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1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중하고 당당한 민원 응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진 민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달라진 민원 환경에 대한 이해 ▲요즘 민원의 핵심과 특징 ▲공감과 신뢰를 전달하는 소통 방법 ▲나의 감정을 지키는 건강한 민원 응대 기법 ▲감정 전환 능력을 통한 마음 회복 방법 ▲민원인과 공직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적정선’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친절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전문성과 균형감을 갖춘 ‘당당한 응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제시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원 응대는 행정서비스의 첫인상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통영시는 본격적인 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한 핵심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은 기온상승과 함께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로,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쯔쯔가무시증, SFTS 등 현재까지 뚜렷한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전 노출 차단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야외활동 전에는 밝은 색 긴 옷,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며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풀 위에 옷을 벗어 두거나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로 다니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야외활동 후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봄철 야외활동을 즐길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달 9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정보화농업인연구회 및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e-비즈니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와 라이브 커머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 마케팅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챗GPT(Chat GPT)를 활용한 쇼핑몰 최적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로고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모바일 영상 편집 및 유튜브 숏폼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실전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디지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판매 방송 능력을 갖춤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해 전사한 유공자 故 김종철 님의 조카 김광수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어린 나이에 참전해 장렬히 전사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공적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故 김종철님은 6·25전쟁의 치열한 전투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용감하게 수행하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대상자로 서훈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가족인 조카 김광수 씨가 참석해 주인을 찾은 훈장과 증서를 대신 전달받았으며, 시장 집무실에서 고인의 넋을 기리는 차분하고 엄숙한 예우 속에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전장으로 나섰던 학도병들의 희생은 오늘날 우리 평화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늦게라도 훈장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하며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통영시는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공설봉안당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오는 6일 새롭게 개관한다. 이번 휴게실 리모델링은 2025년 신축된 공설봉안당 2관에 이어 추진됐으며, 공설봉안당을 이용하는 시민과 장례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편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상 2층, 연면적 213.38㎡ 규모로 전면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휴게실 1층은 현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 추모객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전체 휴게실로, 2층은 유족과 방문객이 고인에 대한 제례 및 추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제례실 및 기도실, 다목적실(여성휴게실 포함) 등 용도별 전용 공간이 체계적으로 배치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공설봉안당 휴게실 리모델링 개관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소중한 분을 잃은 유족과 방문객 모두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설봉안당 2관 신축에 따른 봉안시설의 수용 능력 확대와 함께 시설 이용 편의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 냄으로써 통영시 장사(葬事) 시설 전반의 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2026 통영시 드론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으로 바라본 통영시’를 주제로 통영의 섬과 바다,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드론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편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2분 내외의 드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작품의 기획력과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2,000만 원 규모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등기 또는 직접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관광혁신과(055-650-074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이라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통영시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과관리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해 공통지표, 부서별 성과지표 달성도와 우수시책, 시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시는 균형성과관리(BSC) 전략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지향, 정책성과, 내부프로세스의 3대 관점에서 14개 전략목표와 98개 성과목표, 300개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전체 평균 성과지표 달성률은 97.8%로 전년 대비 2.97%p 상승했으며, 시민지향(96.5%), 정책성과(97.3%), 내부프로세스(99.4%)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모사업 53건 선정으로 약 1조 2천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2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실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신속집행 감점 도입 및 적극 독려로 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강원, 충남)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에 힘을 모은다. 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속초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탄소중립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부터 교육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개발, 강사 지원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는 속초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사업이다.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총 6개 학교, 30개 학급과 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3개교 12학급과 고등학교 3개교 18학급이 참여하며, 초등학생 약 250명과 고등학생 약 500명 등 모두 75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고, 고등학생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탄소중립 골든벨과 미래 에너지·직업 관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계약 체결과 작업계획 안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까지 추진되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패트롤, 자원조사단 등 3개 분야에서 총 42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물 수집과 덩굴 제거, 도로변 및 생활권 산림경관 정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불과 병해충 등 산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민원 처리에도 투입된다. 특히,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톱밥 생산 및 보급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남산면 광판리의 한 카페에서 사업시행자 측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 광판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찬 대표는 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주민공청회 등 주요 절차에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최근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와 관련, 김용찬 대표는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PFV의 자산관리 및 개발업무 수탁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해 책임경영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영권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은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춘천시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에 나선다. 단순한 개발사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방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과 춘천의 산업 변화에 발맞춰 추진된다. ◈전력 수요 급증…재생에너지 전환 불가피 현재 춘천시의 재생에너지는 댐과 태양광을 포함해 총 514MW(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1,169GWh(기가와트시)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춘천시 연간 전력 수요량(1,941GWh)의 60% 수준이다. 나머지 전력은 열병합발전 등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 그러나 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도시재생혁신지구(VFX 산업), 기업혁신파크, 거두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은퇴자마을 조성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제주 무사증 도외이탈 방지를 위해 완도와 제주도 간 운항하는 가장 큰 여객선인 S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무사증 제도는 외국인이 30일간 비자 없이 제주도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최근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취업 목적으로 입국한 뒤 제주도를 벗어나 내륙으로 불법 이동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화물선에 숨어 완도나 목포 등으로 이동하거나 어선을 이용해 육지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는 제주와 내륙을 잇는 최단 거리 해상 항로이자 완도대교를 통해 육지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지리적 요충지로, 대형 카페리선을 이용한 물동량이 많아 제주 무사증 이탈자들이 차량 적재함 등에 은신해 내륙으로 잠입하기 용이하다고 분석된다. 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제주에서 완도항으로 입항한 S호를 대상으로 여수·제주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모든 승객에 대한 철저한 신원 확인과 더불어 차량 적재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경 질서 확립을 위해 수상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