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매월 생연1동 저소득층 등 20가구에 닭곰탕을 지원하고 있는 로컬드림봉사회에 닭곰탕 용기 5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봉사단체 간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봉사가 봉사를 돕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창민 로컬드림봉사회 회장은 “지난 4년여 동안 생연1동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따뜻한 닭곰탕을 지원해 왔으나, 용기 구매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해 고민이 많았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뜻 물품을 지원해 주어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윤광회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온 로컬드림봉사회에 닭곰탕 용기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봉사활동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생연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주택가, 공원, 하천 주변 등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용택 생연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연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구인·구직자 간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정보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양구읍 양록길 60)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2명의 취업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직자의 취업 의지와 경력, 희망 직무는 물론 기업의 인재상과 근무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과 서류 컨설팅, 면접 에티켓 안내, 동행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주요 재정지원 공공일자리사업에 대한 원스톱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워크넷 구직 등록을 안내해 고용서비스 연계와 취업 지원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고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년 센터는 570건의 구직 신청과 1229건의 취업 상담 및 알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고용 24 및 관공서를 포함한 다양한 구인 정보를 구직자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기간은 영농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및 매립되면 발생하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영농폐비닐은 흙과 식물 잔재물 등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재질별, 색상별로 분류하여 적당한 크기로 묶어 마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배출량이 5톤 이상이 되면 민간 수거사업자가 이를 수거해간다. 또한 폐농약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한 후 ‘농약’이라고 표시된 농약 플라스틱병, 농약 봉지류만을 마대나 톤백 등에 모아 구분하여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운반하면 된다.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하는 관내 마을회, 부녀회 등 단체는 폐기물 처리 후 발급되는 수집전표를 제출하여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상금 지급단가는 폐비닐이 등급에 따라 kg당 100~150원이며, 폐농약용기류는 kg당 1220원, 폐농약봉지류는 kg당 1870원이다. 양구군은 현재 32개소의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을 운영 중이며, 안정적인 영농폐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영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정책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군은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보육사업은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한 총 20개 사업으로, 약 62억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과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신규 사업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 확대 ▲냉·난방비 추가 지원 ▲열린어린이집 인센티브 지원으로 4개 사업이다. 먼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사업은 기존 보육료에 포함된 급·간식비와 별도로 아동 1인당 1일 400원을 추가 지원해 보다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은 기존 보육교사에게만 지급하던 수당을 조리사(조리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기존 5~10년 근속 시 지급하던 수당(5~10만 원)을 확대하여 근속 3년 이상 종사자에게 월 3만 원을 추가 지원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기근속을 유도할 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 노인복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동두천시에서 제공하는 노인 대상 복지 서비스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북에는 ▲기초연금,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교통약자 이동지원, 건강보험료 지원 등 일상지원 분야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장기요양제도, 누구나돌봄서비스,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등 돌봄지원, ▲치매검사비 지원, 관절수술 지원, 실명 예방 사업,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 등 건강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복지관·노인교실·경로당 지원 등 여가시설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각 사업별로 신청 자격, 이용 절차, 문의처를 함께 수록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동두천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 비치되며, 동두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제수 및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에 대비해, 명절 전인 2월 13일까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과일, 곡물, 나물류를 비롯해 축산물과 수산물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며,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원산지 표시의 훼손 또는 변경 행위 등을 중심으로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업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결식 우려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대체식과 명절 식품을 조기에 지원하고, 저소득 독거노인에게는 월동난방비를 오는 13일에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재가 장애인에 대한 안부 확인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서는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식 및 생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보훈회관을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훈회관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계절 과일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과 예우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시장은 “보훈은 특정 기념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도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따뜻하며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어르신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내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작은도서관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접하며 휴식과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를 통해 독서 활동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어르신 간 사회적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참석해 작은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삶의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이어가는 소중한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 생활꿀팁 강의와 생활꿀팁 꾸러미를 제공하고, 2026년 동두천시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는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동두천시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청년층은 생활비 절약, 중장년층은 영양제 복용, 노년층은 안전한 식품 관리 특강으로 구성된다. 청년층 강의에는 유튜버 ‘자취린이(본명 곽지현)’가 참여해 청년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절약 노하우를 전달하며, 중장년층 강의는 현직 약사, 노년층 강의는 현직 영양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에게는 1인 가구 생활꿀팁 꾸러미가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날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달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품다' 등 3개 자치기구가 참여했으며, 자치기구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캠프에 앞서 자치기구별 첫 회의를 열어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류캠프에서는 ‘자·친·소(자치기구를 소개합니다)’와 ‘수련관 톡톡’등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방탈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이번 교류캠프는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올 한 해 청소년 자치기구가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청소년들의 참여 확대와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르빛도서관에서 운영한‘2026년 겨울방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과학·역사·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제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5개 강좌에 8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레고 블록을 활용한 과학 원리 학습, 역사 보드게임과 퍼즐을 통한 역사 이해 활동, 로봇 센서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소프트웨어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기반 초등 금융 교실을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 형성도 도왔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도서관에서 배울 수 있어 방학이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특강이 어린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오르빛도서관은 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 납부 문화 조성을 위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제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문 발송 대상은 차량 관련 과태료(질서위반행위규제법 위반 등)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관내·외 체납자 201명으로, 이들의 총 체납액은 2억 8,700만 원에 달한다. 해당 체납자들이 예고문 수령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동두천시는 2월 23일부터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예고 기간 내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비롯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체납 상태가 지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압류 및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체납 징수 절차를 병행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과태료 체납은 단순한 미납을 넘어 공공질서와 조세 형평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번호판 영치에 따른 차량 운행 제한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사업 선정됐으며, 특히 2026년에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신규△계속△특성화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매년 선정돼 국비 3억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개소,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육성, 찾아가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특성화 분야 선정으로 시는 국비 3천75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750만 원을 매칭하여 총 7천500만 원의 예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월 3일 적중면 산내천 인근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수매·도태를 추진했다. 강화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소규모 가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합천군지부(지부장 류준희), 뿔당골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정민), 농업회사법인 ㈜용문산골농장(대표 이민희)은 2월 11일 계란 100판을 기부했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창녕군·거창군에서 AI가 발생했을 때도 계란 340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류준희 양계지부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수매·도태에 협조해 주신 소규모 가금농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소규모 가금농가와 이를 격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한 양계협회, 뿔당골농장, 용문산골농장에 깊이 감사드리며 합천군에서도 질병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 ㈜다산조경·제이에스㈜(대표 정재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의 백미(10kg) 10포를 지난 10일 나주시 성북동에 기탁했다. ㈜다산조경·제이에스㈜는 2008년 설립 이후 나주시 지역 내 조경 식재와 시설물 설치 공사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성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재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정재금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살리기시민운동본부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산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새송이버섯(2kg) 100박스와 컵라면(6개입) 100박스를 지난 9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새송이버섯과 컵라면은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영산동 내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박종추 본부장은 지난 1월 31일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는 나주교육살리기운동과 나주역사문화 전통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수입의 일부를 모아왔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도찬 영산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2월의 주인공으로 영천 출신 박재화 선생(朴載華, 1921~195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재화 선생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광복 이후에는 국군 장교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힘쓴 인물로, 독립운동 정신이 대한민국의 국방과 호국으로 이어진 역사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뜻깊다. 1940년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시작한 선생은 중국 중앙전시간부훈련반에 설치된 한국청년훈련반 제2기를 이수했다. 1941년에는 광복군 제5지대에 배속되었고, 1942년 5월 광복군 조직 개편에 따라 제2지대에 합류했다. 이후 한‧미 연합작전인 독수리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전략정보첩보기구(OSS) 훈련을 받은 뒤, 국내정진군 충청도반에 배속되어 국내 진공을 준비했다. 광복 후에는 제1사단 제13연대 중대장을 역임하며 국군의 정비와 전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6.25전쟁에 참전하여 파주‧문산 전투에서 전사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1일 iM뱅크에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으며 2024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받은 금융기관이다.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 9,8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교육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은 “올해에도 지역인재를 응원하는 뜻깊은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