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대한예수교장로회 양무리교회가 지난 6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키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희원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성도들이 준비한 후원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피고 서로 돌보는 지역돌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읍장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양무리교회와 성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손정열 단장은 "양무리교회의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무리교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4월 6일 무궁화횟집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궁화횟집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일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자원 지원을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식 단장은 "이번 후원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탕정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와 연계하여 탕정면 지중해마을 화합의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및 홍보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가 많은 걷기대회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 서비스와 행복키움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홍보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알릴 수 있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복지상담창구를 벚꽃길 걷기대회와 함께 운영한 덕분에 더 많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복지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연계하여 지난 5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키움추진단과 희망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대상자 가족들은 주거환경 변화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인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교육용 마네킹과 연결된 화면을 통해 참여자의 심폐소생술의 적정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실습이 됐다는 평이다. 시는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해당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월·7월·8월·9월·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련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예측하지 못한 사고에서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5일 마을과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돌며 폐자원을 수거·분류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환경 정비와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폐자원이라도 하나씩 모으면 마을 전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회가 앞장서 청정 구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활동이 마을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환경 관리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한노인회 홍동면 분회는 지난 4월 3일,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홍동면 각 마을의 노인회장 30여 명이 참여해 삽교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플라스틱, 캔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정리하면서, 청소 도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자연 보호를 위한 활동에 힘을 모은 이들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실천했다. 임종도 분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을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관내 유아 및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창의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포함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운영 프로그램은 ▲놀이피구 A, B ▲레진아트: 악세사리만들기 A, B ▲칸타빌레 유아음악 A, B ▲어울림 베이킹 등 총 4개 과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6일 10시부터 4월 15일 17시까지로, 접수 방법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강좌만 수강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수업에 따른 재료·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신체활동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서민 경제생활의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외식(한식·중식·일식·양식 등) 분야와 이·미용, 세탁, 수선·수리, 시설 이용, 강습, 의료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 단,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1년 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지판 부착, 쓰레기봉투 및 위생방역 서비스 지원, 맞춤형 소모품 보급,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하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업소들이 참여해 주기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 및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홍성군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되며, ▲전문 환경교육사의 환경교육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으로 구성되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견학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운영일은 △5월 15일·29일 △6월 12일·26일 △9월 11일·18일 △10월 16일·23일로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내 탄소중립 교육장에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의 중요성 등 자원순환에 관한 환경교육을 받은 뒤, 매립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장, 공공재활용선별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마을공동체 단체(40명 내외)이며, 신청 단체별로 일정을 조율해 확정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홍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붙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국민소통분과는 지난 6일에, 홍성읍 복개주차장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평화통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평화통일과 민주평통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홍보 리플릿과 함께 항일 독립 의지와 애국심의 상징인 ‘진관사 태극기’ 배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진관사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장기 위에 먹물로 덧칠해 그려 넣은 태극기로, 일본의 국권 침탈에 항거하는 강렬한 독립 의지를 표현한 유물이다. 위원들은 지역민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통일을 향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장날을 맞아 많은 군민께 평화통일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지역 사회 내 다양한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여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지난 6일, 홍성군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은 시설 내에서 이용 장애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원 30명 중 21명의 보호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용 장애인의 근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공유하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이용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은 이용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안정적인 지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건강관리 및 금전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관리는 기초건강 측정과 생활 습관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전 관리는 근로를 통해 형성된 수입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소비 및 관리 교육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설장(원장 김기철)은 근로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경우 특별보너스 및 휴가 제공 등 근로 장애인을 위한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하며, 이용 장애인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주성역사관이 병오홍주의병 1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준비와 함께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유물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주성역사관에서는 올해 1월부터 구입, 기증, 기탁을 통해 총 60건 126점의 유물을 수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1906년 병오홍주의병 1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개최를 예정하고 있어 홍주의병과 관련한 자료를 중점적으로 수집했다. 이번 수집품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자료는 무기류이다. 1905년(메이지 38년)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일본 육군의 제식소총으로 사용된 38식 소총과 19세기에 사용된 뇌관식 소총과 기병용 권총 등 총 3점을 수집했다. 무기류 외에도 홍주의병에 참여한 안병찬 선생과 복암 이설 선생의 간찰과 상소문 6점을 수집했다. 특히 안병찬 선생의 상소문은 다른 의병장들과 달리 문집이나 기록물이 없어 안병찬 선생의 사상이나 업적 연구에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수집을 통해 홍주의병과 관련된 새로운 역사를 연구하는데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광복 이후의 교육자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집행 및 정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 산하 전 부서에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감사 결과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반영해 사업자 선정부터 교부결정, 계약, 집행, 정산까지 전 단계의 점검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자료이다. 특히 정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출 항목별 점검 기준을 별도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그동안 시 감사관은 민간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과 사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점검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사업부서의 자율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법령 미숙지, 증빙 미비, 목적 외 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조사업 추진 전 사전 점검과 정산 단계 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7일 청주아트홀에서 시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제 심화형 공연과 청렴 교육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오프닝 공연, 청렴 토크, 메인 공연, 청렴 특강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청렴’이라는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유나 청렴전문강사의 특강에서는 ‘왜 공무원은 청렴해야 하는가’, ‘부패가 발생하는 이유’, ‘사례로 보는 관계 법령’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청렴 소양과 관련 법령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공연과 특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서트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다”며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 정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렴주니어보드 운영,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콘서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2년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해다. 20개 핵심과제(395억 원)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79개 세부사업(총 602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진다. 마을식당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12.5억 원)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41억 원)을 들인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29억 원)를 구축해 식품산업 전반의 품질 관리와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13.6억 원)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14억 원)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한데 묶은 플랫폼으로 키우고,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10억 원)으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상반기에는 1,042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3kW 이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 계약을 맺은 세대주며, 히트펌프·축열조를 놓을 공간이 확보돼야 하고 설치 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조사(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크레딧) 등에 동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저녹스보일러 보조금을 받은 가구는 신청할 수 없다. 보급 금액은 가구당 최대 1,400만 원이다. 이 중 지원되는 보조금은 70%(최대 980만 원)이고 자부담은 30%(최대 420만 원)로, 자부담은 제조사 구독·렌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보급 설비는 20kW 미만 공기열 히트펌프, 축열조(300~500L), 가상발전소(VPP) 설비 등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제주도청 누리집(알림존 배너)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후 현장 확인을 거쳐 설치 적정 가구로 승인되면 5월 중 구비서류를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