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원도심 관광객 유치와 상권 회복을 목표로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한다.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인 증평읍 교동리 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0억53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050㎡, 지상 3층 규모의 ‘윗장뜰 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센터에는 주민교육시설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자전거 플랫폼,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터미널 인접 상권의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상시 체류형 이용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부재로 인한 이용객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 7월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8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도심의 생활·창업·교통 기능을 결합한 복합 어울림 거점으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재영 증평군수가 설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관계기관을 방문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 군수는 17일 증평지구대와 증평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해 설 연휴 기간 24시간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지역 내 주요 교차로에서 귀성·귀경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증평군모범운전자연합회를 찾아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설 명절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분야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한파·화재·교통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명절에도 불구하고 사명감 하나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연휴 기간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각종 생활민원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 불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2월 12일 ㈜무비워크단양과 지역사회 노인의 문화·여가 증진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노인정서지원 프로그램'다 같이 극장가요!'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접근성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협력 ▲영화 관람 지원 및 편의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정서지원 강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제한적인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영화관을 이용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화숙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은하 관장은 “노인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많이 상영하여,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영화 관람을 통해 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3일 ‘봄철 산불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좌우된다. 이에 군은 산불 대응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체계를 사전에 재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육군 제112여단 1대대,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월악산국립공원 단양분소, 단양군 산림조합, 단양군 의용소방대,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등 민·관·군 주요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역할과 공조 체계를 재확인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임무 및 역할 분담 재점검 ▲초동 진화 및 상황 전파 체계 점검 ▲인력·장비 지원 및 공조 방안 ▲대형 산불 대비 합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산림 인접 마을 및 주요 시설물 보호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2일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시범경로당 식사제공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확대에 따른 운영 방향과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 2년 차를 맞아, 올해 50개 시범경로당으로 확대되는 식사제공사업의 세부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제공사업은 지난해 20개소에서 시작해 올해 50개소로 확대되며, 2029년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복지과가 주관하고 노인회와 새마을회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각 경로당의 여건에 맞춘 급식도우미 배치와 부식비·양곡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 예산은 총 11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 편성돼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체감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종이 없는 지출행정을 본격 시행하며 행정 효율성과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시스템으로 지출 절차를 처리하는 ‘전자지출’을 본격 도입해 지출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전자지출이 가능했음에도, 관련 규정 미비로 종이 결재와 전자결재를 병행해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절차에서 중복 처리에 따른 행정력 소모와 예산 부담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종이 지출결의서 결재를 전자결재로 전환하고, e-호조 시스템을 통해 지출 절차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중복 행정을 해소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자지출은 우선 비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인건비, 보조금, 수수료 등 일반 지출결의서를 사용하는 비계약 지출부터 전자화하고, 공사·용역·물품구입 등 계약 분야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종이 서류 출력·결재·보관에 소요되던 행정 절차가 대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유·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싹 이야기·움직이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월 넷째 주부터 총 30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1·3·5주에는 참여형 동화구연 ‘새싹 이야기 그림책’을, 2·4주에는 손인형을 활용한 인형극 ‘새싹 움직이는 그림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당일 도서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운영한다. 상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난 등에 대비하여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 및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 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교육청이 직접 확인 점검을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 및 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시설물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제적 조치”라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번 점검을 철저히 완료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습 공간을 최우선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설 연휴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를 집중 관리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산불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34% 이상 증가했다. 피해 면적 역시 12배가 증가해 유례없는 위기 상황으로 긴장감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전국적인 산불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13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 성묘 시 화기 사용과 담배꽁초 투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시청과 사업소, 5개 자치구에‘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 등 208명의 인력을 현장에 전진 배치했다. 또한, 장비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산해미읍성에서 진행된 설맞이 민속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그 가족이 잊혀가는 고유 세시 풍속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북공연과 사물놀이, 한국무용, 줄타기, 떡메치기 시연,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서산해미읍성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