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 주관‘2026년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전담할‘부산진구 마을형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채용공고와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거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50~65세 미취업 신중년 9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고독사 예방 실무 및 현장 대응 매뉴얼 등 사전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관내 주요 동주민센터로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중년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배치된 인력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복지 서비스 연계 보조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진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에게는 가치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1인 고립가구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가 부산광역시 주관‘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지역 내 청년과 장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첫 번째 선정 사업인 (15분 도시 청년 생활권) 청년 취업 플렉스(FLEX) 운영 사업은 청년들의 실제 생활 동선 내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5분 도시 거점 시설인 청년플렉스를 활용해 청년들이 이동의 불편함 없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취업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선정 사업은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중심의 시대 흐름에 맞춰 장노년층에게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을 보건·돌봄 현장의 전문 코디네이터로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을 수료한 장노년층은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돌봄 전문가로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6일‘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안전 히어로는 바로 나!”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화재, 자연재난, 응급처치, 생활·기타 안전 등 안전체험 부스와 안전예방교육 및 홍보부스,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중앙무대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준비한‘저글맨쇼’,‘벌룬서커스’,‘우리는 안전대장 인형극’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부산시설공단, 부산진소방서, 부산생명의전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4월 3일부터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자격증은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실버인지 및 운동지도 강사 양성과정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노인건강지도사,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 3개를 취득 할 수 있다. 신체․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을 증진시키며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매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사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1기, 2기 2개 반을 운영한다. 1기는 4월 2일까지, 2기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노인심리에 대한 이론과 미술심리,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이해, 노화로 인해 무너진 신체적 균형을 찾고 바른 자세 걷기를 위한 실버체조 ․ 도구활용체조 ․ 바른 걷기, 요가·라인댄스, 이미지메이킹 등 총 9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저소득층,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자격증 취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주요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주요 역점사업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등 관광자원화 사업,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청년하우스, 로그인하우스 등 인구감소 대응 사업,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등 상권활성화 사업, ▲유기농업 확대를 위한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빠짐없이 포함됐다. 아울러,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진행상황 등 경기시설을 포함해 전남체전 준비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2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복지기동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추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사업을 올해부터 읍‧면 단위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를 활용해 읍‧면에 각 200만원씩 배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 예방 분과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엔비댄스컴퍼니가 3월 13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케이팝 지스타(K팝 G스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케이팝 지스타(K팝 G스타)’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울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외국인 귀화 청소년 등 20명을 선정해 연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공연 프로그램 기획 관련 조언을 전하고 지역 행사 및 공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댄스컴퍼니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25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케이팝(K-POP) 노래와 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은영 엔비댄스컴퍼니 대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성장을 돕기 위한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중구인’을 찾는다. 중구는 오는 4월 3일까지 ‘제15회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중구는 효행·봉사·교육·환경·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남긴 주민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중구인’ 자격은 추천일 기준 3년 이상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동장 및 공공기관·사회단체 대표 또는 중구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 및 신청은 중구청 자치행정과와 동(洞) 행정복지센터, 중구청 누리집에 비치·게시된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작성해, 중구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후보자 사전 검증 및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쯤 수상자를 선정하고,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중구는 구청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수상자를 초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예우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지역 주민, 전문가와 함께 성남동 원도심 시계탑·모형 증기기관차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는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 제안 및 실행 방안 모색, 상권 및 문화 기반시설(인프라) 연계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성남동 원도심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서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해부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 미래교육 기반 강화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중구는 3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접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첨단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루’, ‘나래’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개 2대는 실제 강아지처럼 네 발로 걷는 것은 물론, 계단 오르내리기, 앞발 들어 ‘손’주기, 물구나무서기 등 역동적인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4D LiDAR와 광각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주행하는 첨단 인지 기술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로봇개를 단순한 행사용이 아닌, 유아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의 교보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로봇개와의 상호작용 및 조종 체험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피지컬 AI’기술을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북면 신음마을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북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마을탐방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캠프지기들이 직접 끓은 전복죽과 과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전선 고속철도(KTX‧SRT)의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열차 증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경남을 잇는 핵심 교통축인 경전선 KTX는 2010년 첫 개통 이후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9년 662만 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기준 966만 명(KTX 868만 명, SRT 98만 명)으로 늘었으며, 매년 약 51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열차 공급이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2025년 기준 경전선 KTX 이용률*은 126%, SRT는 160%로 경부선[KTX 116%, SRT 140%]과 호남선[KTX 94%, SRT 112%] 등 타 노선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열차표 예매 경쟁이 치열하며, SRT 주말 열차는 한 달 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좌석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경전선 고속철도는 하루 40회(KTX 36회, SRT 4회)가 운행되는 반면 경부선은 하루 216회(KTX 136회, SRT 80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3월 12일 광양읍 서천 무지개분수대 인근에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솟대 제막식 및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읍의 상징물이 될 솟대 설치를 기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솟대 제막식, 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솟대는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상징하는 전통 상징물로, 참석자들은 제막식을 통해 광양읍의 새로운 상징물이 세워진 것을 함께 축하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솟대 제막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 솟대는 광양읍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아 제작됐으며, 앞으로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광양읍의 문화를 알리는 상징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상록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345개소 경로당 회장과 지회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 현안과 올해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인사말, 축사에 이어 2025년 사업 경과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규 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12개 읍면동 경로당 회장과 지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광양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4월에 설립된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현재 26명의 임원과 등록회원 13,651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회는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동·서부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노인 여가·복지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2일 광양락희호텔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양시 소재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 추진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핵심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는 이날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사업 추진현황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도내 투자기업 도비보조금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입·확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시의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