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봄철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일 연지공원 일원에서 경남도, 김해시, 김해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연지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나무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시는 산불지휘차량 고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 산불예방 행동수칙 홍보물 배부 ▲시 마스코트 활용 기념품 제공 등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였다. 신대호 부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산불 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우리나라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중 하나로, 약 120여명의 도예가들이 전통 사기장의 맥을 이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경상남도 및 김해시 지정 도자기명장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따스한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이한길 명장과 이경철 명장의 릴레이 개인전이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시작은 경상남도 도자기명장인 ‘길천도예원 이한길 명장’으로, 4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길천도예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진사(辰砂)유약을 활용한 백자달항아리, 선홍진사달항아리 등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한길 명장은 “개원 40년을 맞아 그간의 작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침체된 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는 지난해 김해시 명장으로 선정된 ‘고도산방 이경철 명장’의 개인전이 열린다. ‘분청사기 항아리’를 주제로, 분청사기의 미감을 살린 항아리 작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제16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해시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주제로 인문학 도서를 중심으로 1박 2일 동안 저자와의 대화, 질문하는 독자, 토론하는 독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질문을 생성하고 묻고 답하며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순위 선발이나 시상이 없는 비경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독서동아리 32개 팀(팀당 학생 4명, 지도교사 1명) 160명을 정원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제대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김해시 인재육성과,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2009년 김해시에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도 관로의 변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신축관변형 원격계측시스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신규 상수관로 매설구간과 기존관 구간에 기술 적용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에 적용하는 신기술 특허는 2건이다. 새로운 관로를 매설하면서 신축관을 활용해 센서를 부착하는 ‘상수관의 위치변위정보 수집이 가능한 신축관 이음 구조’와 기존 매설돼 있는 관로 중 일부 침하가 예측되는 구간만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한 ‘주철관의 변형을 계측하기 위한 부착형 벨로우즈 계측장치’ 2가지이다. 이로써 김해시는 신규 관뿐 아니라 기존 관 기술까지 특허 등록을 완료해 지반 변위 계측 기술을 모두 갖추게 됐다. 김해시는 상수도 상황실에 관로의 침하 등을 경고할 수 있는 서버를 추가 구축해 현재 신규 상수관로 매설사업에 반영된 원격계측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존 관 구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시비 47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설치, 운영한다. 김해시의 신규, 기존 관 신기술 적용 계획을 보면 2026년 24개소, 2027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도 관로의 변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신축관변형 원격계측시스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신규 상수관로 매설구간과 기존관 구간에 기술 적용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에 적용하는 신기술 특허는 2건이다. 새로운 관로를 매설하면서 신축관을 활용해 센서를 부착하는 ‘상수관의 위치변위정보 수집이 가능한 신축관 이음 구조’와 기존 매설돼 있는 관로 중 일부 침하가 예측되는 구간만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한 ‘주철관의 변형을 계측하기 위한 부착형 벨로우즈 계측장치’ 2가지이다. 이로써 김해시는 신규 관뿐 아니라 기존 관 기술까지 특허 등록을 완료해 지반 변위 계측 기술을 모두 갖추게 됐다. 김해시는 상수도 상황실에 관로의 침하 등을 경고할 수 있는 서버를 추가 구축해 현재 신규 상수관로 매설사업에 반영된 원격계측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존 관 구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시비 47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설치, 운영한다. 김해시의 신규, 기존 관 신기술 적용 계획을 보면 2026년 24개소, 2027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연구원은 지난 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AI 전환 시대, 김해 제조산업의 혁신 전략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김해시 주력 산업인 제조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해, 동의대, 부산대, 인제대 등 학계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성희 교수(동의대학교)의 ‘제조AX 글로벌 동향과 지역산업 혁신 전략’ ▲김정엽 대표(일주지앤에스)의 ‘제조기업의 AI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사례’ ▲ 이우평 박사(경남연구원)의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김해형 정책 과제’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를 통해 글로벌 주요국들의 AI 기반의 공급망 강화, 데이터 공유 생태계 구축 등 기업 운영 전략과 정책 동향이 제시됐다. 또한 제조업 기반 인프라의 AI 기술 적용을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정책과 실무자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제10기) 김해농업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김해농업대학은 오는 10월 8일까지 총 34회, 160시간 과정으로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업 경영 역량을 겸비한 전문 농업인 양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 ▲청년농업인학과 2개 학과로 각 학과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해농업대학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는 스마트팜 운영, 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청년농업인학과는 창농 비즈니스 전략, 온라인 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 청년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경영 교육을 강화하고 선도 농가, 연구시설 견학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 및 부가가치세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먼저 실시된 ‘부가가치세 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장용우 세무사(장용우 세무회계사무소)가 강사로 나서 부가가치세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신고·납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까지 꼼꼼하게 다뤘다. 세금계산서 발행 시 유의해야 할 필수 항목, 발행 시기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팁을 제공했다. 특히 부가가치세를 어렵게 느끼는 신규 직원이나 경험이 적은 직원들도 단계별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신고·납부 과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무 오류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어진 ‘회계 실무교육’에서는 공공계약연구원 한길옥 부원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 업무 전반의 흐름과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핵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김해시에 본점 또는 주사무소를 둔 법인은 이달 말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만약 법인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면 12월 말 기준으로 종업원 수와 사업장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한 세액을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시청을 방문해 신고할 수 있으며, 법인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나눠서 납부할 수 있다. 또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 고용‧산업 위기지역 중소‧중견기업(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은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다전공원 내 게이트볼장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 여가 및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다전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게이트볼장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노후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해 경기장 이용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우천시 발생하던 물고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수 시설도 함께 개선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게이트볼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치우 녹지과장은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정비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4월 한 달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아동기관과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에는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에코그린놀이터’를 운영해 기후위기 취약 생물종인 꿀벌의 중요성을 배우고, 꿀벌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학습 ‘탄소중립! 지구를 구해줘’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해설과 체험 교육을 병행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탄소 제로를 향해 달리는 럭키 에코 호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화와 행복을 상징하는 스웨덴 전통 목각인형 ‘달라호스’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연말까지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주말장터가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주말장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오전 10시~오후 4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1층 휴게실에서 (사)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림면 새마을부녀회 일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 한림면 작목반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부녀회 회원이 통합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번 주는 대파, 쪽파, 파프리카, 가지, 계란, 상추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한림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한림딸기도 판매된다. 향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해 화포천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는 휴식과 소비가 결합된 편의 공간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장터 운영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화포천습지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한 ‘함안청년센터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취미활동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라탄공예 △캘리그라피 △필라테스 △아로마 비누 만들기 △반려견 산책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강의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저녁 시간대와 토요일 반을 함께 운영해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부분의 강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원데이클래스에는 약 41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관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는 지난 2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메리골드, 금어초, 석죽, 마가렛 등 다양한 봄꽃 5만 본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 공원관리사업소는 도심재생공원 아라길, 입곡군립공원, 악양생태공원 등에 봄꽃 식재를 진행해 공원 곳곳에 계절별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초화류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봄꽃 식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공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공원 곳곳을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여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계절별 꽃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로 경남의 대표 힐링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칠서면에 소재한 일산실업(주)의 장학재단인 일산장학회(이사장 이영환)가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일산장학회는 최근 함안군 관내 저소득 가정 대학생 3명을 선발해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환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