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은 내서도서관 재건립 장기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평일 저녁 8시까지 도서관 야간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은 2006년 중리초등학교복합화시설이 전국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건립된 도서관으로, 학기 중 평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주말 및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일반 시민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평일 야간연장 운영은 평일(월~금) 저녁 20시까지로, 2~3층 어린이·일반 자료실 및 디지털자료실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박찬익 마산회원도서관과장은 “도서관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정비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의 자세한 이용 시간 및 문화 행사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월 20부터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1,3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은 창원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최초 시행 이후 2024~2025년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한해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연령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군 의무복무 기간으로 청년정책 혜택을 받지 못한 제대군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는 매월 신청자격을 검토해 익월 5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10일부터 누비자 연회원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2025년 지원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누비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해 지역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했다. 진흥원은 앞으로 뷰티사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연계, 국제 교류까지 책임지는 뷰티산업 성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27년 말 준공될 도마동 신사옥과 뷰티 특화거리와 함께 대전의 K-뷰티가 세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Nguyen Van Duoc)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경쟁력을 소개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과 문화,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말이 있다”며 “올 한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와 충남건축사회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무너진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문석준 건축도시국장과 한민규 충남건축사회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먼저, 피해 주택에 대한 설계·감리비는 최대 50% 감면해 피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는다. 도는 인허가 부문과 관련 주택 신축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기관 간 협조를 강화해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한다. 충남건축사회는 관할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 안내 및 연계를 위해 해당 인력풀 정보를 도와 시군에 제공하는 등 건축사 참여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각 시군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월 16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복지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진행됐다. 안내된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성인, 장노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여성장애인복지증진, 문화예술, 평생학습, 스포츠 및 여가활동 등 총 16개 과정이다. 또한 재활운동, 슬링운동, 작업재활, 발달재활서비스 등 전문 재활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져 이용자들이 자신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성길 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용자들이 2026년 복지관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화재 예방 및 난방 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시설 내부의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이용 불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연말 후원을 통해 마련된 쌀과 라면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전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한 해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운대구는 2027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 고, 중동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재송동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남게 될 중동 현청사를 어떻게 활용할지 가장 효율적인 장․단기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청사 이전 이후 현청사가 장기간 비어 있으면 슬럼화나 주변 상권 침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기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종합적인 장기 활용계획까지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지자체가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을 완료했지만, 주민 의견 차이,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기존 청사 활용 방안을 정하지 못해 임시 시설로만 활용하는 사례가 있어 해운대구는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단기 방안은 최소 3년 이상 실현 가능한 운영안으로 청사 공간 운영 방식뿐 아니라 현청사 활용이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한다. 장기 방안은 재정사업, 민간투자, 공공개발 등 다양한 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사업을 신청받는다. 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의 여성농어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농협 행복카드에 행복바우처 포인트 1인당 20만원를 지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카드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급처인 농협군지부 및 각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NH농협채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바우처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단, 사업자 등록과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사업 시행 전전년도 농어업 이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로, 올해 말인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년도 지급을 받았다 하더라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7,831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비해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삼산면에 조성한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전지훈련 종목과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덩달아 해남의 지역경제도 활기가 돌고 있다. 대규모 전지훈련단 유치는 관광비수기를 맞은 겨울철 지역 경제에 단비와도 같은 같은 기회로, 선수단 뿐만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소비까지 이어지면서 지역내 식당과 숙박업소 등 골목상권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지훈련단을 대상으로 훈련과 관광을 결합한 해남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해남 스포투어(Spo-tour)를 본격 가동한다, 훈련외 시간에 해남의 대표 관광지인 공룡박물관, 땅끝마을, 우수영관관지 등을 방문하고 지역내 체험 농가·업체와 연결해 고구마빵 만들기, 장담그기, 웰니스 체험 활동도 지원한다. 이는 반복되는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장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와 농업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농업현장에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작물 생리장애 등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병해충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점 추진내용은 ▲국가관리 및 외래·돌발 병해충 수시 예찰 ▲벼 병해충 순회 예찰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등 주요 검역 병해충 집중 관리 ▲총채벌레·담배가루이 등 상시 발생 병해충에 대한 정밀 진단 등이다. 특히 현장 육안조사와 함께 진단키트, 현미경 등 과학영농 장비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병해충 문제뿐만 아니라 토양상태, 작물생육, 재배환경, 생리장애 등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 애로사항을 위한 기술지원도 강화한다. 농업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방문을 통해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6일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열리며, 함양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개장했으며, 이날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행사 기간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깜짝 곶감 경매,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구매자 편의를 위한 카트 운영,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마련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충주사과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16일 개최했다. 이날 선적되는 사과는 2025년산 5.5톤, 17천 달러(한화 약 2,500만 원)규모로, 엄격한 품질과 선별 과정을 거쳐 미국 현지 소비자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충주사과의 미국 수출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현지 시장에서 꾸준히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으며, 까다로운 검역 조건에도 매년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는 수출용 사과를 유통하면서 철저한 농가 지도 교육을 받은 농가와 100% 계약재배를 하고, 최신식 선별 시설을 통해 고품질 사과만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사과를 생산해 주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충주사과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손빈아가 심사하다 무대로 질주, 참가자와 포옹을 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8%를 돌파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매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시 원조 트롯 명가”라는 반응과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이후 손빈아는 참가자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행정통합 추진의 실질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통합의 또 다른 핵심 주체인 전라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참여해,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의 권한과 학교 현장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의회는 행정통합에 따라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는 명칭 문제는 무엇보다 도민의 공감과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상징성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 및 의회 통합청사 지정 ▲도의회의 특별법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지역 간 균형발전 보장 ▲교육자치의 위상 정립 ▲도민 참여 절차의 제도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