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모금’이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고창의 별 육성사업 시즌2-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은 드론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고창군은 목표액을 2000만원으로 설정하고 지정기부 모금을 진행하면서 152명의 기부자 참여로 지난 3월30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며 모금을 완료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에 전달되어 운영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드론축구단 김경숙 감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기부금 덕분에 우리 드론축구단 청소년 선수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청명·한식기간(4월 4~12일)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 전후 기간은 성묘객,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자가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영농부산물과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가 많아질 뿐 아니라 건조한 날씨와 바람까지 더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청명·한식 전후 주말(4일간)에는 하루 160여 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나서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군 전역의 산불 취약지역 210개소에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논·밭두렁이나 성묘객 쓰레기 소각 행위 등 단속과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하여 지상 진화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임차 헬기와 연계하여 초기 진화와 뒷불 정리에 만전을 기한다. 올해 지금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위반 행위로 3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산불 원인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일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사전행정 절차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LH공사, 용역사,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사업의 진행과정을 설명했고, 고창읍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청년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터미널 신축사업의 주문과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신규 주차장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이에 고창군에서는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은 현 고창공용터미널 일원에 총 사업비 1777억원( 터미널 사업비 417억원, 공동주택 등 1360억원)으로 공용터미널 및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 과장은 “군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면밀하고도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며 “지역 최대사업인 만큼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생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당진학생수영장(29개교)을 비롯해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합덕반다비, 송악스포츠센터 수영장과의 협력(5개교)을 통해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4월 1일부터 10월까지 5개 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물 적응 훈련부터 호흡법, 부력 유지, 구조 요청 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수영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안전 중심 교육 강화 ▲전문 강사 배치 ▲소규모 분반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인별 수영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후 변화 및 수상 레저 활동의 증가에 따라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은 필수”라며 “단순한 수영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영양교사·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 60명과 비조리교 급식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6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및 식중독 예방 관리’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을 위한 ‘저탄소 초록급식’과 남은음식물 줄이기 실천 방안이 공유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영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6년 당진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과 학교·유치원 급식 운영 방향, 급식 점검 및 운영평가 계획 등이 안내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과학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안전 및 물질안전관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과학실험실 담당 교직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실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조성을 위하여 학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필수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점검 항목을 면밀히 살펴보고, 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 요령과 안전한 폐기 절차에 관한 매뉴얼을 심도있게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중심의 탐구 실험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매월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과학 수업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교직원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욱 안심하고 실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달 16일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하여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배포된 경고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조작주의 패널 16개와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 표지판 1,165개(고무자석식 1,104개, 접착식 61개)로 총 1,181개가 제작되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전달된다. 저속차량 표지판은 야간도로 주행 시 후방 차량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조작주의 패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취급 조작 방법을 운전자에게 상기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농업기계 사고는 전체 894건이며, 발생 건수 대비 사망 비중이 8.2%로 가장 높았다. 또한, 유형별 농업기계 사고 현황 중 교통사고가 213건으로 끼임사고 304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부착으로 관내 야간도로 주행 시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은산별신제보존회가 주최하는 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가 지난 5일간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장군제의 성격을 지닌 의식행사로,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공동체 결속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국가무형문화재이다. 이번 행사는 금줄을 쳐서 부정을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조라술 담그기 ▲진대배기 ▲꽃받기 ▲본제행사 ▲상·하당굿 ▲장승제·독산제 등으로 진행됐다. 김옥환 은산별신제보존회장은 “은산별신제는 우리 지역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공개행사를 통해 별신제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은산별신제보존회는 향후 체계적인 전승 교육과 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 전통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 4명과 최종 선발된 수강생 17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 환영사 ▲강사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옻칠, 나전 작업을 통해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심도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의 결실을 알리는 수강생의 수료전시회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열릴 예정이며, 수료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총 42명이 지원해 통영 나전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재단은 지원동기와 학업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7명을 최종 선발했다.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 2011년 첫 개강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지역 대표 공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노전 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치유 프로그램(1기)」이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 정서 사회적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 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이다. 노전 선창마을 주민 20명여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일부 목요일 포함) 노전마을회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힐링보듬 치유교실(도자기 페인팅, 목공예 등) ▲활력증진 운동교실(테라피 요가, 라인댄스 등) ▲행복증진 문화교실(노래교실, 패브릭 공예 등)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발적인 마을 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첫 수업은 ‘테라피 요가’로 진행됐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심신 이완 요가와 호흡, 저강도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류정훈)가 지난 1일 광도면 이마트 일대에서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 아래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봉사단체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했다. 현장에서는 누구나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신청 데스크를 운영하고 현수막 게시, 홍보 전단지 배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펄쳐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류정훈 회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제공되는 과일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적격 기준을 통과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포장된다. 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을 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콘서트‘친절한 인문학’은 청도도서관을 대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음악, 과학, 심리학, 생성형 AI 등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이동원 PD의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로 포문을 연다. 이어 6월에는 이정모 작가가 ‘찬란한 멸종: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야 한다’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10월에는 더 캔들의 ‘클래식 캔들 콘서트’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12월까지 이어진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올해 인문학 콘서트가 지역민들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인문학 거점 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도시개발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경상국립대), 남광우 교수(경성대), 강종호 박사(도로교통공단), 김은철 본부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등이 참여한다. 공청회는 개회식과 경과보고, 사업(구역 지정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구상과 공간 배치, 산업·주거·연구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 제시될 예정으로, 사천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온라인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에 청년이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지원 품목도 기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에 더해 임산물(밤, 잣, 대추 등)까지 확대되어 이용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시작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권일네 다시맛-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한 리빙랩 사업 속에 해당 활동을 포함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낮아 유통이 어려운 과일과 채소를 제공받아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며, 단순한 푸드업사이클링을 넘어 지역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1회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선옥 강사의 주도하에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차 성료 후, 8월 경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달력 장식 꾸미기, 세칸 서랍장 만들기, 키친걸이대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 3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창의가 담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 각 20세트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만세 김미경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