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추진하는 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동두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자료 10종을 디지털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료는 『(새로 찾은) 동두천 고대문화』,『동두천 향토 야생화 도감』,『동두천 발전 5개년 계획(2000~2004)』,『경기도 동두내 옛소리의 전통과 원형』,『동두천세거성씨』,『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꿈과 미래가 있는 동두천』,『동두천시 도로명주소 안내도』,『수해백서(1998)』,『수해백서(2011)』 등으로, 동두천의 고대문화부터 행정과 생활문화사까지를 아우르는 지역 기록물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미지 스캔, 목차 구축, 광학문자인식(OCR) 변환 등 디지털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구축된 디지털 데이터는 소장 기관에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당 자료들은 훼손 우려 없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향후 시민과 연구자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유산을 디지털로 보존하고, 시민과 연구자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1월 29일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게 이어졌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생명 나눔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청 직원들이 나눈 소중한 혈액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헌혈 문화가 더욱 활성화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이 원활히 수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매년 5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민선 8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의 토론회와 비교해 이번 토론회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군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토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정 운영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 고흥의 변화·발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우주,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3대 교통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수출 경쟁력 확보 ▲돈이 되는 축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로 고흥의 품격향상 등 그동안의 여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달라질 고흥의 위상과 변화도 함께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 착공식이 지난 28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은 시행사인 센트럴허브피에프브이(주)의 켄달스퀘어 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 시공사 KCC건설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는 약 330,578㎡ 부지, 전체 면적 약 396,6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 3개 동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민간개발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인 광혜원면 실원리 산 23번지 일원은 당초 신한은행 연수원 개발부지로서 20여 년간 사업이 중단돼 왔으며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로 탄생하게 됐다. 1단계 사업으로 2개 동은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한편, 시행사는 이날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천이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돌려받는 ‘후캐시백’ 제도를 병행 운영한다. 예를 들어 카드형 60만 원을 충전해 특별할인 기간 동안 사용하면 6만 원 선할인에 6만 원 캐시백까지 더해져 총 12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한도 역시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되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그동안 농협과 우체국에서만 가능했던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했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경우 시스템 설정에 따라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84ha)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 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 군은 83억 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으로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보은군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0대·제2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송영란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군내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념품 전달 △이임사와 협의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한 제20대 정말순 회장은 그동안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로부터 공로패를, 보은군으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정말순 회장은 이임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은군과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21대 조정옥 취임회장은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 리더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와 연계해 관내 주요 번화가와 숙박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보호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관내 숙박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점·편의점』 대상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숙박업소』 대상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이성혼숙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유해 약물(주류·담배 등) 판매 및 유해 매체물 게시 여부 등이며,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오는 30일에도 관내 번화가 및 숙박시설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 중 하조대 공공하수처리장은 146억 원을 투입해 하루 처리 용량을 기존 1,000㎥에서 2,000㎥로 증설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치고 현재 시운전을 진행 중이며, 올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양양공공하수처리장은 268억 3,800만 원을 투입해 하루 처리 용량을 기존 10,500㎥에서 14,500㎥로 하수처리 용량을 4,000㎥ 증설한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수관로 정비도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인구․강현․양양 하수처리구역에는 280억 원을 투입해 총 23.8km의 하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청년 따순 주먹밥 쉼터가 관내 청년들의 고단한 삶을 품으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따순 주먹밥 쉼터는 사회적 고립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지난해 4월부터 관내 청년들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문을 열고 있다. 주먹밥 쉼터는 백운광장에 있는 청년와락 건물을 비롯해 월산동 달뫼 커뮤니티센터와 봉선동 인애 종합사회복지관 별관까지 3곳의 장소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끼 식사 및 휴식을 위해 쉼터를 방문한 청년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말까지 8개월간 따순 주먹밥 쉼터를 찾은 청년은 2,245명에 달한다. 이곳 쉼터는 주먹밥 및 컵라면 등 소소한 한끼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 외에도 여러 방면에서 순기능을 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을 요청한 청년들은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밀키트를 지원받았고, 주먹밥 쉼터에서 연결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거 생활에 필요한 겨울 난방용품을 제공받은 청년들도 있었다. 또 대인 관계 등이 늘 고민거리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차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사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7934억원을 투입해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총 11.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다. 이 구간에는 ▲동광주IC ▲용봉IC ▲서광주IC ▲동림IC ▲산월IC ▲광산IC가 포함되며, 공사는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의 병목 현상과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교통흐름 개선과 물류비 절감, 시민 이동 편의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 설명회는 2월3일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월4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이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는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관내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15개소, 생활 숙박업소 10개소, 목욕장업 5개소 등 총 30개소 규모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업장과 주방, 조리장, 화장실 등 내부 시설개선으로,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업종과 지원 한도를 조정해 영업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지원 기준과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문의는 강화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위상에 걸맞은 위생 환경과 품격 있는 서비스 기반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외식·숙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키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덕하1·숭뢰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아울러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덕하1지구 207필지, 119,837.7㎡와 숭뢰1지구 212필지, 147,532.5㎡로, 해당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거쳐 현황 측량을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향후 강화군은 등기부등본과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등 관련 공부를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로 인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감정평가사 추천을 받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정금을 징수하거나 지급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다자녀가구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다자녀 국가장학금 ·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 전기 요금 복지할인 ·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 다자녀가구 자동차취득세 감면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청년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청년 일경험 지원 ·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 컨설팅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어르신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에서는 봄배추 재배 준비 시기를 맞아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봄배추는 생육 중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될 경우 꽃대가 발생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시장 출하가 어렵게 한다. 지난해에도 이상기후로 인해 봄배추 재배면적 695ha 중 약 215ha, 300여 농가에서 추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추대 현상은 식물이 본래 생육 단계를 벗어나 조기에 꽃대를 형성함으로써 정상적인 결구와 수확이 어려워지는 생리장해로, 기온 변화, 품종 특성, 정식 시기 등 재배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예방을 위해서 저온에 둔감한 봄 재배용 품종을 선택하고, 저온을 피해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 재배의 경우 3월 20일 이후 정식하여 저온에 노출될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피하고, 육묘 시에도 온도를 최저 13℃ 이상으로 유지하여 꽃눈 형성을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봄배추는 초기 육묘 단계부터 적정 온도 유지가 추대 예방의 핵심”이라며“농가에서는 육묘 시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