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와 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천년고도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5년 7월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전국 200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주의 3개 자원이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 신라문화제는 1962년부터 이어져 온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경주의 깊이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대외 불안정한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 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관광불편사항 접수전화, 전자우편, 국민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신고 접수 시 메뉴판 사진, 음식 및 제품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확대와 수질 개선을 위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곡면 8개 리를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85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52㎞ 정비와 중계펌프장 22개소 설치, 배수설비 1,293가구 정비 등으로, 농촌지역 하수 처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3년 총괄공사를 발주해 1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에는 2차분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3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4차분 마무리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주거환경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에서‘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대표 이주형)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제철 과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과일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딸기 80박스와 토마토 30박스로, 관내 드림스타트 45명의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 2025년 10월 창단된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는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간 친목 도모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주형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대표는“정성으로 키운 제철 과일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정성으로 한창 과일을 키우느라 바쁘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2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과정은 6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 ※ 하계방학 : 7월 27일 ~ 8월 7일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활용, 집밥요리, 홈트레이닝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화, 서예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해금, 드럼, 기타 등 악기과정 13개 ▲홈패션, 이모티콘제작, 온라인쇼핑몰창업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K-POP댄스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과정별로 5일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아이) 든든 1-Line(한 줄) 메시지 캠페인'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조영숙)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이 올봄 화사한 유채꽃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구미시는 공원 내 약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마련했다. 노란 꽃물이 강변을 따라 펼쳐지며 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하여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 말 휴일과 5월 초‘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 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4월 말경에는 인근 부지에서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볼 수 있어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봄꽃의 감동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가을철 대표 볼거리인‘아스타국화 단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는 4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백범 김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 택견의 매력이 2026년에도 변함없이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다. 충주시립택견단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 참여해 진천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택견의 정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를 중심으로 초평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진천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다. 시립택견단은 ‘옛 택견판’을 축제장 주무대에서 공연했다. 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묘사된 택견 장면을 재현한 시립택견단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재담가 원창환 사범의 익살과 풍자를 가미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중원민속보존회의 풍물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올해 제2기로 구성된 어린이택견단도 옛택견판 공연에 참여해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택견도시 충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진천명품 축제인 농다리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택견의 대중성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는 4월 9일 광진미래기술체험관(아차산로 402, NC 이스트폴 B1)에서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Korea Heart to Heart)’ 사전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중국, 일본, 필리핀, 독일,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 짐바브웨 등 8개국 공무원과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23일 문을 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총면적 1,585㎡(약 480평)로 서울시 자치구 4차산업 교육시설 중 최대규모이다. 체험관 내에는 디지털 기반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시체험공간, 로봇·코딩, 자율주행 등을 학습가능한 교육체험공간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체활동 공간인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드론존 등 최신 미래 기술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광진구의 미래기술 기반 교육 환경과 행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체험관을 방문했으며, 전시체험존과 아카데미존, 드론존, 로봇팩토리 등 다양한 공간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청소년의원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의원 37명과 활동자문단 멘토 2명 등 총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도 포함돼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올해로 8기를 맞은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수원시 대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지난해에는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정책 10건 가운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이 실제 반영됐다. 1건은 수용, 1건은 일부 수용되며 청소년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청소년의원들은 12월까지 조례·정책 제안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축제 참여 ▲의견 수렴 ▲토론회, 워크숍 ▲정책 제안 교육 ▲지역 간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한다.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이다. 9월 22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수원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업은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 연구 및 동향 ▲수원시 아동학대 및 보호 체계 현황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 및 발전 방안 ▲아동학대 보호정책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제15기 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15기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점검과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실무 교육으로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시민사회의 사회적 가치 강의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방법론 교육 ▲분과별 회의로 연간 활동 방향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과 분과별 논의로 위원들이 현장에서 점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보고서가 수원형 민간 거버넌스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시민과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성큼 다가온 봄만큼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수지구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올해 10월까지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충전소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경로당을 월 1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7회에 걸쳐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상담과 인지미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해 어르신의 신체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 동천동 관계자는 “이 사업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과 힘을 모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처인구 삼가동 새마을부녀회는 삼가동 무료급식소에서 ‘행복밥상’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주민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가동 관계자는 “행복밥상은 주민들이 서로 돌보는 공동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봄기운이 완연한 용인특례시 곳곳이 새봄맞이 단장으로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4일 기흥구 상하동은 새봄을 맞이해 상하동 153-2번지 일원에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동 공직자와 상하동 노인회,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데이지와 수선화,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상하동 관계자는 “꽃길 조성은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처인구 양지읍은 영농철을 앞두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토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새봄맞이 영농폐비닐 및 폐기물 집중 수거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산불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청소에는 양지읍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양지읍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영농 폐기물 수거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과 농촌 미관을 개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