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복지재단은 3월 30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다누리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김포 복지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재단 출범 14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김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김포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결과와 연차별 실행계획이 발표됐으며, 이어 미션과 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모두가 연결되고 돌보는 따뜻한 김포’를 미션으로, ‘일상 속에 복지가 스며드는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복지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복지전문 인력 양성 ▲복지정책 연구 및 개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혁신경영 추진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연결되는 복지 실현에 박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풍무체육문화센터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양도로56번길 101(풍무국민체육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필라테스실, 게이트볼장이 마련되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수영, 배드민턴, 요가, 기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3월 진행한 회원 모집에서 28개 반 196명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민 생활체육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 등 공공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풍무체육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로 향하는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통근버스는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내 주요 구간을 하루 6회(출근 4회, 퇴근 2회) 운행한다. 운행 구간은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을 기점으로 양촌, 학운2, 학운3, 학운4산업단지 입구를 거쳐 김포열병합발전소까지 이어진다. 시는 특히 출근 시간대 운행을 강화해 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이번 통근버스 운행을 통해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청년층 등 신규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경영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운행이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3월 24일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하며 사업성 검토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총 5.23km 구간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 중으로 2023년 라베니체 상가 시점부터 금빛수로3교까지 1단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잔여 구간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로 정비와 함께 물결무늬 스탠드, 나무바닥 길, 계단형 판석 등 시설물 개선을 병행해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공원도시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사업 예정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이용 상황을 바탕으로 보행 동선 개선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공사 추진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사업 추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3기 여성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구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지원한 72명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50명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 설정부터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정책 전반에 걸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조직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개 분과로 운영한다. ▲여성 참여와 권익 향상을 다루는 ‘여성참여분과’ ▲가족 친화와 여성 고용·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돌봄분과’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 및 건강 분야를 담당하는 ‘안전환경분과’가 각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위원회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핵심 기구”라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돌봄과 안전을 보장하는 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1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지회장 박종애) 주관으로 광명노인회관에서 제44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222명 어르신의 새로운 배움길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과 내빈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학생 선서문, 신임 노인대학장 취임식, 전 노인대학장 공로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노인대학은 1982년 6월 설립 이래 44년의 역사를 이어온 광명 노인교육의 산실로, 지금까지 3천6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제44기 입학생은 총 222명으로, 정규반 110명과 단과반 112명이 4월 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정규반은 교양·음악·건강·생활체육·뇌건강힐링 5개 과목을, 단과반은 스마트폰 활용·서예·컴퓨터 기초·인터넷·실버건강태권도 5개 과목을 운영한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김유종 신임 노인대학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 학장은 “더 많은 어르신이 배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겠다”며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 중 저경력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급여이음(LINK) 현장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저경력자를 위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현장지원 연수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급여업무를 ‘현장과 연결(LINK)’한다는 취지에 맞게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공무직 급여제도 및 임금 지급 기준 ▲각종 수당 이해 ▲4대보험 연말정산 처리 ▲나이스(NEIS) 급여 시스템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생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업무 이해도와 실무 처리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 강사의 강의와 함께 보조강사의 상시 질의응답 지원 체계를 운영하여, 연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전달식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연수로서의 효과를 높였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의 신속한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26 다문화 학생 통합 지원 시스템 '다(多)채로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多)채로움'은 ‘다(多)양한 빛깔이 교육의 길을 따라 성장하는 다문화 통합 지원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교육 진입 초기 단계에서 ‘진단 → 경로 설계 → 통합 지원 → 성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구조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화성 서부권역(향남·남양) 초·중·고 60개교에 편·입학하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이다. 학교 현장에서 대상 학생이 확인될 경우, 3개 거점기관의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단일화된 초기 한국어 진단과 이중언어 상담을 실시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학생별 최적의 교육 경로를 신속히 연계한다. 본 사업은 경기도교육청 정책과 화성오산의 특화 사업을 연계한 ‘A·B 유형 이원화 지원 체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A유형은 도교육청 KLS 선이수제 시범 운영교를 대상으로 진단 결과에 따른 공유학교 위탁교육과 사후 연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군포이주와다문화교육센터에서 한국어랭귀지스쿨(KLS)“우리들학교”개강식을 개최하고, 이주배경(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 문해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학기당 70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국어, 한국사(사회), 수학, 과학 등 기초교과 학습과 ▲진로·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 결손 해소를 지원한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관내 초등학생 7명, 중학생 3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연계한 시범 운영 기관으로 지정되어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교육과 사회 적응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정착과 공교육 적응을 함께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성과를 바탕으로 재위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동안구 관양동 마벨리에 평촌에서 ‘2026년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통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 안내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명예시민과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화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박경자 만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임주희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등 120여 명의 명예시민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마인드 향상 소양교육 강의를 수강하고 웃음 체조 스트레칭, 드로잉 힐링 콘서트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어 한마디 교육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1994년 6월 30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는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예시민과장회에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축제’에 공식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최초의 벚꽃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축제 후반인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이틀간 버스킹, 농악 퍼포먼스, 길놀이 행진, 개막 공연, 가곡의 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재단은 행사 기간에 맞춰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목공·가죽·비즈공예 등 3개 분야 체험 행사를 통해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와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리시 공식 캐릭터 ‘와구리’와 주요 상권별 캐릭터 인형 탈을 축제장 곳곳에 배치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와구리 캐릭터 팬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여가 시민들에게 구리 상권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30일 구리시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족사랑재가복지센터, 엘림재가복지센터, 효마중재가복지센터 등 3개 기관과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 돌봄의 한계와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부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퇴원 직후 일정 기간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집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영양지원, 청소 및 세탁 등 일상생활을 돕는 가사 지원, 병원 방문 및 외출 시 동행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단기간 집중 지원을 통해 건강 회복과 재가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김성일 관장은 “퇴원 이후의 짧은 기간은 어르신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동아리’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소재한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단체로, 카페, 공방, 교습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 3개소이다. 선발된 민간사업자에게는 청년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포함해 약 200만 원 범위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청년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3월 31일 시청 본관 5층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은 태풍·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간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근거해 태풍·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17개 민·관·군 관계기관과 홍보협력담당관, 도로과, 하수과 등 관련 16개 협업 부서가 참석해 협력체계 구축,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구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분야별 사전 대비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도출된 개선 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후 위기로 자연 재난의 예측 불확실성이 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 일정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당초 4월 11일에서 4월 3일로 앞당겨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예년보다 빨라진 벚꽃 개화와 만개 예상 시기(4월 6일~8일)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시민들이 벚꽃이 지기 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4월 3일~10일 : 벚꽃 산책과 함께하는 ‘자율 관람 주간’ 해당 기간은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율 관람’ 중심으로 운영된다. 공원 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도니 봄꽃 정원과 곳곳에 설치된 포토 존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11일~12일 : 공연·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기간’ 공연, 체험 부스, 행사 등 대면 행사가 집중되는 기간으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벚꽃이 흩날리는 주말 동안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벚꽃 개화가 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PPT),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 “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10개소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신청한 지역 주민에게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하고 1단계 사업 적격성 분석 결과 예상 비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추진 의지와 사업성을 충족하는 경우, 2단계 정밀 사업성 분석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널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