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유아들이 도심 속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오는 30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교육 공간이다. 구는 2015년 신정산 우렁바위를 시작으로 총 6개소를 순차적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4만 7,000명이 참여할 정도로 구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지는 ▲신정산(우렁바위, 계남) ▲지양산 ▲용왕산 ▲매봉산 ▲갈산 등 총 6개소로, 축구장 약 8개 면적에 달하는 6만㎡ 규모의 풍부한 숲 공간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생태 관찰, 자연 놀이, 계절 체험 등 놀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숲을 경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 박람회에 참가해 강남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관광 서비스를 알리고, 연계 행사인 ‘국제의료광고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메디컬코리아 2026은 국제의료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국내 대표 헬스케어·의료관광 행사다.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홍보관을 운영하며 해외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나섰다. 특히 19일 더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갈라디너’ 국제의료광고제 시상식에서 강남구는 케어(Care)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3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진행한 ‘몽골 소이증 환자 나눔의료’ 사례가 환자 경험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의료 커뮤니케이션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높인 콘텐츠로 평가받은 결과다. 구는 이번 행사 기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해당 나눔의료 환자를 다시 한국으로 초청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2023년 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0년 이상 노후된 대청경로당을 내진보강과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대청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대청경로당은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컸다. 이에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해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내진보강을 실시하고, 주방과 화장실 면적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마쳤다. 이번 공사를 통해 경로당 면적은 기존 156.55㎡에서 224.02㎡로 67.47㎡ 늘어났다. 좁고 불편했던 식사·휴게 공간이 넓어지면서 어르신들이 한층 여유롭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화장실도 새롭게 정비해 샤워실을 설치하고, 건물 단열 성능도 보강했다. 대청경로당은 현재 7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구는 새로 단장한 경로당의 안정적인 정착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3월 19일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성명 구청장은 직접 배식에 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오가면은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년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고철, 유리병, 폐지, 플라스틱, 금속 캔, 폐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농업용 폐비닐, 농약용기류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했다. 나원엽 협의회장과 박순동 부녀회장은 “새봄과 영농철을 맞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해 자원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효과를 거뒀다”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숨은 자원 모으기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이장,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9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대흥면이장협의회 후원으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농약용기류, 고철, 폐지, 플라스틱류, 우유팩, 페트병, 폐전지 등 자원순환이 가능한 숨은 자원 20여 톤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대흥면을 위한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원 수거 이후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해 대흥면 소재지와 관광지, 하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소문영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매년 4차례 진행되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면민과 대흥면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자원순환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대흥면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가전제품 교체 지원이 이뤄졌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CRK㈜는 중증장애인복지시설 아름다운 집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을 포함한 5개 기관(가정)에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10개 품목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 정비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전력 사용 절감과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RK㈜는 냉동·냉장설비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저감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시설 환경 개선은 물론 입소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주민자치회가 광시면 쌍지암을 방문해 전통 사찰음식 체험을 진행하고 지역 간 교류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만년동 주민자치회와 예산군 덕산면 주민자치회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교류 활동으로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장권윤 회장은 예산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상호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장권윤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예산군 덕산면 주민자치회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포함한 개별주택 20460호와 공동주택 20325호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전화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처리 결과는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상속세 등 국세 부과 기준이 되며, 기초연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호 세무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육성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인증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와 예가정성 인증 가공업체다. 총사업비는 7200만 원으로 8개소를 선정해 경영체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며, 보조 50%와 자부담 50% 조건이며, 지원 항목은 △신제품 개발 및 디자인·포장재 제작 △체험키트 제작 △관외 택배비 △각종 인증 및 검사 수수료 등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군청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화재사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80만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3월 16일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에는 닫힌 상태로 방범 기능을 수행하고 화재 발생 시 감지기 신호를 받아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려 주민들이 옥상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관련 규정에 따라 2016년 2월 29일 시행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대상 공동주택에는 해당 장치 설치가 의무화돼 있으나 기존 공동주택은 설치 의무가 없어 옥상 출입문이 폐쇄된 경우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군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일로부터 4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태안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웃사랑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19일 군청 현관 앞에서 부군수와 한창 조직국장, 신원욱 조직부장, 문태동 수석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 200박스를 전달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2022년 360만 원 상당의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탁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사)태안군 선주연합회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종길 회장, 유선용 직전회장, 김봉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3백만 원 상당의 쌀 50포(20kg)를 군에 기탁했다. (사)태안군 선주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회장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받아 기탁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분야별 주요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예방·진화 등 주요 추진대책 설명과 더불어 초동진화를 위한 관련 기관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이후 기관별 건의사항 및 토론 등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흥주사에서 산불 대응태세 확립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근 주민이 참여한 주민대피 훈련과 함께 태안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협업 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2026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에게 한방 진료와 구강 검사, 치과 진료, 검안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지난 19일 남면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차례로 찾는다. 이번 왕진에는 대전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침술과 약재 처방을 진행하고, 대한의료봉사회와 아이디어 안경원도 함께해 구강 진료와 검안, 돋보기 지원에 나선다. 올해 남은 왕진 일정은 △태안읍 3월 24일 △소원면 4월 2일 △안면읍·고남면 7월 22일 △근흥면 8월 19일 △원북면·이원면 9월 2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 지원에 도움을 주는 한편,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지형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은 만큼 왕진버스가 주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방지단 사업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가로부터 피해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8개 읍면 전역에서 피해방지단 25명과 멧돼지 기동포획단 12명 등 총 37명이 활동한다. 군은 수렵단체 추천을 통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해 방지단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 및 해수욕장 등 포획 금지 구역을 제외한 태안군 지역에서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해 농민들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피해방지단과 기동포획단이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준수사항 및 처리기준 관련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방지단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이번 사업 운영의 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완연한 봄기운이 태안을 물들이는 가운데, 봄철 대표 나물인 참취나물이 태안군 남면에서 출하되고 있어 건강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취나물은 칼륨과 비타민A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건강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태안군 남면 원청리 일원 13개 농가는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약 10ha 면적에서 고품질 참취나물을 재배·출하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톤가량이 출하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봄철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태안산 참취나물은 수확 직후 신속한 선별과 출하가 이뤄져 신선도가 높고, 향이 진하면서도 식감이 부드러워 제철 나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군은 182만 방문객이 태안을 찾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산 참취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지역 농산물의 건강한 이미지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하된 참취나물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그간 한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6년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