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9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월 새마을문고회(회장 이인실)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구 새마을문고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문고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구정 홍보 ▲도서관과 인접한 새마을문고 운영 차별화 방안 ▲도서구입비 연중 분산 집행 ▲도서 기증 권장 등이 다뤄졌다. 이인실 영통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올해 문고 운영 방향에 대해 회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내실 있는 문고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문고만의 특색을 잘 살려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 9일 금왕읍 무극시장 앞 응천 제방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빛인도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금빛인도교는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그동안 주민들이 응천 하상도로 이용 과정에서 겪어오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보행교다. 군은 이번 인도교 개통을 통해 보행 동선이 정비되면서 이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무극시장과 주변 생활권 간 연결성 강화로 지역 상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빛인도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2년 8월 기본계획 승인, 2024년 6월 시행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또한 2024년 9월 인도교 설치 신기술 심의를 마쳤고, 2025년 5월 토목과 경관(전기)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5년 7월 인허가 협의와 지장물 철거를 마친 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9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을 예방하기위한 가축전염병 차당방역의 최전선인 산청군축산청정센터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가축전염병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방역체계 운영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 지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청군 거점소독시설로 24시간 운영중인 산청군축산청정센터의 차량 소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소독 절차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산청군은 현재까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국 가축방역 특별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청군 성흥택 부군수는 “차량은 각종 가축전염병의 교차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축산 관련 차량은 관내 농장 출입 전 반드시 소독이 필요하다”며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전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다지기 위한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청군수가 직접 발송한 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하기 쉬운 금품 수수, 부당 청탁 등 부정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겨 군민에게 신뢰받는 산청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화 군수는 메시지를 통해 “산청의 자부심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만큼이나 깨끗한 공직문화에서 나온다”며, “공직자의 청렴함이 곧 산청의 자부심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청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을 ‘청렴 집중 강조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읍·면 전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해 공징기강 해이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수의 청렴 실천 의지가 전 지원에게 공유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정산청’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9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AI 및 미디어 교육과정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군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교육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고, 교육 운영에 필요한 노트북, 짐벌 등 고가 장비 무상 대여 등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강좌 운영이 아닌 ‘학습형 일자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올 상반기 ‘군민 보조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해당 과정 수료자를 하반기 교육 현장의 정식 보조강사로 투입해 배움이 지역사회 기여와 소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구상이다. 군은 2월 중 구체적인 강좌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수강생을 모집해, 3월부터 본격적인 상반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최신 미디어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됐다”며 “배움이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평생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아빠해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역할 수행을 촉진하여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발대식 △육아 멘토링 2회 △부-자녀 참여프로그램(온·오프라인) 11회 △해단식 총 15회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5일 발대식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아빠 육아 다짐 타임캡슐 제작’활동이 마련돼, 참여 아버지들이 스스로의 양육 다짐을 되새기고 향후 변화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 멘토링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자녀 몸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버지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운영되며, 온라인은 자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선택형 미션(7회), 오프라인은 산청군 일대에서 진행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4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0월까지로 매월 제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10일 의료법인 영남루의료재단(이사장 김재화)과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조희선)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영남루의료재단은 밀양에서 ‘갤러리의 아침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장학기금 기탁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폭을 넓혔다. 김재화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는 밀양시가 각종 문화·체육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 숙박업이 활성화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조희선 지부장은 “시의 노력 덕분에 숙박업계가 활력을 되찾은 만큼, 그 수익의 일부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각계각층의 기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취업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의 재정 안정을 돕고, 지역 소재 기업에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소재 기업체(상시 근로자 3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거나 전환된 근로자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50만원씩, 1년간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단, 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고 있거나 과거에 동일한 장려금을 지원받은 적이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확인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 방지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 머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에서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음식점 창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창업자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신규 영업신고를 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창업 초기 영업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가 제공하는 웰컴키트에는 창업을 축하하는 환영 인사문을 비롯해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위생마스크,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위생관리 부담이 큰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웰컴키트에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안내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위생등급제와 안심식당 신청 등 음식점 영업주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홍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트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신규 창업자를 지역의 중요한 경제 주체로 환영하고 함께 성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사드배치 과정에 상처받은 지역 민심을 회복하고, 성주군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성주군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2023년 6월'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령'이개정됨에 따라 초전면에 위치한 사드기지에 의해 성주군 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이 당초 1개면(선남면)에서 1개읍·4개면(성주읍, 선남면,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으로 확대·변경됐다. 이에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총 13개 사업에 대한 사업비 4,40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9개 사업 383억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경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발전종합계획에는 좁고 노후화된 도로 보수 및 신설, 건강․문화․복지 시설 조성, 상·하수도 확충, 경관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2024년부터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주민공감 형성과 소통을 위해 사업별로 공청회 및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 자연에너지파크 주차장에서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세탁기만 설치돼 있던 기존 차량 1대를 건조기까지 탑재한 차량으로 개조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갖춘 신규 차량 1대를 추가 구입해 총 2대의 이동세탁건조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뽀송이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현장 복지서비스”라며 “고향사랑기부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흥귀 부안군 자원봉사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세탁·건조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군민의 일상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배관 결빙 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절 연휴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비상대책반은 상황관리팀과 긴급 복구팀으로 구성돼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취약 지역의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파손 등에 대비해 예비 계량기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긴급 보수 업체와 연계해 24시간 즉각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수도 계량기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거나 배관 누수가 발견될 경우 지체없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단수나 동파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대책반 운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 내에서도 밤사이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는 등 사전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2개 강좌가 개설돼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교육·어학·취미·교양·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폭넓은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강좌로는 퀼트&자수, 생활요리, 떡제조기능사, 캘리그라피 및 먹그림 수성펜화 등 생활·취미 분야, 중국어·초급영어·일본어·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어학 강좌, 컴퓨터 활용과 AI 활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하모니카·우쿨렐레·노래교실·팬플룻 등 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에어로빅&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창작무용, 시니어 모델 워킹 등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은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 지원내용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쪽 무릎은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검사비나 수술비는 지원되지 않으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임실군보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2.2.~2.20.)을 맞아 10일 오전 8시 구청 본청과 보건소 일대에서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양우산)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 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자들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품·향응수수 금지, 공직자의 근무 태만이나 업무소홀,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 실천 메시지’를 내부 전산망과 청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시립하늘채더퍼스트2어린이집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떡국용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떡국 떡, 사골 육수, 김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혜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혜영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시립하늘채더퍼스트2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곡선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1.5kg) 25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된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고 새해의 희망과 건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는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사랑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함께 자원 선순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우유팩ㆍ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교육 등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우유팩을 모아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권선구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체사업으로 김, 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150kg의 쌀이 전달됐다. 유민숙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쌀 기부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세심한 복지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하여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이웃 나눔 김장 등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