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절기·세시 체험프로그램 '2026년 무등풍류뎐 in 희경루–2회차 ‘희경의 봄, 청명(淸明)’'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절기 ‘청명’을 맞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명은 하늘이 맑아지고 땅이 따뜻해지며 만물이 새롭게 싹트는 시기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인 희경루에서 시민들이 봄의 생명력과 절기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웅장한 대취타 연주와 전통행렬이 희경루 잔디마당을 가로지르며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희경루 누각에서는 국악동화구연 '남생이와 신비한 나무'가 두 차례 진행된다. 청명의 의미를 담은 전래 이야기를 가야금과 장구 선율에 맞춰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악동화구연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다양한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절기 체험 프로그램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업 단계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12차례 운영하며 다양한 사례를 연계·지원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보건소,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재택의료센터, 세종충남대병원, 복지기관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7곳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서비스 실행력 제고를 위한 향후 운영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수리중학교는 4월 1일 지역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정서·행동 문제를 겪는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와 전문상담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상담 지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상담이 필요한 학생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연계 지원을 비롯해 또래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 참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 지도 및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상담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성북구는 경기 상황이 어려울수록 정책의 정밀성이 중요하며, 현장 목소리와 데이터 기반 근거를 바탕으로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그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제시해 온 경험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종별 매출,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를 활용해 상권 변화 원인을 분석하고, 적시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그동안 구에서 추진해 온 정책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접수된 총 10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예선 심사, 주민투표 및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 1건, 장려 2건, 노력 5건 등 총 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5명에게는 표창, 포상금은 물론 특별 휴가와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일상에 스며드는 스마트 건강 행정, 알파 세대 맞춤 구강보건사업’이 소개됐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이 탑재된 키링을 도입, 게임처럼 즐기는 참여형 구강건강 관리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 김한나 주무관이 직접 발표에 나서 구민들이 체감한 실질적인 성과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을 잇는 보따리 라디오와 지역공존 프로젝트’와 ‘미추홀구 재활보조기구 무료 공유 서비스 운영’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1일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1층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지브라운’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내린 커피를 선보이며,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카페 운영 수익금은 다시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1일 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두 번째 사업으로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꽃길이 들어선 곳은 안양천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인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사이 구간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로수길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꽃길을 만들어 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이번 활동으로 삭막했던 거리가 향기로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날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흙을 만지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등 잊혀가는 공동체 정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환경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주민들이 마을 주인으로서 직접 참여해 애착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옹기종기 모여 흙을 만지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즐거웠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 꽃길 덕분에 동네가 한결 화사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음식을 활용한 재미있는 미술 놀이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잊고 마음 안정을 찾으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감상을 시작으로 식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박영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삶을 돕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의미 있는 일에 힘을 보탠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 가족 모임 2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광명시 최초 ‘주민선택 동장공모제’에서 임용된 반영민 광명6동장의 주요 공약사항이다. 주민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돌봄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해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6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2014~2021년생) 자녀를 둔 주민 가족 모임이다. 세 가족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전체 아동 인원은 3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게는 활동 규모에 따라 팀당 최대 100만 원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은 스스로 기획한 다양한 놀이·학습·체험 등 자율적인 돌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16일까지 사전 상담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이후 21일 18시까지 방문 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6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문고등학교와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아파트 주변 등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금연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흡연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경순 회장은 “청소년들이 흡연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쓴 청소년지도협의회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봄을 맞아 시적 감각을 일깨우는 특별한 문학 전시를 선보인다. 시는 4월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한국 시인들, 축약된 언어에 담긴 삶의 민낯’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이 포함된 4월이 가진 상징성 의미를 살려 기획했다. 절제된 언어 속에 삶의 본질을 응축해낸 ‘시(詩)’가 지닌 매력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짧은 문장 안에 담긴 시인들이 건네는 사유로 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새롭게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진행한다. 전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선 어린이 대상으로는 김개미·권영상 동시 작가 작품을 활용한 ‘필사 체험’과 ‘동시 그림 컬러링’ 활동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적 리듬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 주도 정원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시는 4월부터 ‘2026년 광명 시민정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시민정원사 과정을 이수 중이거나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조경·정원 분야 최신 흐름을 반영한 전문가 특강, 선진지 견학, 현장 실습 등 현장 중심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경·정원 전문가 특강’은 총 5회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정원 근간이 되는 ‘정원 철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정원’ ▲현장 관리 핵심인 ‘병해충 관리’ 등 실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주제를 엄선했다. 특히 교육 4~5회차는 교육생이 직접 원하는 주제를 제안해 강의 계획에 반영하는 ‘교육생 중심형’ 방식을 채택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 교육 과정도 대폭 강화한다. 전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정원 사례를 배우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전문과정 1기 수료생에게는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수형 관리를 위한 ‘전정 기술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실습과 견학은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자 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 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토지·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내 대상은 ▲건축물·상속재산·지목변경 토지·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 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4월 한 달간 매일 밤 10분씩 불을 끄는 ‘4월 10·10·10(텐·텐·텐) 소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매일 밤 10시부터 10시 10분까지 가정과 직장 내 소등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매월 10일 10분간 소등하는 ‘10·10·10 캠페인’을 한 달 동안 매일 실천하는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최근 국제 분쟁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회원으로 가입한 광명시민과 광명 소재 직장 근로자다. 매일 밤 10시와 10시 10분에 소등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내 ‘4월 10·10·10 소등 캠페인 참여’ 항목에 각각 올리면 된다. 시는 캠페인 종료 후 참여 횟수에 따라 구간별로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6~30회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1만 5천 원, 20~25회 15명에게 1만 원, 11~19회 20명에게 5천 원, 5~10회 25명에게 2천 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 1회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급해 식음료·생필품 구매를 돕는다. 광명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를 근거로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신설협의를 완료해 지속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1인 가구 중장년 총 292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1억 6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700만 원 이하다. 은둔·고독사 우려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등록 회원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우선 선정한다. 현재 1차로 100가구에 지급 중이며, 오는 3일까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