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하여,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1일 밝혔다.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공급 차질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지난달 3차례에 걸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문 발송 등으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시로 재고량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업체는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1차 75만 매, 2차 46만 매를 공급했고, 4월에는 총 170만 매 이상을 시중에 공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사재기가 없다면 정상적으로 물량이 풀려 종량제봉투 대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현재 시 조례로 정해져 있어 인상 계획이 없고, 재고가 소진될 경우에도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 후 사용 ▲재활용품(플라스틱, 비닐류 등) 분리배출 철저 ▲가정 내 보관 중인 종량제봉투 우선 사용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7명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분포와 규모, 종사자 수 등 지역 경제 전반의 구조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산업·학술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방문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화순군은 조사 경험이 있는 지원자와 화순군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 양육자,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4월 2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또는 화순군청 자치행정과 서무통계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해 ‘품격을 높이는 이미지메이킹’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시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친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뢰감을 주는 통합적 이미지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매월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정기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태진 농촌지원과장은 “직원 개개인이 센터의 신뢰를 만드는 주체인 만큼 특강을 통해 친절한 응대 매너와 직무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 공과대학, KAIST 공과대학과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동주 공주대 공과대학장, 이재우 KAIST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의 지역 혁신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사업화 전주기에 걸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AI 지식 생태계 및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대학-지자체 연계 협력 연구 및 실증 △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교류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실증·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이다. 천안시는 AI 지식 생태계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실제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일 송정동 1382번지 일원 완충녹지에서 '송정숲' 준공식을 열었다. '송정숲'은 송정택지개발지구 준공으로 조성된 완충녹지로, 2024년 조성을 완료한 울산숲 송정구간과 접해 있다. 북구는 지난 2024년 인근 울산숲과 연계한 숲 조성을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사업을 신청,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7월부터 행정절차와 수목이식 및 식재 등 본격 숲 조성에 나섰다. 1.2ha, 1.1km 구간에 가시나무를 포함한 18종 4천547그루의 나무를 옮겨 심고, 왕벚나무 등 20종 1천957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었으며, 11종 5천453포기의 수국과 19종 1천271포기의 다년생 꽃도 심어 정원같은 숲을 조성했다. 또 숲을 걷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산책로를 만들고, 정원등, 등의자도 설치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숲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송정숲이 인근 울산숲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숲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백양산 애진봉 철쭉꽃 사진공모전’과‘우리동네 이야기 글·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백양산 애진봉 철쭉꽃 사진 공모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와 부산진구 구민을 대상으로 백양산 애진봉에 만개한 철쭉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또한‘우리동네 이야기 글·그림 공모전’은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진구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한 글과 그림 작품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작품 수 제한은 없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은 같은 날(6월 15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전시 기간에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백양산 애진봉 철쭉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구민 공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제14기 영도구 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아동분과 10명, 청소년분과 17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선발된 청소년 위원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으며, 위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자기소개를 비롯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의 임기 동안 ▲영도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모니터링 ▲지역 청소년 행사 기획 및 참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영도구와 청소년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목소리가 영도구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참여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도심 가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녹지 확충을 위해 지난 3월 31일 '영선대로 가로변 소담정원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선대로 가로수 밑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정원인 ‘소담정원’으로 바꾸는 사업의 일환이다. 다양한 꽃과 작은 나무를 심어 삭막했던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고,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다수가 참여해 직접 나무와 꽃을 심으며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꾸미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생활 속 녹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가로수 아래 방치됐던 공간을 작은 정원으로 바꾸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녹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3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 및 현장 방문 구직자들과 인재 채용을 원하는 구인 업체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참여 기업들 역시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영도구는 이번 행사에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은 구직자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구인 정보를 제공하며 추가적인 채용 기회를 연결하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과 우수 인재를 원하는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청사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등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긴급사안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내에서 폭력,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200여 명이 참석해 긴급사안 대응 절차 교육과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보고 체계 및 초기 대응 절차 ▲상황별 대응 요령 ▲장애학생 관련 사안 대응 시 고려사항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핵심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또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내 긴급상황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지원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 노학동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 청소년 복지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과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노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는 4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노학동 청소년 복지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희)를 비롯해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사례 연계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학동 거주 청소년과 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4월부터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1차로 20명이 4월 1일 입국했으며, 2차로 20명이 4월 13일 추가 입국해 총 40명이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들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에 머물며 영주시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영주시는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안정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가 필요 시 단기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하루 단위로 인력 활용이 가능해 소규모·영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안정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북부와 남부지역은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외국인 인력 중개를 담당하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농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9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카포스, 회장 김재진)와 함께 ‘봄나들이 안전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봄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카포스 연제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 20여 명이 참여해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주요 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각종 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을 무료로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류 등 일부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 참여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제구는 카포스와 함께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110여 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는 등 구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6일 거제대로 222 일원(도시철도 3호선 거제역 3번 출구 앞)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거제대로 소담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소담정원’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보행로의 가로수 하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소규모 자연주의 정원이다. 이번 행사는 거제역 일대 가로수 하부(약 80㎡)에 사전 배치된 다양한 정원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과 거제1·3동 주민, 어린이집 원생, 부산정원문화협회 회원 및 마을 정원사,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30일 부산교육대학교 미술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30세부터 64세까지의 연제구민 67명이 참여하는 ‘제28기 연제구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PPT),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 “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10개소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신청한 지역 주민에게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하고 1단계 사업 적격성 분석 결과 예상 비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추진 의지와 사업성을 충족하는 경우, 2단계 정밀 사업성 분석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널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