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가 지원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육정보화(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학기 중 중식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2026년 3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천군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성공적 마무리와 군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천군은 4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제295회 화처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올해 제1회 추경안을 제출했다. 1회 추경안을 더한 화천군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233억5,559만1,000원이 증액된 5,046억4,677만8,000원 수준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친화 마을 조성사업’에 62억원이 배정됐다.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사창리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도 60억원이 편성됐다. 또 사내면 온종일 돌봄 서비스 시설 건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천형 교육 캠퍼스 구축사업’25억원, ‘산천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15억원 등도 추가로 예산안이 확대됐다. 한편, 화천군은 제1회 추경안 편성 이외에도 전국 파크골프 대회 및 스포츠 마케팅 강화, 초중고교생 입학 축하금 지급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도 차질없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지난 2월 28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 및 청소년동아리 운영을 위한 사전 회의를 비롯해 전년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및 인증서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후 청소년 진로 탐색 특강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가 열려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 참여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참여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관내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와 협력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교 시간대 교통 및 안전 보행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통학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직접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방문하여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도 단절 구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인근 통학로나 사각지대 등 위험 요소가 잠재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별 통학로 안전 지도 인력 배치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힘썼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학교 현장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 전반에 어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장지원형 공모 3개 분야와 의제해결형 공모 5개 분야에 대해 모집한다. 성장지원형 공모는 주민 모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줄기-열매 3단계로 구분해 단체당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1단계인 ‘씨앗’은 신규 주민 모임이나 2년 미만 공동체의 초기 모임 형성을 지원하고, 2단계 ‘줄기’는 씨앗 단계에서 발전한 모임이나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다. 3단계 ‘열매’는 3년 이상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주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다. 의제해결형 공모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활동 아카이빙 ▲마을 돌봄 ▲자율 의제 등 5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4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의집 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위촉된 18명의 문화의집 지킴이는 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 방향, 시설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친화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을 통해 문화의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과 교류 활동으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혼자 말하면 의견이지만 함께 말하면 변화를 만든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7일 ‘2026년 제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사용자 위원, 근로자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 관리계획 수립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교육 계획 수립 △2026년 산청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계획 수립 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산청군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인구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3월 진행하는 ‘청년 건강·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이 실습 활동을 하며 자기 몸을 이해하고, 여가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포츠 테이핑’ ‘두쫀쿠 프로젝트’ 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회로 구성된 스포츠 테이핑은 생활 부상을 예방하는 수업으로 신체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 부상 예방 운동법을 전한다. 수업은 이달 13, 20일 오후 4~6시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두쫀쿠 프로젝트는 과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해 완성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하루 과정의 체험형 교육이다. 수업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삼호읍외국인주민지원센터, 13일 오후 7시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해 클래스 수강 이력이 없는 남성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두 클래스에는 영암군의 19~49세 청년이 선착순 15명씩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은 이달 3일, 두쫀쿠 프로젝트는 같은달 5일부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 동구는 고물가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소독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6일까지 참여 업소 25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정 의무 소독 대상에서 제외돼 자칫 위생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일반음식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8개월간 월 1회 이상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소독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위생과 식품위생팀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올해부터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2026년 공공체육시설 시설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7억 원을 투입해 동구국민체육센터, 동구다목적체육관, 무등산파크골프장, 용산정구장 등 4개 거점 공공체육시설의 보수·보강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천장재와 노후 드라이비트를 교체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동구다목적체육관은 약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관 누수 방지 공사와 함께 안전시설 전반을 개·보수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용산정구장에는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인조 잔디 코트를 교체하고 방음벽을 보강하는 등 경기력 향상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무등산파크골프장 역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주민의 건강 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가 합계출산율 0.89명으로 지난해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구의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지난해 광주시 전체 합계출산율은 0.76명이었으며, 자치구별로는 서구 0.65명, 남구 0.73명, 북구와 광산구가 각각 0.79명을 기록했다. 동구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광주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출산율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경제·사회·의료적 지원을 동시에 강화해 출산 친화적 지역 환경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3개 추진 과제 아래 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총 38,024백만 원을 투입한다. 경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한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보육 및 양육 지원을 통한 양육 부담 완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꿀벌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양봉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체험양봉장’ 참가자 200명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광역시꿀벌연구회가 운영하며, 체험양봉장 위치는 ‘늘푸른벌꿀농원’(동구 남문로 48-41)과 ‘각시골양봉’(광산구 등임동 254)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부담 15만원을 주관단체에 납부하면 1세대당 벌통 1군을 임대받는다. 4월부터 8월까지 꿀벌 생태교육과 함께 밀납을 활용한 양초만들기,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꿀을 활용한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종료 후에는 임대한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 및 화분 등 양봉 산물을 참가자에게 1인당 약 10㎏씩 배분할 예정이다. 다만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폐사가 발생하거나 수확량에 큰 변동이 있으면 배분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를 선정할 예정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중복 추가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