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조직 역량 및 운영▲지역사회 기여도▲자체 관리 시스템▲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지용제는 지난해 ‘詩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열렸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 등 살아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개와 1,000여 명이 참여하여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규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전 부서가 협업·발굴·공유하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이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등을 추진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중앙부처 협의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기계설비법 시행규칙'의 불합리한 적용사례를 조사하고 기계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의 연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선을 건의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수용되고, 농업법인이 운영할 수 있는 사업범위 확대하도록 건의하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업법인 형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정당성을 부여해 줄 수 있도록 법 근거를 마련하여 수용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치법규 규제개선 부분에서 다람쥐택시 거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외 2종을 개정하여 보훈명예수당 16종을 각 5만원씩 증액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도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도 대비 23% 증액한 25억 3천여 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참전유공자▲전상군경▲무공수훈자▲전몰군경유족▲독립유공자유족▲▲순직군경 유족▲공상군경은 기존 매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보국수훈자▲순직공무원 유족▲공상공무원▲전상군경 배우자▲무공수훈자 배우자▲보국수훈자 배우자▲참전유공자 배우자▲공상군경 배우자▲특수임무유공자는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2025년 12월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는 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905명으로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선택이 아닌 책무로서, 이번 보훈수당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0일 영월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 다중이용시설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화구획 관리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등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노후화된 제1농공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월 제1농공단지 환경개선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면 강구길 일원 영월 제1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4억 6천만 원(국비 24억 원, 군비 1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근로자 휴식공간 확충 ▲노후 공장 청년친화형 리뉴얼 ▲보행 환경 및 경관 개선 등 근로자 중심의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스토리가벽과 그늘막 쉐이드 등을 포함한 문화광장 조성, 근로자 쉼터와 데크를 설치하는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한뼘정원과 장미아치 조성, 보도블록 정비, 입주기업 문주 개선, 옹벽 경관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장 내·외부 시설 개선과 휴게시설 조성을 통해 청년 친화형 작업환경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1월 21일에는 입주기업체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안전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와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회관 등 공공시설과 생활밀착형 민간시설인 CU편의점 1개소를 대상으로 쉼터 운영 여부와 이용 환경, 시민 접근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노인회관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체온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핫팩을 전달하고,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한파쉼터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등 기상 상황에 맞춰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와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다. 지원 규모는 법인·단체의 경우 최대 1천만 원, 소모임은 최대 300만 원까지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일·가정 양립 및 돌봄 등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과 단체가 주도하는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원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태백시 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도비 사업은 58건(신규사업 33, 계속사업 25), 1,102억 원(국비 826, 도비 276)이며, 연례 반복 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2,034억 원이다. 주요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340억 원)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250억 원)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210억 원)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171억 원) △가덕산 풍력단지 고원관광휴양 자원화 사업(120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3,540억 원)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사업(425억 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368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송호대가 전국 대학정보공시 진단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센터가 실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 진단’에서 송호대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올랐다. 대학정보공시센터의 자체 진단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 위반 관련 양정제도 시행에 따라 사전 준비부터 최종 완료까지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해 대학의 자율적인 공시 역량 진단 및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전국 144개 대학을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진단 대상으로 지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대학의 정확한 정보 공시를 통해 자료의 신뢰성 제고 노력과 함께 대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다. 이경중 총장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현장 점검을 통해 시정 명령 등을 받은 선례가 있지만,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산업체, 지역사회에 신뢰성과 정확성 높은 정보를 제공해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횡성몰 설 명절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횡성군이 주최하고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온라인 쇼핑몰 ‘횡성몰’을 통해 진행된다. 횡성군은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행하며, 횡성몰 신규 가입자에게는 5,000원권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원하여 고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년 1월 기준, 횡성몰에는 관내 56개 기업이 입점하여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군은 입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쇼핑몰 운영 및 상세 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오픈마켓 연동 ▲입점 기업 대상 정보화 교육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 6회에 걸쳐 추진하는 시즌 기획전에 더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존 4회에서 6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진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일정은 26일 오후 2시 공근면 초원1지구를 시작으로 ▲27일 서원면 유현1지구·옥계2지구 ▲28일 청일면 유동3지구·유동4지구 ▲29일 갑천면 매일2지구·매일3지구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다. 주민들은 지적재조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희 토지재산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민간의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해당 공모는 민간 기관이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과 기업 연계 체계를 활용해 구민의 다양한 취업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이 실제 민간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지난해 취업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민관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부터 기술인력 양성과정까지 총 5개 기관과 6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교육강사 양성(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과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단)’ 과정은 각각 80%, 87.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과정 교육생들이 ‘2025년 APEC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의 질적 수준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일자리기금 총 2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구는 2026년 새롭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2,000여 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 달 동안 송파시니어클럽을 비롯한 수행기관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했다. 먼저, 교통안전지도·환경정비 등 야외 활동이 주를 이루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에게는 활동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지침을 배포했다. 어르신 건강 지킴 벗, 승강기 안전단 등 활동을 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에게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CPR) 기본 교육 등 응급대처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의 경우 택배 사업단에는 대중교통 이용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오랍드리산소길’은 삼척시를 대표하는 걷기 길로, 2010년 봉수대길(3.5㎞), 봉황산길(3.5㎞), 강변길(4㎞), 삿갓봉길(5㎞), 해변길(4㎞) 등 5개 구간, 총 연장 약 20㎞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완주 인증 콘텐츠 제공 사업은 GPS와 사진 촬영 기능을 활용해 구간별 완주 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 구간 완주 인증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완주기념박스(등산모자, 스포츠타월, 줄넘기, 워터보틀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구간 완주 인증자를 대상으로 오랍드리산소길 이용 시 구간별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과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완주 인증 콘텐츠는 현재 개발 중인 홈페이지에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4월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및 보완 과정을 거쳐 같은 해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센터, 임상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환자·보호자 숙소 등 휴양거주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2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활력있는 일상과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026년 1월 첫 체조교실은 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로 근력 약화, 관절 경직, 균형 감각 저하 등이 우려되는 겨울철 어르신 건강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조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관절 풀기, 근력 유지 동작 등으로 구성돼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겨울철 낙상 예방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추워서 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가정복지과 사무실에서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이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표창은 장금화 반디이솝어린이집 원장과 김미숙 움트리어린이집 원장에게 수여됐다. 두 원장은 각각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활성화와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수상자들은 표창 수여식에서 박선영 가정복지과장과 함께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팔달구의 보육 환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를 관할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한원찬 의원, 김도훈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팔달문로 보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우만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숙지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도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팔달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팔달구의 비전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님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 증가와 건강 악화 등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원,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새빛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상담 절차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난방 문제와 건강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 위치한 미용실 ‘시저스맨’이 지역 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저스맨은 지난 20일 매탄3동 주공6단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봉사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약 20명의 어르신과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시저스맨은 단정한 헤어스타일 제공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정리하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직접 찾아와 봉사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저스맨 관계자는 “매달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저스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