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년 이상 이어져 온 선곡리 마을의 대표적인 설맞이 나눔 행사다. 행사 기간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에서는 연천에서 생산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직접 삶아 만드는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였다. 기계 생산이 아닌 장작불 가마솥에서 정성껏 만든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은 연일 빠르게 소진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두부 판매와 함께 서리태, 된장, 고추장, 건고사리, 참기름·들기름 세트, 두부스테이크, 청국장, 순두부, 적두(팥)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함께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 또한 두부 제조 과정에서 남은 비지를 누구나 자유롭게 퍼갈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콩연구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부 1,000모(400만 원 상당)를 연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두부는 10일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천군 콩연구회는 지역 특산물인 콩의 가치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석진 회장은 “연천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두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단체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두부는 푸드뱅크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지역 농업인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연천군이 제안한 ‘DMZ 헴프 대량재배 산업화를 위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계획의 현장 적합성과 지자체 추진 의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로, 평가단은 왕징면과 중면 등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해 인프라 구축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연천군 사업의 핵심 강점은 입지적 특수성이다.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민통선 내 농지는 ‘산업용 헴프’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이를 활용해 2028년까지 총 500ha 규모의 국가급 헴프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첨단 ICT 기술이 집약된다. 인공위성 등을 활용한 생육 모니터링, AI 기반 병해충 예찰, 지능형 관수·관비 시스템 등을 도입해 기후 변화에 민감한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헴프 생산을 규격화할 계획이다. 생산된 헴프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오 기업들과 연계해 가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천군은 오는 4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 9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나등급 평가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이를 민원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적인 결과에 그치지 않도록 민원 행정,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 예술인과 시민, 문화예술 활동가 등 14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 △경기예술지원(포천 모든예술31) △생활문화 공간 활성화(포천 모든공간31)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 주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재단은 사업별 세부 내용과 지원 절차, 운영 지침을 설명하며 각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운영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 안내된 지원사업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포·도·당’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이하 ‘포도당’)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포도당’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재단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2026년에는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사업 총예산은 2억 2,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00만 원이 증액됐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시민과 포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재단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통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분야, 운영 지침 전반을 안내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15개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 대화’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 인사를 겸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수면은 마을별로 찾아가 면장과 부면장,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이 함께 도로 환경 점검과 농업용수 확보, 노인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했다. 아울러 지난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마을별로 설명하며 소통의 연속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창수면은 이번 현장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신속히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데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충실히 반영해 창수면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양문서울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800만 원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명절 배분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56가구에 고기 세트와 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란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세심하게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지역 의료기관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문서울의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억 8천만 원 이상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불과 전기장판 등 겨울철 생활필수품과 떡국떡·만두·사골육수·계란 등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꾸러미를 총 50가구에 전달했다. 김명자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이웃 돌봄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창수면분회는 지난 9일 창수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주석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15개 리 노인회장과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회계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에서는 각 노인회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에 필수적인 재정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을 위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분회장 선거를 통해 당선된 신임 김낙현 분회장은 “2026년에도 창수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관인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설 맞이 이웃사랑 물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김상희 회장을 비롯한 포천시 관인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종량 관인면장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상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매해 설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시 관인면 새마을부녀회는 명절 나눔 행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우정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kg) 100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우정식품의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백미는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정수 ㈜우정식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정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정식품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화현면 대한적십자사 화현봉사회는 지난 9일 설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화현봉사회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물김치와 떡, 만두, 미니돈가스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정선아 화현봉사회장은 “마을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도 모두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뜻으로 아침 일찍부터 준비했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화현면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화현봉사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화현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선단동 저소득층 가구 대학 신입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의지가 뚜렷한 대학 신입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5년 포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보고회에서 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과 바자회 수익금을 재원으로 조성됐다. 협의체는 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단동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 9명을 대상으로 ‘선단동 꿈나무야 입학을 축하해!’ 사업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아동 1인당 20만 원 상당의 가방, 의류, 학용품 등 맞춤형 입학 선물을 지원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긍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애주 위원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에 신규 기증기관 2곳인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를 등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는 신간 도서 50권 이상 또는 구간 도서 300권 이상을 기증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나눔의 가치를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운영하는 예우 제도다.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는 각각 아동도서 1만 권과 잡지 45종 810부를 부천시립도서관에 기증했으며, 기증 도서는 시민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 나눔을 확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규 등재로 개인 13명, 기관 5곳 등 총 18개 기부천사가 게시판에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책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천시 도서관은 책 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월 3일 적중면 산내천 인근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수매·도태를 추진했다. 강화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소규모 가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합천군지부(지부장 류준희), 뿔당골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정민), 농업회사법인 ㈜용문산골농장(대표 이민희)은 2월 11일 계란 100판을 기부했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창녕군·거창군에서 AI가 발생했을 때도 계란 340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류준희 양계지부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수매·도태에 협조해 주신 소규모 가금농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소규모 가금농가와 이를 격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한 양계협회, 뿔당골농장, 용문산골농장에 깊이 감사드리며 합천군에서도 질병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 ㈜다산조경·제이에스㈜(대표 정재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의 백미(10kg) 10포를 지난 10일 나주시 성북동에 기탁했다. ㈜다산조경·제이에스㈜는 2008년 설립 이후 나주시 지역 내 조경 식재와 시설물 설치 공사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성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재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정재금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살리기시민운동본부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산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새송이버섯(2kg) 100박스와 컵라면(6개입) 100박스를 지난 9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새송이버섯과 컵라면은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영산동 내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박종추 본부장은 지난 1월 31일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는 나주교육살리기운동과 나주역사문화 전통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수입의 일부를 모아왔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도찬 영산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2월의 주인공으로 영천 출신 박재화 선생(朴載華, 1921~195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재화 선생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광복 이후에는 국군 장교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힘쓴 인물로, 독립운동 정신이 대한민국의 국방과 호국으로 이어진 역사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뜻깊다. 1940년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시작한 선생은 중국 중앙전시간부훈련반에 설치된 한국청년훈련반 제2기를 이수했다. 1941년에는 광복군 제5지대에 배속되었고, 1942년 5월 광복군 조직 개편에 따라 제2지대에 합류했다. 이후 한‧미 연합작전인 독수리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전략정보첩보기구(OSS) 훈련을 받은 뒤, 국내정진군 충청도반에 배속되어 국내 진공을 준비했다. 광복 후에는 제1사단 제13연대 중대장을 역임하며 국군의 정비와 전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6.25전쟁에 참전하여 파주‧문산 전투에서 전사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1일 iM뱅크에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으며 2024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받은 금융기관이다.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 9,8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교육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은 “올해에도 지역인재를 응원하는 뜻깊은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