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 발굴에 나섰다. 횡성군 사회적경제 지원 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횡성 사회적경제 창업 캠프 '횡.설.수.설.'’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의 부제인 ‘횡성의 이야기 그리고 나를 지키는 이야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삶을 동시에 고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횡성군 갑천면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행인서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창업의 핵심을 짚어주는 ‘창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횡성 식품 체험’ ▲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비즈니스 캔버스 작성 실습’ ▲참가자 간 연대를 강화하는 ‘자연 체험 및 네트워킹’ 등이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횡성 지역 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370대 1.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비건·웰니스 관광의 중심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는 수치다. 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행사의 기록적 경쟁률로 비건 관광의 폭발적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서울 학여울 전시컨벤션센터(SETEC) ‘비건 페스타’에서 수도권 현장의 뜨거운 호응까지 끌어냈다. 오는 4월 월정사 행사와 6월 전국 지역관광진흥기구(RTO) 최초 비건 축제 개최로, 강원 비건 관광의 독보적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재단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친환경·지속 가능 생활문화 전시회 ‘비건 페스타·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 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를 안내했으며, 비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강원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식재료가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그간 서울·수도권 중심이던 비건 소비 문화가 ‘여행’과 결합하며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 벚꽃축제 기간 경포호수 습지광장에서 홍보부스와 포토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ITS 세계총회 인지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정과 장소, 주요 콘텐츠를 안내하고, 현수막과 배너, 리플릿 등을 활용해 행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봄엔 벚꽃, 가을엔 ITS”라는 메시지를 통해 벚꽃축제와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생네컷(즉석 사진) 포토 부스를 운영하여 사진 하단에 ITS 세계총회 일정과 장소를 자동으로 삽입하고,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체험 중심의 홍보를 강화한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경포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형 홍보를 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이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강릉권 마을행정사’제도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임명한 마을행정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건의, 인허가 및 면허 관련 서류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복잡한 행정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은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팩스, 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릉시청 종합민원실 1층에 마련된 상담 창구에서 정기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 요청할 경우, 해당 지역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행정사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인, 외국인 거주자 등 취약계층 시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마을행정사 도움을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6천900만 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비문해·저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문해교육(읽기, 쓰기, 셈하기)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디지털 문해교육(키오스크 활용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공모 선정이 성인 학습자의 일상생활 역량 제고는 물론,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무인주문기, 모바일 서비스 등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다품종·소량 중심으로 변화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해 물류를 집적·규모화하고 합배송 기반의 효율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자와 함께 하는 시장’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존 단순 중개 중심의 도매시장 기능에서 벗어나 온라인도매시장 전용 통합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집하·재분류·공동배송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거점형 유통·물류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거점물류 기능을 통해 강원도 대표 전략 품목인 사과를 산지에서 대량으로 집하한 뒤, 센터 내에서 선별·소분·규격화·합포장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지의 인력난과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도매시장을 경유하지 않는 직배송 체계를 확대해 물류비 절감과 배송시간 단축을 동시에 실현하고, 판·구매자의 참여 확대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총 10개 지표에 대해 기관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릉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에 맞춰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AI 친화·고가치 데이터의 발굴 및 개방, 데이터 품질관리 강화, 활용도 제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누적 이행률 100% 이상을 달성하고 2026년 개방 대상 데이터의 조기 이행 성과를 거뒀으며,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을 통해 ITS 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과 기업이 보다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의 정확성, 최신성, 연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지속적적으로 추진해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봄철 산불 최대 취약시기인 청명·한식일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청명·한식일 전후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다. 특히 이 시기 발생한 산불은 대부분 성묘객과 등산객의 부주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청명·한식일 특별대책 기간에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 연락망 유지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공원·마을묘지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특별대책기간 중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 등으로 상춘객과 관광객 등 봄나들이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공무원을 담당구역에 배치해 특별감시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태종대 유원지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태종대 유원지 내 일부 공중화장실과 사찰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정화조 거쳐 산이나 바다로 직접 방류되어 왔다. 이로 인해 인근 방문객들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청정 관광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컸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7월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유원지 내 총 19개 화장실 중 8곳(내부 순환도로변 6곳, 사찰 2곳)에서 정화조 오수가 방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즉각적인 대책 수립에 나서 2025년 설계 용역비 3억 원을 확보,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태종대유원지 내부 순환도로에 약3.1킬로미터(km)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각 화장실의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오수관로로 직접 연결하여 영도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영도구청(도시안전과) 주관으로 오는 4월 착공해 연내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쿵치타치 드럼 수업 △릴스댄스 배우기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쿵치타치 드럼 배우기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드럼 연주를 통해 리듬감을 기르고 음악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시작된 릴스댄스 배우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춤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은 1회성 토요특강으로 마련됐다. 주말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해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신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축제의 개최 시기가 최종 확정됐다.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대표 축제의 방향과 일정이 정리되면서 관광객 유치와 프로그램 준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먼저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증평들노래축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인삼골축제는 올해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이 마련돼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4월 4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소영 그림책 원화 전시‘그림책은 예술이다: 책으로 봄! 여름, 겨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여름·겨울의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연계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봄!’, ‘여름,’, ‘겨울☆’의 원화 총 32점을 선보인다. 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오후 3시에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과 심층 강연이 진행된다. 작가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단순한 읽을 거리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동, 냉이, 달래 등 봄철 수요가 많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33건 중 231건(99.1%)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냉이, 달래, 쑥 등 제철 봄나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포함해 점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검사 결과 머위, 부추 2종에서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한편, 2025년 본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농산물을 씻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잔류농약이 최대 88%까지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리 후에는 잔류농약 수준이 허용 기준 대비 크게 낮아져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품목의 시중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시공 중인 비상주 감리 대상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 실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공 및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및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통보하여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 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안내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우편이나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법인세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상 세율(0.9%~2.4%)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을 신고·납부하면 된다. 대전시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직권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되며,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시는 재난 등으로 재산상 큰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