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협의회장 김현진)는 지난 6일,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보수)에 사랑의 선물 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보수 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기쁨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관광기차를 타고 중구를 방문하는‘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구청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한 관광전용 열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여 중구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26년 3월 28일, 단 하루만 운영하는 당일 여행상품이다.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영주 등 각 지역에서 탑승한 관광객들이 열차 내 이벤트를 즐기면서 부산에 도착하면 미리 준비된 전용 관광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크루즈, 영도대교 도개, 부산타워 전망대, 영화체험박물관, 유명 피자 등 즐겁고 맛있는 중구의 매력을 알차게 경험할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관광객들이 관광열차를 타고 먼 곳에서 오시는 만큼 중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다시 찾고 싶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2.9.부터 6.26.까지 월~금 10:00~15:00(12:00~13:00 점심시간) 찾아가는 칼갈이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운영 일정표에 따라 주 2회 원로의 집 및 동 주민센터 지정 장소를 순회하고 중구 청년마루(법수길 61)에서 주 3회 칼갈이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인당 2개 이내 가정용 식도와 과도를 갈아주는 사업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 활용하여 참여자들에게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로 주민편의가 향상되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중구 홈페이지 알림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용·한재현)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 과일 등을 담은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연서면지사협 민·관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3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꾸러미를 전달하며 겨울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사랑꾸러미 사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산장가든, 카페 오뜨몽드, 칠보농원, 세종연서농협의 후원을 받아 추진되는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학용 위원장은 “추운 계절과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사랑꾸러미 전달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성명절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나성동지사협의 올해 첫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성동지사협은 취약계층 13가구를 방문해 5만 원 상당의 소고기 국거리를 전달하고 일상과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박재혁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이 이어지는 따뜻한 나성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훈·김광엽)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정동 소재 ‘북스탑’이 25번째 착한가게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게란 매달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제도다. 착한가게 25호로 지정된 북스탑은 매달 10만 원을 후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대상 생활용품·식료품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엽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주신 북스탑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옥주·이재익)가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착한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관내 착한가게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프리미엄 정육점(대표 현상현)과 세종마트(대표 문승준)의 후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대평동지사협은 10만 원 상당 식료품으로 구성된 착한나눔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강옥주 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명절 기간 어려운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기숙·신상원)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식품협의회(대표 윤여홍)로부터 120만 원 상당 즉석식품 100상자를 기탁받았다. 세종식품협의회는 관내에서 식품제조 및 유통물류, 식품 포장재 제조 관련 사업 발전을 지향하는 16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에 동참했다. 도시락 김세트로 구성된 기탁품은 도담동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 ‘우리동네 냉장고’와 연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여홍 대표는 “설날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기숙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기부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담아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돌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하고 있다. 연서면 여성의용소방대는 10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따뜻하게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정기회의를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식당과 ‘착한가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 예방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앞장서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맞아 주요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의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처럼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마부정제’ 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의 숙원 사업인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 병오년 설날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적인 기운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단연 ‘말(馬)’을 테마로 한 특별 체험이다. 청도박물관은 병오년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직접 말을 타보며 씩씩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조랑말 타기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말띠 인증 관람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여 새해의 행운을 기원할 예정이다.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이색 대회도 열린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등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실력을 겨루는 ▲3대 모아 제기차기 대회는 세대 간의 소통과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새해 소망을 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애기달집에 소원문 달기, 한 해의 운수를 점쳐보는 ▲윷점 보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0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의 추진 경과와 그동안의 위험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진주형 재난 예방 사업모델’을 제안했다.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새로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사고 통계와 사례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한편, 취약계층 등 실제 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반영했다. 이번 연구에서 도출된 위험 목록은 향후 안전관리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고, 재난·안전 관련 사업과도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로써 중장기적으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도비 확보 현황을 재확인하고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차 실장은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에서 배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사업 일정에 맞춘 예산 확보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복합캠퍼스타운 조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울산의 산업과 역사를 관통하는 외황강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제2회 외황강 문학상’을 개최하고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울산 남구의 정체성이 담긴 '외황강'을 소재로 한 서사를 발굴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학상의 핵심 테마인 외황강은 단순한 지리적 배경을 넘어 그 자체로 거대한 드라마를 품고 있는 공간이다. 외황강 하구는 고대 신라의 해상 무역 관문이었던 개운포(처용 설화의 발상지)이자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왜성 터가 남아있는 국방의 요충지였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한 석유화학단지의 생명수 역할을 해왔고 최근에는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부활한 생태 복원의 기적을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공모 부문은 ‘장편소설’이며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구분 없이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외황강의 역사, 문화, 인물, 생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지역 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연계해 태화강 생태계에 철새의 생태적 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새홍보관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독수리, 왜가리, 떼까마귀 등 박제 6종 △야생 조류의 역동적인 모습과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구조·치료·방사 등 현장 사진 15점 내외 △울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특별전 기간 동안 전문 생태해설사의 전시 연계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전시 이해도 향상과 참여형 메시지 보드 운영으로 어린이 관람객의 생태 감수성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태화강 조류에 대한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인간과의 공존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새홍보관은 지역 대표 생태학습 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027년 외부재원 확보 목표를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전략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실·국별 2027년 중점사업 추진계획과 확보 목표를 공유하고, 중앙부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운영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등이 논의됐다. 시는 사업별 외부재원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와 자료 보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중앙부처와의 공조 체계도 수시 소통 등을 통해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단계에서도 사업별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촘촘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를 예방하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2월 13일 18시부터 19일 09시까지 운영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 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주)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해양생태자원과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의 과학적 검증역량, 그리고 LG전자의 혁신적인 특수 소재 기술을 결합해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 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은 탄소 흡수량 산정과 생태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복원기술의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해양 생태계 복원을 돕는 특수 유리 소재 ‘마린 글라스’를 활용한 복원 기술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관련 자원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생태복원을 넘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탄소흡수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방학 중 새 학기 준비 기간을 활용한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성취평가 운영 모니터링을 신청한 김포호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 11일(수) 교과별 대면 컨설팅과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전 교사가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교육과정과 평가 운영을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김포호수고는 개교 2년 차를 맞아 성취평가 운영의 조기 안착과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을 신청했다. 이는 김포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준비 기간을 단순한 행정 점검이 아닌, 교수·학습·평가 전반을 내실화하는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지필평가 원안지, 문항정보표, 채점기준표의 적정성 ▲ 과목별 성취도 분포 비율 및 지필·수행평가 성취도 분할점수의 타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