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마량항이 따뜻한 봄기운과 북적이는 관광객들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난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개장한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5,100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올해는 별도의 개장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현장을 찾는 방문객 중심의 운영으로 시작됐다. 행사장 곳곳에 나부끼는 윈드배너에는 마량놀토 캐릭터 ‘마랑이’, ‘사랑이’를 활용해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개장 첫날에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 조성된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토요음악회가 열려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이 진행된 뒤, 유지나·풍금 등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관광객과 무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처음 개장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관광객 112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총매출 10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예천군 효자면 도시복 생가 일원에서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배롱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복 생가를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나눔과 실천의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마봉사대, 길라잡이봉사단, 꼼지라기, 다꿈가족봉사단, 도시복가족봉사단, 부부가족봉사단, 예쁜천사교육리더,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예천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청년씨드 등 10개 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배롱나무 묘목 10그루를 직접 식재한 뒤 단체별 팻말을 설치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다짐했다. 배롱나무는 오랜 기간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인해 끈기와 절개를 상징해 예로부터 서원이나 선비들의 집 주변에 심어지던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상징성이 도시복 생가가 지닌 충효의 가치와 어우러져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심고 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참여 단체들이 정성껏 가꾼 배롱나무가 향후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1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윤혜정 교사는 공교육 현장에서 재직 중인 현직 교사이자 EBS 대표 강사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국어의 표준’으로 불리는 만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학습법을 전달했다. 설명회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에는 영광여자고등학교, 오후 2시에는 영주제일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최신 대입 전형 분석 △수능 국어 등급별 학습 전략 △시기별 멘탈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4월 13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함안군은 지역 내 8400여 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를 포함해 총 50명이며, 분야별로 채용 기간과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게시된 조사요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통계상황실을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전 조사에서 제시된 조사요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조사요원의 처우 개선과 현장 조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11일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제22회 경남국악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악관현악을 비롯해 민요, 타악합주, 명창 공연,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남판굿과 태평무, 타령곡, 학의 몸짓 등이 이어져 국악의 깊은 울림과 흥을 전했다. 또 국악기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국악을 누구나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 중앙신도회 관계자 40여 명이 밀양을 방문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시범라운딩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본대회 개최를 앞두고 파크골프장 코스와 운영 전반을 사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우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36홀 라운딩을 함께하며 경기 방식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본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종단 최고 지도자와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회의 상징성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종단 지도자분들이 밀양을 찾아 본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는 10월 개최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새봄을 맞아 주말 이색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화천 어린이 도서관은 지난 11일, ‘우리 가족 아뜰리에’행사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당 도서 20권을 대출 후 원예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자녀와 책도 읽고, 집안에 봄내음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까지 장만할 수 있어 행사 당일 많은 가족들이 참여했다. 사내 도서관 역시 같은 날 ‘캠핑 인 더 북’행사를 열었다. ‘캠핑 인 더 북’이벤트는 도서 10권 이상을 대출한 어린이 회원 가족 선착순 10팀에게 텐트와 야외 테이블 및 의자, 보드게임이 포함된 캠핑 키트를 대여하고,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민선 8기 화천군이 매년 도내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도내 군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 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평가했다. 2024년 최고 단계인 SA등급, 지난해 도내 군단위 최고수준인 A등급을 받았던 최문순 군수는 올해에도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에서 5개 항목 합산 총점 85점을 넘겨 A(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도내 군단위 지자체 중 A등급을 획득한 곳은 화천군이 유일하다. 이로써 화천군은 공약 평가 부문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3년 연속 달성했다. 아울러 최군수는 공약 이행에 필요한 예산 역시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대부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민선 8기 화천군의 공약이행을 위해 계획된 예산은 약 4,809억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복지재단은 산하시설인 태백시니어클럽이 국립공원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니어클럽은 지난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생태계 보호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태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국립공원 및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생태환경 보호 활동과 더불어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수익 증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써 국립공원 협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당골탐방센터 15명, 하늘공원 4명, 자생식물원 증식장 3명, 당골 상수원 6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에는 태백산 민박촌 휴게점 운영, 하늘전망대 굿즈 판매 및 사진 인화 사업 등에 18명, 소도야영장 캠핑세탁 사업에 18명 등 총 36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준호 태백시니어클럽관장은 “이번 수상은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10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수 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으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성수 행사의 시작인 ‘성수 채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채수식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양 도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태백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광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수 채수, 달항아리 전달(태백시→광주시), 성수봉 주수(注水) 순으로 진행됐다. 채수된 성수는 광주시로 이송된 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성수와 합수되어,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민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은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의 맑은 기운이 광주시로 이어져 이번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12개 유료 공영주차장 중 (구)국민은행(제2공영), 산칠록목욕탕(제3공영), 1주공아파트(제8공영), 문민규정형외과(제9공영) 4개소(165면)에 적용된다. 다만, 전통시장·관광지·터미널 인근 등 시민경제와 밀접한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266면)는 이용 불편을 고려해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5부제는 승용차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매월 31일을 제외한 해당 요일에는 대상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요일별 제한 차량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2024년 3월 18일부터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태백시 전역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구간에 적용되며,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1시간 30분)에서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2시간)로 확대됐다. 다만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점심시간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1분 이상 주정차 시 주민신고제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이다. 또한 단속 유예 시간 내라도 이중·대각주차, 차량 진출입 방해, 소방차 통행로 및 안전지대 침범 등 교통 소통을 저해하는 경우에는 현장 지도 및 계도 중심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유예시간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11일 강원광복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만세삼창을 비롯해 독립 관련 사진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국가의 법통을 이어가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추모의 마음을 올린다. 오랜 세월 그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오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춘천시는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더욱 정성을 다하고 선열들께서 지켜내신 나라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근남면사무소와 제15보병사단은 기존 육단리 군인아파트 내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오는 4월 13일 근남면 복합청사(하오재로 2056)로 이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남면 복합청사 공동육아나눔터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접경지역의 생존모델, 국경 없는 양지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제15보병사단 주관으로 운영되며 이용대상은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10:00~17:30(주말 및 공휴일 휴무, 휴게시간 : 12:00 ~ 13:00)이고, 이용방법은 근남면 복합청사 3층 공동육아나눔터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 후 이용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를 위해 품앗이활동,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감 속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혜연 근남면장은 “근남면 복합청사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로 저출산 시대 자녀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응원할 것”이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청소년동아리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함께 인준장 수여식이 마련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 및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이 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어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의 경험을 쌓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청소년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