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회장 오대원)는 1월 9일 영양군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총 1,37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미래 인재들의 학업지원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875만원으로 구분돼 사용될 예정이다. 오대원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 지회장은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인재들을 응원하고, 동시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인재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해주신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과 성금은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범적인 노인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찬섬유 피문찬 CEO는 9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피문찬 CEO는 청도군 10호(경북 194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모교인 모계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은 물론,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 노인복지기금, 이웃돕기 성금 등 평소 고향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피문찬 CEO는 ‘애향심이 투철한 출향인사’로 소문이 자자하며, 이 외에도 여러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피문찬 CEO는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고향인 청도에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피문찬 CEO의 진정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고,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여 주신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되어 청도군이 더 따뜻한 행복공동체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은 9일 13시, ORA춘천베어스호텔에서 ‘2025 강원교육 정책연구 연차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에 수행한 강원교육 정책연구, 교육정책 진단연구 및 전문기관 협력연구 총 30개의 강원교육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직원, 대학 및 타 시·도교육청교육연구원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여는 마당은 ‘작은학교 학생밀착교육과정 운영 모형 개발 연구’로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제시했고, 세션별로 미래교육・교육과정・교원정책·교육행정・교육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강원교육 정책연구 결과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수인 원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강원교육 정책연구 결과들이 강원교육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여 더욱 진일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끌어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을 위한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지난해 11월 17일 착공 이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은 나눔연수원이 전국 자원봉사자의 거점 기능을 담당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가치를 계승한 역량 강화 교육과 자원봉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2336번지 일원에 연면적 2,841㎡ 규모로 추진되며, 기존 연수원을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설로는 300석 규모의 대강당과 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22실, 기념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3억 원을 포함해 128억 원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는 기초 및 구조 공사를 중심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고흥군은 공사 과정 전반에서 안전과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남해안 관광 지도의 중심에 선명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는 예년 평균 증가율(10%)을 5배 이상 뛰어넘는 57% 급상승으로, 전국 단위 방문 수요와 지역 관광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권역별 방문 비중은 북부권역 35%, 팔영산권 28%, 녹동거금권 23%, 고흥만권 9%, 나로도권 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소별 방문객 수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이 방문하며, 다채로운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의 증가율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녹동항 122%, 소록도 103%, 거금대교 61%, 팔영대교 49%, 쑥섬 36%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7,534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흥 관광의 급성장은 우주발사 관람, 유자·우주항공축제 등 지역축제, 쑥섬 도선 증선과 운영 확장, 팔영·거금대교 등 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9일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은 광업·제조업 조사와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천안시는 이번 포상에서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인재원은 2026년 1월 9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강원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의 본격 운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교육 인증위원회 위원 및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을 토대로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인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위원회의 평가·심의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강원 평생교육인증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직업·평생교육의 인증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대학과 지역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성과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1월 9일 오전 11시, 강원랜드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및 외식업 분야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가 폐광지역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과, 재단이 외식업 맞춤형 지원과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맛집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사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광지역 창업자 발굴 및 지원 ▲창업자 대상 교육·컨설팅·홍보 등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비 지원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등으로, 양 기관은 체계적인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도는 창업지원사업의 계획 수립, 공고, 대상자 선정, 사업 관리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재단은 외식업 분야의 조리 전문 교육, 메뉴 개발, 홍보, 사후관리, 위생시설 개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보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올해 연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어 왔으나 실제 시설 이용과 상관없는 차량의 장기 방치 및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객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이용자 중심의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올해 연말 시행을 목표로 유료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차면 수를 기존 1,467면에서 1,785면으로 늘리고, 주차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전정산시스템, 무인정산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 등 스마트 주차 인프라를 도입한다.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9일 도시재생 시설물 위탁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이 도시재생 거점 시설인 ‘청춘활력소’ 내 ‘마을식탁’을 시범 운영하며 국수와 수제비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 전액으로 마련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 조직으로 성장한 조합은 이번 기탁을 통해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세대를 응원했다. 박월순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낸 수익을 장학금으로 환원한 것은 도시재생 사업의 공공성을 높이는 뜻깊은 사례”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악천후 예보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겨울철 자연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일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먼저 이 시장은 제설 자재 보관 창고를 찾아 염화칼슘 등 필수 자재의 비축 현황과 제설 차량 등 장비의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눈이 내릴 경우 지체 없이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머무는 쉼터를 방문해 난방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확인하고 이용자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추위에 약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쉼터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점검 중 드러난 미흡한 점은 즉시 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9일,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기상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여하는 ‘대설·한파 대비 소방관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본부 관계자 및 일선 소방서 재난 대응 책임자인 대응구조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말 기간 전남 권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관서별 세부 대응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보영 구조구급과장은 기상 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지휘관들에게 빈틈없는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습설 시 붕괴 사고 대비 유압장비 등 중량물 구조장비 가동태세 100% 유지 ▲도로 결빙 및 교통사고 현장 활동 시 2차 안전사고 방지 매뉴얼 준수 ▲소방(구급)차량의 안전운행 ▲한랭질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내 보온물품 상시 적재 등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대응을 주문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 대설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9일 나주 지역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예보된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전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영상회의 간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 위험성 증가에 대비해 관내 결빙 우려지역 점검과 구조·구급 인력 및 제설장비 사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대설 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붕괴 우려 대비 대책에 더불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소방력을 지원하여 예방 순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소방서장은 “대설과 한파는 일상생활과 시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난방기기 안전수칙과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별 종합적 평가를 거쳐 심의를 진행했다. 송파책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성공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 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설·기획전시와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북키움’ ▲저자 초청 책문화 강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뮤지엄 콘서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축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