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첫 시행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청년이라면 무료로 자동 가입된다. 군 복무 중 겪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고 예기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가입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육·해·공군·해병대)과 상근예비역인 청년이다. 군 입소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다만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 별도의 단체보험에 가입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보험료는 전액 중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13가지로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 △상해사고 28일 이상 진단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정신질환 위로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 △일반 수술비 △특정 손·발가락 수술비 △골절 △화상 진단 등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군 복무 중 빈번히 발생하지만 보장에서 제외되기 쉬운 치아파절(깨짐)도 포함했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비, 정신질환 위로금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해 신체뿐 아니라 심리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와 용산문화원, 용산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용산문화달력’을 구축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산문화달력’은 용산구 전역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달력 형태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기별·분야별로 행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용산문화달력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 문화/전통/관광 ' 용산문화달력’ 경로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달력 화면에서 날짜별 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행사명을 클릭하면 행사 개요, 일정, 장소 등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는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 소식지와 디지털 게시판 등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행사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문화달력은 흩어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점검 생활화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중위생업소 1,632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미용업 1,289개소 △이용업 87개소 △세탁업 133개소 △숙박업 13개소 △목욕장업 24개소 △건물 위생관리업 86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위생교육 수료 등이며, 업종별 10~30개 문항이다. 해당 영업주는 업종별 점검표에 따라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연중 한 번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점검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제출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이며, 온라인 제출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업종, 대표자 이름, 생년월일로 로그인해 점검항목을 체크 후 저장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영업주는 수기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가 미비한 업소에 대해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국토교통부의 ‘조상땅 찾기 서비스’ 제도 개선에 따라, 누구나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별도의 구비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조상 소유 토지 찾기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상속인에게 안내해 주는 제도로, 이전까지 신청인은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에 증명서류 제출을 전면 생략하고,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신청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구청의 업무 처리 역시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라인 발급이나 전자서류 준비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에게는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구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공원·산림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파손 등 각정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구는 이러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안전점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해빙기 공원·산림분야 안전점검’ 대상지는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근린공원과 마을마당 등 공원 159개소 ▲급경사지 22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53개소 ▲사방시설 187개소 등 총 421개소이다. 특히 해빙기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지역의 낙석 발생 여부, 사방시설의 파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놀이시설, 축대 등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도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경중에 따라 체계적인 3단계 조치를 시행한다. 우선 경미한 시설물 파손은 자체 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6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아트홀에서 2월 서래음악회 ‘앙상블 포레 DUO의 함께 듣는 음악동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피아노 듀오 ’앙상블 포레 DUO‘가 선보이는 음악동화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 형식과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성을 함께 담아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고양이 춤(편곡 : 조은) ▲S. Prokofiev 'Peter and the Wolf Op.67(피터와 늑대)' ▲김영진 그림책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음악동화 ▲Joo-Hye Lee 'Korean Children’s Song Overture for 1 Piano 4 Hands'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는 내레이션과 함께 진행돼 작품 속 등장인물과 음악적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마지막 무대는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을 마무리하는 관객 참여 형식으로 꾸며진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 사전정보 ▲ 원문공개 ▲ 청구처리 ▲ 고객관리 ▲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구는 평가에서 총 12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사전정보공표 점검 등 선제적으로 정보공개를 추진한 점과 원문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자치구 유형 평균 90.15점보다 5.37점이 높은 95.52점을 획득했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에 착수했다. 구는 2월 20일 구청 창의홀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보고서 작성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추진 경과와 여건 분석, 2025년 추진 실적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으며, 위원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구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연직 위원 9명과 위촉직 위원 2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구는 조례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표를 종합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해당 절차에 따라 처음으로 발간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로, 연구용역은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4월 중 중간보고회, 5월 중 최종보고회와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구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동네배움터는 10개소에서 배움터별 3개씩 총 30개 강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12시)·오후(14~16시)·저녁(19~21시)으로 편성해 참여 선택 폭을 넓혔으며, 특히 저녁 강좌를 마련해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장소는 주민센터·도서관·마을활력소 등 생활권 내 학습공간 10개소로, 신도림동주민센터, 구로미래도서관, 버들마을활력소, 서울아트책보고, 구로스마트팜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는 글쓰기·댄스·공예·역사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수요와 사회 흐름을 반영한 신규 과정도 확대했다. 신규 강좌로는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인공지능(AI)’, 실생활 금융 역량을 돕는 ‘아는 만큼 더 번다(자산관리 기초)’, 건강증진과와 연계해 추진하는 ‘내 몸을 위한 저속노화 식사법’ 등이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학대 발생 시 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경찰 실무용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관내 경찰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 교육용 리플릿(경찰편)' 500부를 제작해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 관내 지구대 5개소와 파출소 9개소에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리플릿은 강남구가 지난해 12월 지자체 최초로 발간한 '아동학대 대응 실무도움서'의 핵심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재구성한 자료다. 112 신고 이후 경찰의 즉각 조치가 대응의 출발점인 만큼, 경찰과 지자체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도록 업무 흐름과 노하우를 한 장에 정리했다. 리플릿에는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조치, 긴급임시조치 결정까지 업무 흐름을 단계별로 시각화했다. 1쪽에는 ‘아동학대 업무흐름도’가 제시돼 112 신고 접수 후 출동 지령, 현장 파악, 행위 중지·분리 등 현장 조치, 긴급임시조치 판단과 결정 절차가 한 장에 정리돼 있다. 또한 학대피해가 확인되고 재학대 위험이 큰 경우 적용되는 ‘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관내 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남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0명의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시가 적합한 여성 인재를 알선하고, 채용 기업이 인턴십을 거쳐 장기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용 및 근속 장려금을 제공한다. 또한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 연계와 장기 고용 안착을 이끄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여성 구직자와 관내 4대 보험에 가입된 5인이상 기업으로 주 40시간 이상 근무(전일제), 월 급여 2,156,880원(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상의 상용직 채용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총액 380만원으로, 참여기업에는 채용지원금 및 고용유지금을 포함해 총 320만원이, 구직자에게는 근속장려금 60만원이 지원된다. 기업은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구직자에게 각각 추가 장려금이 지급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지난 20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훈 부시장과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2개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방역대(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내 가금농가 41개소에 소독약(1,000L), 면역증강제(2,870㎏), 구서제(410㎏), 생석회(35,280㎏)를 긴급 지원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와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및 밀집단지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21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담관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의정부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오는 2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조를 개창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제작·봉안하는 전통 의례를 재현하는 자리로, 의정부에서 조선의 시작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음을 되새기고 그 정신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역사문화포럼 ▲태조 어진 고유제 ▲태조 어진 봉안제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1시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리는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학술 포럼이다. 포럼은 태조 이성계 어진 영인본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 완료 보고’로 시작되며, 이어 의정부에서 제작된 태조 어진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제는 ▲지요환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사의 ‘왕의 도시 의정부의 정체성 확립과 콘텐츠 활용’ ▲백외준 고려대학교 문화유산학협동과정 ‘의정부에서의 태조·태종 만남 관련 기록 고찰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달 20일 서원재단법인으로부터 기탁받은 성금 4500만 원을 활용해 노인전문요양원 환경을 개선했으며, 긴급위기가구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박종옥 서원콤프레샤(주) 대표가 설립한 서원재단법인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처인구청에 지정기탁하면서 이뤄졌다. 구는 기탁금 중 일부를 활용해 사회복지법인 용인노인전문요양원의 노후 수동침대 20대를 전동침대로 교체했다. 나머지 기탁금은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서원재단법인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취약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옥 이사장은 “성금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독거위기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동백2는 따뜻해’를 추진한다. HY 동백점이 대상 가구에 주 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0일 기흥구청에서 시의원 간담회를 열어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흥구 지역 시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는 시의원들에게 생활불편 개선 주민제안 공모사업,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동백중학교 일원 도로환경 개선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기흥 소3-1호 실시설계용역 등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사업 필요성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