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27일‘2026 낙동강정원 벚꽃축제’와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피켓,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양육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25일 괘법2차 한신아파트를 사상구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복도ˑ계단ˑ엘리베이터ˑ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괘법2차 한신아파트’는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통해 복도ˑ계단ˑ엘리베이터ˑ지하주차장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아파트 정문과 후문에는 금연아파트 현판을 설치했다. 3개월간의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6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상구는 2023년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 아파트를 제1호, 2024년 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아파트를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 지정으로 금연아파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 이라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미시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곳과 손잡고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에 나섰다. 시는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이다. 이번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 각 병원은 소속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에 주소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숙사와 사택 이용자까지 포함해 주소 이전을 적극 유도한다. 생활 기반과 연계한 참여를 끌어내 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 목표치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였다. 2026년 3월 기준 9개 병원 직원 3,059명 가운데 638명(약 21%)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기관은 2년 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GPT)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1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재배심화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군의 주력 작목인 딸기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딸기 농가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전체 교육 시간의 75%인 4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 자격을 얻게 된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기본적인 생리 기초부터 재배기술 심화이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 농업의 핵심인 딸기 산업이 대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정예 교육생들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20세기 전쟁과 냉전의 격랑 속에서 인간 내면을 음악으로 그린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 1891~1953).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4회 정기연주회 :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과 오페라 “전쟁과 평화” 서곡을 연주하며, 여기에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더해 강렬한 관현악과 고전적 우아함의 대비를 선사한다. 지휘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 협연은 첼리스트 홍승아가 맡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4월 10일 서울‘교향악축제’, 4월 14일 부산 ‘낙동아트센터 초청기획공연’에 이어지는 프로코피예프 세 번째 무대로, 앞선 두 차례의 연주 경험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피날레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5번”은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작곡된 작품이다. 작곡가는 이 곡을 “자유롭고 행복한 인간에 대한 찬가”라고 설명했지만, 음악에는 승리의 환희뿐 아니라 전쟁의 시대가 남긴 불안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4월 5일 오후 3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이어진다. 1981년 창단 이후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4월 무대를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3년째 이어지며 회차마다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4월 5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다. 1981년 5월 창단 이후 44년간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세계어린이합창제', '뉴욕순회연주회', '빈소년합창단 합동음악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우리 문화를 알려왔다. 특히 2025년에는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대구의 날 기념식’ 공연과 '경주 APE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 오페라 베르디의 명작 '리골레토'를 오는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중국국가대극원(NCPA)과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아시아 초연이자 대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한·중 공동제작,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모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한·중·일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을 대표하는 국립 공연예술기관인 중국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NCPA)이 공동제작 및 작품 배급을 함께한다. 양 기관은 제작 단계부터 무대, 연출, 기술 요소 전반을 공동 기획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아시아 오페라 제작 역량이 결집된 수준 높은 공연을 대구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뮤지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술관 전시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여, 작품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과 창작을 결합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 ‘우리가족, 함께 떠나는 로켓여행’은 가정의 달 기념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4.15.~6.21.)와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질 보드게임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청소년 대상인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은 연극·무용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신체 움직임을 통해 예술을 체험하는 과정 중심 교육이다. 협동 활동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들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장시간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아동시설 13개소, 장애인시설 9개소, 노인시설 4개소, 사회복지관 3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 등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2개 시설이 유지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원인 진단과 개선방안 안내 후 재검사에서 모든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올해도 시설군 제한 없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 기간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해 보다 많은 시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일정 협의 후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복지시설에 신속히 통보하고, 실내공기 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4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4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학교와 가정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 두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공기·비말·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감소했던 환자 수가 엔데믹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매년 4~6월 학기 중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초등학교 연령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구 지역에서는 10세 전후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감염 시 잠복기(10~21일) 후 전구기-발진기-회복기*를 거치며, 대부분 대증치료로 회복되지만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면역저하자 등 중증화 고위험군에서는 항바이러스제(acyclovir) 투여가 고려될 수 있다. 드물게 이차세균성 피부감염,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은 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이하선 부종이 특징적인 급성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2026 토요시민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토요시민콘서트’는 대구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시립국악단·시립무용단·시립극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 시립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대구 대표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 공연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수성못·사문진·동대구역 광장·대구도서관 등 주요 명소로 공연 장소를 확장한다. 또한 낮 시간대 공연을 신설하는 등 운영 시간을 다변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은 상·하반기로 나눠 4월~7월(13회), 9월~10월(7회)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동성로(14회)에서는 오후 7시, 수성못·사문진 등 주요 명소(6회)에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개막 공연은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단원 75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한 2024년 6월에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시는 현재 5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 중에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소가 해당된다. 다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표찰을 부여하며, 전기·가스요금 등의 지방공공요금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종량제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선정 정량 평가 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에 대한 정량평가 배점(5점)이 신설됨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지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통영시는 학령기 아동의 생활터(학교·운동장)를 기반으로 걷기와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상반기 초등학교 워킹스쿨 사업을 오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학령기는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또래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유도해 일상생활에서 비만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상반기는 벽방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 인평초등학교에서, 하반기는 9월부터 용남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워킹스쿨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두 번, 걷기지도자들의 인솔 하에 등교시간 30분 동안 운동장을 5바퀴 이상 걷고 교실로 입실한다. 걷기지도자는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자신의 걷기 활동 상황을 확인하도록 스탬프를 찍어준다.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교 관계자는 걷기에 참여한 날과 참여하지 않은 날의 학생들의 집중도가 달라서, 걷기에 참여한 날에는 훨씬 총명한 모습으로 수업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진행했던 초등학교의 관계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고, 해당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