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이용자 면담과 종사자 면담을 병행해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입소자의 생활공간인 만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3월 27일까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귀농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영농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귀농생활 적응 △농지 및 인허가 관련 법령 △농업경영 및 세무관리 △스마트농업 기초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영농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 시설과 귀농 우수사례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마케팅 교육’ 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상품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가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브랜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계획과 임대사업 위탁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농업기계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등 위원들이 참석해 임대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농업인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의 우선 확보와 노후 농업기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임대용 농업기계 무인보트 등 15종 38대, 관내 위탁운영용 자주식 들깨 탈곡기 등 16종 23대, 노후 농기계 대체 7종 20대 등 총 38종 81대(사업비 7억 2,400만 원)의 신규 농업기계 구입을 의결했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기계 임대를 통한 영농 편의 제공과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아산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시장 권한대행 김석필)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5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독거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다육이) 꾸미기 및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 사업 취지 설명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후 어르신 다육이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은 직접 반려화분을 꾸미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스러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와 바깥공기도 마시고 사람들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며 "전시회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자 단장은 "작고 귀여운 다육이를 직접 만지고 꾸미는 과정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형성된 네트워크가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라며, 현장 중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환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걷기가 어렵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구입하지 못해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총 32대의 보행보조기가 전달됐다.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 및 선정했으며, 담당 공무원 및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건강 및 생활실태를 점검했다. 보행보조기를 지원 받은 어르신들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보행보조기가 생겨 조금이나마 움직이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보조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4일,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22개 농촌 마을 대상으로 공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의 경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경관 조성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안내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촌 조경 및 미니 정원 조성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마을회관이나 유휴지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농촌 환경에 적합한 식재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을 디자인하고 가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미니 정원 조성을 통해 마을 곳곳에 활기가 돌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농촌 경관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마을은 ▲갈산 산직 ▲광천 상담, 빙질, 죽전 ▲구항 외중 ▲금마 마사 ▲은하 하가, 대율 ▲장곡 옥계1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지난 5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이장학교)'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주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된 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마을규약 작성·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본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이 지난 4일, 충남서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와 예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의미 있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서부보훈지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요령을 홍보하며, 관련농가가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 배 나무의 꽃이 피기 전 시기는 과수화상병 방제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개화 전 방제약제로 등록된 석회보르도액 등을 반드시 살포해야 된다. 사과나무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나무는 발아기에 갈색 비늘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쯤이 살포 적기이며, 또 이 시기 약제 살포만큼 중요한 것이 과수원 내 청결 유지와 작업자 위생관리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 하나가 과수원 전체를 위협할 수 있기에 방문자 출입 시 철저히 소독하고, 전정가위나 톱 등 작업도구 또한 마찬가지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적기 방제와 위생 관리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개화 전에 과수화상병 1차 방제약제 보르도액을 적기에 살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까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과원 관리일지, 전정기구 소독약제를 과수농가에 배포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상태, 연락체계 구축 현황, 사방지 내 행위제한사항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은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성읍 원도심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내포신도시와 연계되는 북서부순환도로망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향삼거리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하는 공사를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향삼거리는 최근 10년간 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구간이며, 출·퇴근 시간대 내포신도시 및 홍성읍 시가지로 진입·통과하는 차량이 집중되어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해 왔다. 또한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앞두고 소향삼거리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교통상황 개선을 위해 회전교차로 도입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소향삼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은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5억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회전교차로는 내접원 지름 61m 규모의 대형 2차로형 회전교차로(차로 폭6m)로 조성되며, 오는 6월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사기간 동안 소향삼거리 일원에는 부분적인 차로 축소 운행이 불가피하다. 이에 군은 현장 주변에 안내 현수막과 교통표지판, 야간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공정 단계별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임시 우회차선을 마련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홍주문화회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선정된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1억 2천만원)과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1억 4천만원) 등 총 2건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홍주문화회관은 자체 기획·제작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문예회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홍성의 지역 색깔을 담아 완성도 높은 뮤지컬 무대를 준비해 오는 11월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 시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