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는 2월 20일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증장애인 스마트기기(AI·IoT) 지원사업’ 설치 가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디지털 케어 지원사업 ‘생각대로 U’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설치된 스마트기기가 실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시연을 통해 확인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변화와 사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가정은 ‘생각대로 U’ 사업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전동 커튼, 스마트 도어락 등이 설치된 상태다. 이를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전등을 켜거나 커튼을 여닫는 등 일상 동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일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환경미화, 시설관리, 녹지 관리 등의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희봉 라이프-라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봄철 안전사고 예방법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동종 업종 사고·사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중구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며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0일 울산양육원의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모래놀이, 집라인 타기 등 실내외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양육원 담당자는 “아이들이 큰나무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아져 아이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큰나무놀이터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하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 직원들은 20일 교육청 정문 입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율 감소와 저출생,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가 앞장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다수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신분증 확인과 전자문진 절차를 거친 뒤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헌혈에 임했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해 공직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외솔회의실에서 새 학기부터 활동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61명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문 조사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에 위촉한 전담조사관은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했다. 지역 특성과 학교 분포를 고려해 강북 32명, 강남 29명을 각각 배치했다. 임기는 1년이며 내년 2월 말까지 활동한다.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전담조사관이 해당 학교에 즉시 투입돼 사실관계 확인과 면담 등 체계적인 조사를 맡는다. 학교폭력 사례 회의,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등 회의에 참석해 조사 결과도 보고한다.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사관의 활동으로 학교는 조사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상담과 교육적 지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은 2024년부터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제로 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조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사안 조사와 피해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학해장학회에서 울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고자 장학금 7,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정환 한국무브넥스(주) 관리실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해장학회는 한국무브넥스(주)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1996년에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설립 이후 해마다 형편이 어려운 울산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했다. 2021년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환 이후에는 전액 장학금 형태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무브넥스(주)는 2023년 한국프랜지공업(주)에서 사명을 변경한 기업이다. 지금까지 학해장학회가 울산교육청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2억 900만 원이며, 지역 저소득층 학생 347명이 혜택을 받았다. 박정환 관리실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생활문화공동체의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2026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양평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활동 성격에 따라 ▲틔움형(150만원) ▲가꿈형(200만원) ▲맺음형(300만원) 트랙으로 구분해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전통, 공예, 사진 등 생활문화 전 분야이며, 재료비·홍보비·임차료 등 활동비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비용이 포함된다. 또한 생활문화공동체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획자 양산을 위한 생활문화공동체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해 1인당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2월 26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단체는 1차 내부 적격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11월 첫째 주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필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공연·발간물 등의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상황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농업인 학습단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올해 민간이전 사업으로 추진하는 ‘고추 안정 생산 종합 시범’ 등 13개 시범사업과,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사업’ 등 농업인 학습단체 대상 10개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1개월간 사업 홍보와 함께 신청․접수를 진행했다. 이후 사업별 담당자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포장 조사와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그 결과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 상정하고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절차 및 보조금 사용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등을 위해 ‘제1회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3건 4억 1,191만 6천 원, 행사성 사업 4건 1억 895만 원,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3건 6,700만 원 등 3개 심의 안건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추경예산에 반영될 지방보조금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에 반영될 예정으로, 보조금 지원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 재정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2026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9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단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연수 △임명장 수여식 △현장적응력 강화 연수의 세 세션으로 구성돼 축하와 준비를 함께 담아냈다. ◆ 교직 생애 단 한 번의 순간 특히 임명장 수여식은 교직 생애 단 한 번뿐인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한혜주 교육장은 193명의 신규 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김포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첫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장은 긴장과 설렘, 그리고 새로운 책임감이 교차하는 특별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 “바로 현장에서 쓰는 역량” 중심 연수 수여식 이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는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김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부.스.터. (송내어울마당 1층)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소통 사업설명회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현)가 학교밖청소년, 보호자, 유관기관, 지역시민과 함께 한 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기획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참여 중심의 운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 모집·운영 방법을 개편하여 봄학기·여름학기 각 10주 과정의 ‘학기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교육, 내일지원(자립), 문화활동, 정서지원, 복지 등 전 분야 사업이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목표에 맞춰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및 기초학습 등 교육지원 ▲자격 취득 및 기술훈련 중심의 내일지원 ▲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2월 20일, 3월 개교를 앞둔 회암중학교(양주시 옥정동 소재)에서 ‘신설학교 개방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학생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이 참여해 학교의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참석자들은 교장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학교 4개 층에 마련된 교실과 다양한 교육시설을 자유롭게 순회했다. STEAM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도서관, 특수학급 공간 등을 둘러본 학부모들은 "아이의 수업 공간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된다", "최신 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 연강흠 회암중학교장, 교육과장 및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부모 및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정문 앞 간식차에서는 따뜻한 붕어빵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개방의 날에는 ‘상호 존중의 날’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 학부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는 2월 20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안전정책 실무 조정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열리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부구청장을 비롯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 위원들은 인파 밀집 대책, 교통 대책, 사고 발생 시 대처 사항, 달집태우기 행사에 따른 화재 대책 등을 논의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동구는 앞으로 현장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꼼꼼히 살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3월 3일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며 기원 제례, 공연,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정서 지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과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상담 활동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의 운영 실적을 살펴보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울산종갓집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 우정도서관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했다. 그 결과 총 151건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175건의 도서 추천이 이루어졌다. 중구 관계자는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활동 가운데 하나로, 명절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보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