발언을 통해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온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도내 행정기관·공공기관·학교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전국 단위로 동시에 시행되는 민방위의 날과 연계한 훈련이다. 가을․겨울철로 접어들며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기관별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는 ‘화재 대비 민방위의 날 훈련’의 일환이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부터 20분간 기관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경보 발령으로 시작된다. 직원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 등 안전한 통로를 이용해 신속히 대피하고, 대피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 초기 진화 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훈련 전에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 대피로 장애물 유무 등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훈련 과정 중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훈련 중 각 기관 민방위대는 지휘반·소화반·대피유도반·응급조치반으로 편성돼 상황전파·초기진화·대피유도·응급처치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화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3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사 직원 일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재 시 신속한 대피로 인명사고 예방은 물론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국가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실시 됐다. 훈련은 관계인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대피를 목적으로 ▲화재 상황 전파 ▲대피유도 ▲화재진압 ▲소방서와 유기적인 대응 ▲ 소화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유종춘 빛가람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한국 농업생산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전 직원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며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중국 후난성 정치협상회의(이하 정협)가 한-중 양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문승우 의장은 23일 도의회를 방문한 마오 완춘(毛万春) 주석을 비롯한 후난성 정협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 지역의 교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과 마오 주석은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지방의회 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후난성 정협 대표단은 의회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도의회를 방문한 후난성 정협 대표단은 마오 주석을 단장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한국을 방문한 이들 대표단은 24일까지 전북에서 일정을 보낸다. 문승우 의장은 "양 지역의 우호 관계가 이번 정협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의회 차원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방의회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더 강화해 행정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난성 정협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11월 김관영 도지사가 후난성에서 마오 웨이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10월 23일 ‘2025년 가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관람객과 등산객이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최근 10년간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연평균 39.4건의 산불이 발생해 13.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는 김인호 산림청장 주재로, 35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가을철 산불 방지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산불 주무 부처인 산림청은 APEC 정상회의(10.31.~11.1.)를 앞두고 산불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11.1.~12.15.)보다 앞당겨 10월 20일(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10.20.~12.15.)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지역별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산불 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하는 등 가을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총괄 부처로서 정부 역량을 총결집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각 기관에서 추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정부는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지난 7월 23일부터 합동감사 TF를 운영하여 경찰청(본부,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및 서울시청·용산구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고, 10월 23일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를 통해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인근 집회관리를 위한 경비수요 증가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이태원 일대에는 참사 당일 경비인력이 전혀 배치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했음이 밝혀졌다. 또한, 용산구청의 경우 참사 직후 구청장을 비롯한 재난관리 주요 책임자들의 리더쉽 부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등 재난대응체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 참사 대응 및 후속조치 과정에서 비위가 확인된 공직자 62명에 대하여 징계 등 책임에 상응하는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 감사 실시 배경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그동안 국회의 국정조사, 관련 수사 등이 진행됐지만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용산구청은 참사 대응 책임과 관련하여 감사를 받거나 직접 감사를 실시한 적이 없는 등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10월 23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인터폴ㆍ아세아나폴 등 국제경찰기구 및 태국ㆍ필리핀ㆍ라오스ㆍ미국 등 8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초국경 스캠단지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번 협의체는 한국 경찰이 주도하여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첫 공식 협력 플랫폼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사기ㆍ전화사기ㆍ가상자산 범죄 등 국경을 초월한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공조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스캠단지들은 누리소통망(SNS)ㆍ메신저 투자사기,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 보이스피싱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으며, 특히 조직폭력ㆍ불법 구금ㆍ인신매매까지 이어지며 인권 문제로도 비화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스캠단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터폴ㆍ아세아나폴 및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국제기구들과 협력을 확대해 왔다. 경찰청은 협의체를 통해 ▵스캠단지 정보 공유 강화 ▵공조수사 활성화 ▵국가 간 실시간 대응시스템 구축은 물론, ‘초국경 합동 작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광산구 관내 공영주차장 5개소(▲월곡시장 주차타워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 ▲하남3지구 주차타워1 ▲하남3지구 주차타워2 ▲수완지구 공영주차장)에 대해 '화재예방장비(열화상 EVS 시스템, Electric Vehicle Safer)'를 설치하여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주차장 중 이용 고객이 많고 전통시장에 인접한 주차장을 우선 대상으로 설치했으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공단에서 설치한 화재 예방 장비(열화상 EVS 시스템)는 화재감시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가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실시간 온도 측정 등)하여 이상온도 및 연기가 감지되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경보를 발령하여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화재 징후에 따른 관련 업체의 긴급출동과 함께 공단 관련 부서 전파·공유 및 소방서·경찰서에 신고하게 함으로써 초기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여 충전시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1월 28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제1강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구문화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문화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는 중구문화의전당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8명은 중구문화의전당의 2025년 운영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을 살펴봤다. 이어서 중구문화의전당의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새터공원(태화동 478-1)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당초 신기공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새터공원의 경우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광장과 가깝고 주민 이용률이 낮은 데다 주변에 다수의 상권이 형성돼 있어 입지 및 이용 효율성 등이 뛰어나다 판단해 사업 대상지를 변경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중구는 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새터공원 자리에 부지면적 1,840㎡, 지하 2층·지상 1층 주차면 128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지을 예정이다. 중구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심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8일 올해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현수막과 표지판, 안내문 등을 활용해 지역 상인과 거리를 지나는 시민,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가 양성한 ‘1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들도 참여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일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업소를 방문해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 선순환의 기반이 되는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로 지정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도내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나주시가 도내 최대, 최고 수준의 공공산후조리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28일 빛가람종합병원에 위치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전면 리모델링 및 기능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재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은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전남 중‧서부권 산모들의 산후 회복을 지원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6월부터 휴업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기존 산모실 16실보다 확대된 18실을 확보했으며 3층에 마사지, 요가, 족욕, 모유수유실 등 산모 만족도가 높은 회복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단순한 산후조리 기능을 넘어 회복과 힐링을 함께 하는 공간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용 승강기를 신설했으며 신생아실과 공용공간에는 감염 예방과 보안 설비를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생활 취약계층 등 감면 대상자가 아닌 일반가정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