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겨울 철새 대규모 도래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차단방역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겨울 들어 겨울 철새가 최대 규모로 도래한 가운데, 최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며 도내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8건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도 38건이 검출되는 등 전국적인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의 1월 겨울 철새 서식 현황 조사에 따르면 도내에는 약 8만 6천 수의 야생 철새가 서식 중으로, 지난달보다 약 5% 증가했다. 이에 경남도는 ‘집중 소독 주간’(1월 26일~2월 14일)을 지정하고, 공동방제단 86개 반과 시군 보유 소독차량 33대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가금농장 33호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부터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12곳을 출입통제구간으로 지정하고, 축산 관련 차량과 종사자 출입을 금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2026년 상반기 중 지상부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도심형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4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문화광장(9,056㎡) ▲지하주차장(128면) ▲시민문화홀(343㎡) 조성을 비롯해 ▲분수대 설치 및 ▲도시숲 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귀포시는 단계별 공정을 체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난 2024년까지 지하주차장과 시민문화홀 조성을 마쳤으며, 2025년 6월 주변 도로 정비를 끝으로 기반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우선 개방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도 집중했다. 2025년 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분수대 추가 설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체감형 시설 확충에 힘썼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문화광장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열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0일부터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에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업소의 현재 영업주나 건물주가 신청서류를 작성해 서귀포시 도시과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신청업소 중 15곳 내외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노후 또는 파손이 경미한 경우 ▲실제 영업 중이거나 철거에 필요한 장비 진출입이 불가능한 경우 ▲작업자가 철거 수행 시 현저한 위험이 초래되는 경우 ▲간판철거 후 과도한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불량 간판 개선과 정비를 위해 道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귀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도로의 안전한 도로환경 및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 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올해 3개 노선에 사업비 31억 원 투자하여 공사를 추진하고, 영어교육도시(NLCS제주)와 지방도1121호선(서광서리 마을운동장)을 연결하는 구억~서광간(구서선) 농어촌도로 317호선은 10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보상 노선인 사계~서광간 시도21호선 확포장사업 등 3개 노선은 15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로 폭이 협소하여 차량 교행이 어렵고, 우천 시 도로가 침수되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하모~상모간 농어촌도로 106호선에 1억 원을 투입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지방채 36억 원을 포함한 47억 원이 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이 28일 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WF Local Government Innovation Index))’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약 3년간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됐다. ‘WF지자체혁신지수’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예산 운영의 효율성 ▲지역 현안 진단과 해결 능력 ▲사회적 약자 배려 ▲행정의 지속가능성 등 10대 부문 다수 세부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다. 제주시는 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난해 말 순창읍 복실마을을 대상으로 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9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초에 준공 및 공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실마을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입상관과 인입배관 설치에 따른 자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순창군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기존 연료의 교체 및 관리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7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유관 부서 간담회, 민간 협력기관과의 실무 협의,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군민의 상황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개별 욕구에 따른 통합적 돌봄을 제공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서비스 분야에는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인제군과 EBS가 공동 기획·제작한 다큐멘터리 '세월이 가면–AI로 다시 만나는 박인환'이 오는 1월 31일 오후 3시, E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인제 출신 시인이자 한국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박인환의 삶과 문학 세계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문화 콘텐츠로, 문학 자산의 현대적 해석과 대중화를 목표로 제작됐다. AI 기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구현된 ‘박인환 시인’이 오늘의 시공간에서 자신의 시와 삶을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문학 다큐멘터리의 해설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문학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박인환 문학이 지닌 시대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배우 김정태가 안내자로 참여해 시인이 활동했던 주요 공간과 발자취를 따라가며 문학적 여정을 조명하고, 가수 이은미는 박인환의 대표 시이자 국민 애창곡으로 알려진 '세월이 가면'을 노래해 프로그램의 주제 의식을 음악적으로 확장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해당 지역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제도다. 인제군은 제도 시행 이후 지역 특산품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기부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인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8억4천3백만 원에 달하며, 현재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문화·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답례품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답례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농·임·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및 공예품 ▲문화·관광 체험 서비스 등으로, 인제군에서 생산·채취된 지역 특산품이나 인제군 내에서 제조된 제품, 또는 지역 원재료를 50% 이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8일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버섯특화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임산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제군산림조합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상수 관광경제국장, 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 허남훈 지도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버섯특화단지를 지역 임산물의 유통·가공·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버섯특화단지 운영 사무를 인제군산림조합에 위탁하고, 인제군산림조합은 단지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사업 활성화를 담당하게 된다. 인제군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자연산·재배버섯 및 임산물 유통과 도·소매 ▲버섯 및 임산물 가공·제조 ▲버섯가공센터, 유통센터, 체험재배시설 등 단지 내 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이 제값을 받고 유통·가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버섯특화단지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원통 지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블로그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거쳐 글·사진과 영상 기자로 구성된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기자단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오는 연말까지 군정 소식과 문화·관광 행사, 일상 속 고창 이야기를 블로그 글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도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영상기자단 6명을 선발하여,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블로그기자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고창을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회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업무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복지정책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요 변경 사항, ▲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운영 방향, ▲긴급복지지원 사업, ▲행복 이음 시스템 실적 입력 방법 및 협조 사항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사업별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 업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선발을 위한 실기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64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이번 심사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보성읍 정자교 소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심사에는 산림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심사 항목은 기초 체력, 작업 수행 능력, 작업 지속 가능성, 안전의식 등 현장 근무에 필수적인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안전모·안전화·무릎보호대 등 안전 장구와 작업 도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력과 작업 수행력을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선발 과정에서도 실제 작업 능력과 안전의식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 안전한 작업 여건 구축에 힘쓰며 ‘아름다운 보성 만들기’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월 12일 오후 1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소규모 식품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유주방 운영 방식, 이용 절차, 관련 법령, 위생 관리 기준 등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방식 및 이용 체계,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개념, ▲영업 등록·신고 절차, ▲위생 관리 기준, ▲운영 사례와 정책 연계 방안 등이다. 참가 대상은 공유주방 이용을 희망하는 보성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의 가공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활용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유통·창업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청소년 AI 체험·코딩스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체험·특강 등 분야별 AI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세부 과정은 ▲AI 코딩스쿨 ▲미래체험 AI 스쿨 ▲명사 초청 AI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초·중·고등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AI 코딩스쿨’은 대학 교수와 AI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의 주도하에 청소년들이 프로그래밍 로봇 등을 직접 코딩해 구체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차 진행되며 회당 8시간의 강의가 제공된다. ‘미래체험 AI 스쿨’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협업을 기반으로 북구 지역아동센터 109개소의 아동 370여 명에게 AI 관련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교육을 총 24회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30일 국방 AX(AI Transformation)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관점에서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국방 AX는 국방 경쟁력과 국가 AI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등 지원, ▴관계기관 선도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책적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 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하여 독자 AI모델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다자녀가구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다자녀 국가장학금 ·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 전기 요금 복지할인 ·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 다자녀가구 자동차취득세 감면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청년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청년 일경험 지원 ·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 컨설팅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어르신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