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면천면 자개1리를 제17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지난 2일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개1리 마을회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방장수마을 사업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은 노인 인구 비율, 주민 참여 의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한방장수마을은 △한방진료(침, 뜸, 건강상담) △노년체조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어르신 맞춤형 교육(낙상 예방,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년간 지원받는다. 특히, 자개1리는 이장과 노인회장의 적극적인 추진과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가 이번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장수마을 사업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봄철을 맞아 지난 2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신성대학교 학생들과 ‘산불 예방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성대학교가 소재한 정미면 덕마리 인근 야산 및 산책로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안전 위험 요소를 예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신성대학교 화학․에너지․안전 계열 및 소방방재 전공(지도교수 최연이) 학생들은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자원봉사자 참여, 안전신문고 앱 신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등 전공 지식을 활용해 재난 및 안전 관련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는 신성대학교 최연이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살려 지역 안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생소함이 큰 담당자들의 빠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올해 심훈 필명 1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라는 주제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신주하) 주관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심훈의 작고 90주년(1936년)이자, 1926년‘심훈(본명:심대섭)’이라는 필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인'탈춤'을 동아일보에 연재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는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에서 △상록수, 그날의 식탁(3회), △상록수 계몽 클래스(9회), △희망찾기 RPG, 그날이 오면(4회)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상록수, 그날의 식탁'은 문학작품 상록수를 바탕으로 시대적, 역사적, 입체적으로 다채롭게 경험해 보는 복합 다이닝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문학인 심훈과 더불어 상록수에 나오는 음식까지 알아보는 유익한 체험이 될 예정이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올해는 심훈이라는 필명이 사용된 지 1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와 ‘기관·단체장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먼저 열린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봄맞이 대청소와 어르신 목욕 봉사 등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별 폐비닐, 병류, 헌 옷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배출 장소별 표지판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마을 이장과 지도자들이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다음으로 진행된 기관·단체장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광천지구대의 고령자 교통사고 및 봄철 화재 예방 교육 ▲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능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독서동아리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9주차로 진행되며 쉽고 친근한 텍스트(전래동화, 동요, 탈무드, 그림, 감정카드 등)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중심의 힐링 독서 프로그램으로 하브루타 질문법을 활용하여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임성실 한국하브루타교육연구협회 부회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광천공공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책과 독서에 관심 있는 관내 50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천공공도서관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 한규현 소장은 “시니어 독서동아리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하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명의 선수가 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렸으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15세 이하부 장애물 종목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 이서연(갈산중 2)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충남 대표로 선발됐다. 12세 이하부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 선수가 침착한 주행과 정확한 장애물 통과 능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이자, 홍성군이 유소년 체육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 아래 기초 체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다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빠르미2’재배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빠르미2 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우수 벼 품종인‘빠르미2’ 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확보함에 따라 마련된 후속 조치로, 기존 중만생종과 다른 극조생종 품종에 대한 재배 기술을 전수하여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빠르미2’는 극조생종 중간찰벼 품종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이기작과 이모작에 모두 적합하다. 특히 8월에 조기 수확이 가능해 벼멸구ㆍ혹명나방 등 비래해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성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금년도에 사업비 3억을 투입해‘빠르미2’생산에 필요한 도정라인 설치지원과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관내에 50ha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8월에 수확 및 판매로 프리미엄 햅쌀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빠르미2는 재배기간이 짧아 노동력 감소와 비료 사용도 적어 탄소중립 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를 찾아 뜻깊은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번 1호 입주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와 함께 경기도에서 이주한 4인 가족으로, 귀농을 결심해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사례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및 지역활성화 사업이다. 특히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이 가능한 주택으로 재생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 가족은 “아이들이 자연 가까이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찾아 홍성을 선택했다”며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집이 깨끗하게 리모델링돼 입주 부담이 훨씬 줄었고, 지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도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며, 새 집과 마을 환경을 무척 좋아하고 있어, 이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농촌 생활을 잘 꾸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도달함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군은 특히 산불 위험 국가 위기 경보가 3월 26일에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묘객과 행락객이 급증하는 4월 4일(토) ~ 5일(일), 4월 11일~ 12일 주말 2주간을 특별 예찰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의 1/4씩을 각 현장에 전격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예찰 활동은 산불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투입된 직원들은 분담 읍·면의 산림 인접지,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행위 단속 ▲성묘객 화기 소지 금지 계도 등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청명·한식 전후는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여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농산폐기물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AI)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 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도비 40.6억 원을 포함한 총 51.5억 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 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금마면 청사이전과 연계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신규지구 공모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84억 원, 지방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공모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빛도약의 온(溫:ON) 물결로 흩날리는 금마’라는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생활거점’으로, 기존 청사 소재 인근을 ‘활력거점’으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금마면은 1956년에 준공된 기존 면 청사가 노후되어, 변화된 여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꾸준히 청사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지난해에는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신청사 이전 부지를 숙의 과정을 통해 확정 지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 그러나, 신청사 신축 이전만으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농촌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침체된 금마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월 27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채취한 꽃을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센터에 갖춰진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제조하고(증량제 제공 포함),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채취 꽃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까지의 꽃 중 꽃밥이 터지지 않은 상태가 적합하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일부 지역의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수입 꽃가루 가격이 급등하는 등 꽃가루 수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자가 생산과 인공수분 기술 확산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 4일부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및 생육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기술 컨설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잦은 기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인 결실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로 농가 경쟁력 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지역활동형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일소공도 구자인 소장이 ‘한국 농촌 읍·면자치의 4대 당면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 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자치계획 수립 경로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성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읍·면 행정개혁 방안 등 농촌 지역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노승복 센터장이 ‘읍·면 주민자치에 기반한 농어촌기본소득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노 센터장은 청양군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실행법인이 기본소득과 연계될 때 형성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중간지원조직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 후 진행된 실습 및 발표 시간에는 구자인 소장의 주도로 읍·면별 테이블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는 만인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시부모-며느리 관계증진 프로그램 ‘Go Go 행(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Go Go 행(行)’은 결혼이주여성과 시부모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우리 사이, 가족행복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현숙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내 세대 간 문화 차이와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