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마을대청소(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2동 13블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골목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대청소는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황영순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대청소를 진행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백석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마을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떡국떡과 참기름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저소득층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떡국떡, 참기름, 들기름, 참깨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물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진달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후원 물품을 구입하며 기금 마련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일산동구 공동주택 1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침하 및 기울어짐 ▲건축물 균열·변형 여부 ▲지반 침하 ▲포장부 균열 ▲배수시설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안내하고,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9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부터 겨울 이불 25채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불 25채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며, “지원받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9일,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에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대표 장재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 기부받은 이불은 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한파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유난히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혹한기에 더욱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회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족센터는 한만두식품(주)로부터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가족들을 위한 만두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및 취약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만두는 센터 사례관리 대상 가정 및 지역사회 취약가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만두식품(주) 남미경 대표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만두식품(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결혼이주여성 및 취약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가족 지원, 가족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닷새간의 긴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통·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과 생활폐기물의 적정 처리, 취약시설 안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2026년 상반기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종사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월 10일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직원 12명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백세공원, 생태공원일대 플로깅(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백세공원, 생태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한 거리조성에 기여했으며 활동에 필요한 집게와 쓰레기봉투 등 기본물품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공공복리 증진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수련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으며, 올해부터는 하반기에도 사회공헌활동 운영을 통해 더욱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사직2동 천사후원회(회장 김철규)의 후원으로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은 소외계층 없는 온정 가득한 명절을 위해 사직2동 천사후원회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 총 20세대(설 10세대·추석 1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설 명절을 맞아 천사후원회 이사들은 관내 독거 장애인과 어르신 10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상담도 병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규 천사후원회장은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사직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희망지키미 후원회(회장 조치선)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명륜동 희망지키미 후원회는 매달 모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명절마다 저소득 세대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생계·의료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치선 희망지키미 후원회장은“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소득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희망지키미 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추위와 강한 바람을 피해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온기 쉼터를 설치해 겨울철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 쉼터는 보행자의 편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신호등 및 버스 대기자의 시야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락교차로 버스정류장 △동래역 버스정류장 △화신아파트 버스정류장 등 총 3개소에 설치됐다. 운영 기간은 매년 겨울철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로,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의 몸을 잠시나마 녹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구에서 준비한 작은 쉼터가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도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과장 조규영)의 제안으로 의료돌봄 통합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광역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시행될 예정인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정책목표로 한다. 이는 지금까지 개별적·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돌봄 통합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구축을 위한 연구」를 통해 광역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시군의 통합돌봄 기반조성을 지원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강원연구원에서 18개 시군 농정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원 농정의 추진 방향과 5대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별 중점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2026년 강원 농정은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다음의 5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 다양함과 도전을 잇는 강원형 미래 농업·농촌 구축(3,007억 원) ▲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420억 원) ▲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연계 강원 농업 고도화(2,216억 원) ▲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및 공익 기능 증진(2,690억 원) ▲ 사람·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복지 체계 구축(419억 원) 특히 도는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농촌개발 모델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 의료기기가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WHX Dubai 2026) 현장에서 첫날부터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출대표단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전시 첫날 현장 수출계약 총 3건 410만 달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확인된 특징은 중동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으로 신규 바이어 상담과 함께, 지난해 전시를 통해 거래를 시작한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지며 추가 계약과 물량 확대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두바이 엑스포시티 내 두바이전시센터(Duba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전시회 현장은 개막과 동시에 많은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혼잡함을 이루었다.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는 기존 '아랍헬스(Arab Health)'가 새롭게 행사명을 바꾼 후 첫 공식 행사로, 독일 메디카, 미국 월드헬스 엑스포 마이애미, 중국 상해의료기기전시회와 함께 세계 4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지난 2월 5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군청, 보건소,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의료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과제를 주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현지 주임연구원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월 3일 적중면 산내천 인근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수매·도태를 추진했다. 강화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소규모 가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합천군지부(지부장 류준희), 뿔당골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정민), 농업회사법인 ㈜용문산골농장(대표 이민희)은 2월 11일 계란 100판을 기부했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창녕군·거창군에서 AI가 발생했을 때도 계란 340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류준희 양계지부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수매·도태에 협조해 주신 소규모 가금농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소규모 가금농가와 이를 격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한 양계협회, 뿔당골농장, 용문산골농장에 깊이 감사드리며 합천군에서도 질병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 ㈜다산조경·제이에스㈜(대표 정재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의 백미(10kg) 10포를 지난 10일 나주시 성북동에 기탁했다. ㈜다산조경·제이에스㈜는 2008년 설립 이후 나주시 지역 내 조경 식재와 시설물 설치 공사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성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재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정재금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살리기시민운동본부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산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새송이버섯(2kg) 100박스와 컵라면(6개입) 100박스를 지난 9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새송이버섯과 컵라면은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영산동 내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박종추 본부장은 지난 1월 31일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는 나주교육살리기운동과 나주역사문화 전통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수입의 일부를 모아왔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도찬 영산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2월의 주인공으로 영천 출신 박재화 선생(朴載華, 1921~195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재화 선생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광복 이후에는 국군 장교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힘쓴 인물로, 독립운동 정신이 대한민국의 국방과 호국으로 이어진 역사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뜻깊다. 1940년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시작한 선생은 중국 중앙전시간부훈련반에 설치된 한국청년훈련반 제2기를 이수했다. 1941년에는 광복군 제5지대에 배속되었고, 1942년 5월 광복군 조직 개편에 따라 제2지대에 합류했다. 이후 한‧미 연합작전인 독수리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전략정보첩보기구(OSS) 훈련을 받은 뒤, 국내정진군 충청도반에 배속되어 국내 진공을 준비했다. 광복 후에는 제1사단 제13연대 중대장을 역임하며 국군의 정비와 전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6.25전쟁에 참전하여 파주‧문산 전투에서 전사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1일 iM뱅크에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으며 2024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받은 금융기관이다.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 9,8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교육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은 “올해에도 지역인재를 응원하는 뜻깊은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