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AI를 활용해 ‘예방중심 마음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 학생 마음건강 증진 계획’의 하나로 광주 미래교육 플랫폼인 ‘아이온(AI-ON)’ 내에 ‘심스페이스(SimSpace)’ 전용 채널을 구축한다. ‘심스페이스’는 학생이 일기처럼 감정과 경험을 기록하면 인공지능이 글을 분석해 감정 흐름을 정리·시각화해 주는 사회정서학습(SEL) 지원 플랫폼이다. 학생이 ‘AI 마음일기’를 작성하면 AI가 공감형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교사는 학급 구성원들의 개별 정서 변화를 대시보드 형태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선보인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담망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카카오 챗봇을 통해 익명으로 마음 상태를 자가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사회정서교육 자료 ▲마음챙김 실천 방법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 ▲마음건강 정보 및 자기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집,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22개 다중이용시설군과 신축 공동주택, 대중교통 차량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올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1,002개소 중 약 25%인 25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군별 특성에 따른 필수 측정 항목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검사한다.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철도·공항터미널 대합실은 전체 시설을 검사하고, 지하철역의 경우 40개 역사(70%)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특히 중점관리시설 중 어린이·노약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147개소(26%)를 검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대상시설 15% 이상)보다 검사 비율을 강화했다. ※ 민감계층 이용시설 :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 또한 올해 입주 예정인 신축 공동주택 14개 단지 중 11개 단지(79%)를 선정해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폼알데하이드 등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관리 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고용·노동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을 활용해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노동자 224명, 유학생 303명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의 직무 유형은 생산직이 93.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 고용의 가장 큰 이점으로는 구인난 해소(71.7%)를 꼽았으며, 고용 과정의 애로사항으로는 언어·의사소통 문제(58.5%), 복잡한 행정절차(57.1%)가 높게 나타났다. 외국인 노동자의 생산성이 내국인보다 높다는 평가는 57.5%, 지속적인 고용 의사는 52.2%로 과반을 넘었다.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체류자격은 비전문취업(E-9)이 90.2%로 대부분이었고, 근무 기간은 3년 미만이 67.4%, 근무 업종은 제조업이 98.2%로 압도적이었다. 구직 과정의 애로사항은 언어장벽(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신규 국비사업으로 ‘DIMF 뮤지컬 캠퍼스’ 예산을 확보하며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 갈 차세대 K-뮤지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극작가·작곡가·배우 등 총 43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업에 국비 3억 4,900만 원을 확보했다. ‘DIMF 뮤지컬 캠퍼스’는 창작자와 배우 등 뮤지컬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작품 제작부터 실제 공연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참여 기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뮤지컬 무대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퍼스 과정은 총 3년의 단계별 체계로 운영된다. 1년차 기초과정은 창작자 전공 중심으로 뮤지컬에 대한 기본 이해와 작곡·작사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낭독 공연(리딩 공연)을 통해 창작의 첫발을 뗀다. 2년차 심화과정에서는 창작자 전공과 배우 전공을 함께 운영하며, 전공별 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는 설 명절과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내 21곳 자연휴양림에 대해 지난 겨울철 실시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점검 결과를 재확인하고 시설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여,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준비했다.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요한 겨울 숲을 거닐고, 자연을 느끼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치유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호반힐링타운 치유관(황토찜질방, 안마기기 등)을 운영해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겨울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영천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VR체험관, 요일별 명상치유 프로그램, 산림레포츠체험관, 목재문화체험장, 무료 어린이놀이방까지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체험 공간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오후, 중구청 중구홀에서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이마트와 함께 ‘2026 설맞이 희망마차 나눔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설 준비 식료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마트가 2,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행사장인 중구홀은 ‘설맞이 나눔 마켓’으로 변신했다. 현장을 찾은 400명의 주민은 진열된 다양한 식료품 중 5가지를 자유롭게 골라 담았으며, 떡국 세트와 생필품이 담긴 선물 세트를 추가로 전달받아 풍성함을 더했다.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지원도 놓치지 않았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제작한 물품 꾸러미를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일일 장보기 도우미’로 나서 주민들의 장바구니를 들어주고 포장까지 도우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환대했다. 또한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필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도 행사장 곳곳에서 일손을 보탰다. 행사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 ‘김형과 7080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가평휴게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SOC정책관, 도로과장, 도로과 직원과 강원관광재단 및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강원 관광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도와 참여 기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미시령 힐링가도와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인 ①공작산 수타사, ②가리산 레포츠파크, ③용소계곡,④ 원대리 자작나무 숲, ⑤ 합강정&번지점프, ⑥소양강둘레길, ⑦십이선녀탕계곡, ⑧백담사, ⑨울산바위 등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 시 동홍천IC 우회를 활용한 미시령 힐링가도와 도내 숨은 관광지를 많은 사람들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지난 1월 2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 시도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 왔다. 당시 회의에서는 도내 18개 시군과 대학병원, 의료원 등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원도의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거시적 방향성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본회의 통과로 2027년 신설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선점과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의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립무용단이 2월 14일 뉴욕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된 뉴욕강원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도민의 밤’ 행사는 뉴욕 인근에 거주하는 강원도민들이 매년 설날 전후 개최하는 화합의 장이다.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동행(同行)’이라는 주제 아래, 해외에 거주하는 강원도민과 문화예술로 마음을 잇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검무 ▲옥현무 ▲쟁강춤(방울춤) ▲태평무 ▲소고춤(강원아리) 총 5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절제미와 역동성이 어우러진 춤사위를 통해 도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강원도민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고향의 정을 나누고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중도개발공사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강원중도개발공사 직원 13명은 강원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김준우 강원중도개발공사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보조 사업자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 사업은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안착하도록 외국인 주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 다문화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을 위한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다문화·이주배경청소년 교양·예체능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지원, 일자리 창출 등이다. 공고일(2월 11일) 기준 주사무소가 수원시에 있고, 수원시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와 비영리 법인·민간 단체·사회복지법인·공익법인·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신청할 수 있다. 4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별로 700만 원을 지원한다. 자부담금이 10% 이상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직화구이 음식점 2개소에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3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공고일(2월 13일) 현재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월 27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특례시가 14일부터 22일까지 화성행궁 광장 포토존에서 특별 이벤트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Greeting, 특정 시간 캐릭터가 지정된 장소에 나타나 하는 다양한 활동) 행사를 연다. 설 연휴에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행궁동 일원과 수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행사다.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재연 배우의 캐릭터 그리팅 ▲손팻말·족자 등을 활용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 ▲한복 착용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유형별로 나눠 평가를 했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원문 공개·정보공개 청구 처리·고객관리·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평가 기간은 2024년 9월 1일~2025년 8월 31일이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226개) 유형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총점 94.91점으로 기초지방정부 평균(88.35점)보다 6.56점 높았다. 수원시는 모든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는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을 추진하고, 비공개 세부 기준을 정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홈페이지의 사전정보공표 목록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페이지 또는 자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비공개 세부 기준 정비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3년마다 해야 하지만 수원시는 매년 정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