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일부터 진행된 주요 단체 회의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후원(CMS)’ 가입을 집중 홍보하여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기부를 통해 자체 복지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무동은 회의에 참석한 단체원들에게 CMS 신청서를 직접 배부하고, 월 3천 원 정도의 부담 없는 금액으로도 이웃에게 큰 희망을 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후원금은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며 연무동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투명하게 쓰일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지역의 리더인 단체원분들께서 나눔의 가치를 먼저 실천해 주신다면 주민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퍼질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에 위치한 토마토 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0팩을 전달했다. 박애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과 기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까지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난 저금통 기탁에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장님과 원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한일타운 제1경로당에서 세대공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숲속마을 어린이집과 토마토어린이집 원아 14명, 지도교사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명절을 맞아 배운 세배를 어르신들께 정성껏 올리며 웃음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 또한 준비한 간식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점효 한일타운 제1경로당 회장은 “아이들이 찾아온다고 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며 “손주 생각도 나고, 예쁜 아이들을 보니 무척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연결되는 만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가 지난 12일,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 특별 독후활동으로 마련됐으며,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사전에 신청한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새마을문고에서 연을 만들고, 조원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이동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연날리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전통 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소원을 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연처럼 우리 주민들의 소망도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문고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이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환경관리원, 통장협의회 회원 등 총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4개 구역으로 조를 편성하여 조원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인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정성을 다해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닌, 이웃들이 함께 땀 흘리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공동체 화합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효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조원1동이 점점 더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이웃들과 함께 청소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설 명절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는 ㈜엑티브아이티에서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엑티브아이티는 2021년부터 매년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후원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설 명절 100만원, 연말 5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에도 설 명절을 맞아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엑티브아이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들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송죽동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엑티브아이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협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연휴 기간 늘어나는 주민 이동과 방문객을 고려해 주요 통행 구간의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대평중학교 인근, 정자천로, 천천동 먹거리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보도 주변과 도로 가장자리 등 취약 지점을 우선 정비했다. 또한 무단투기 우려 지점과 취약 구간을 점검해 향후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정비 활동에 참여한 조복덕 정자3동 통장협의회장은 “오늘 한마음 한뜻으로 조를 나누어 마을 구석구석을 정비하니 보람이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설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예방에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2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가마솥용형순대국’에서 지역 내 저소득 1인 노인 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나눔은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여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순댓국은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하여 제공됐다. 순댓국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나눔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2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들과 함께 설맞이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직원과 단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관내 주택가를 돌며 생활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자2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SK마이크로웍스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손수 빚은 만두와 모둠전, 떡국떡, 사골육수, 물김치 등 맛있는 음식들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선희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나눔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만두 빚기 등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안구청장, 시·도의원, 정자1동 단체원 등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쉽게 만들기 어려운 만두, 전과 같은 음식을 만들었다. 또한 완성한 음식들은 관내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전달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 음식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나눔활동 확산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2일, 청사 1층 민원실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 청사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시스템 냉·난방기 설치 ▲민원 대기 공간 환경 개선 등이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안구청장, 시·도의원을 비롯해 정자1동 단체장연합회 등 1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청사 라운딩을 함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주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그동안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활동해 온 김덕기 이임 위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김종찬 신임 위원장 임기 시작을 계기로 생활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도의원, 지역 유관단체장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축사, 기념촬영, 향후 활동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김덕기 이임 위원장은 “위원들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에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신임 위원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방위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위원장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협력이 더 촘촘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장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 취약지역 점검과 재난·재해 대응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월 12일, 납세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미지급된 지방세 환급액에 대한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발송했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의 경정을 통해 발생하거나 자동차세 연납 후 이전, 말소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말 기준으로 장안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5,353건, 약 1억 2천만원이다. 지방세 환급 구조는 납세자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종합소득세 신고 시 등록하거나 위택스에 사전 등록한 환급계좌로 자동입금되는 시스템인데, 이번 환급 안내는 계좌입력오류 또는 미입력으로 환급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에게 모바일 및 종이 안내문으로 발송됐다. 특히 수원시에서 도입한 모바일 환급안내문은 납세자가 카카오톡으로 환급 안내를 받고 신청할 수 있는 양뱡향 소통 채널로 그간 소액이거나 납세자의 관심 부족으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에 대하여 시민들의 환급 신청 편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지급된 환급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