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의 화양연화가 만개할 수 있을까.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11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가 의식 불명에 빠졌다. 빨라진 병의 진행 속도에도 함께 돌파를 약속한 선우해와 성제연(천우희 분). 예고도 없이 찾아온 위기에 오열하는 성제연의 엔딩은 결말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성제연은 선우해에게 소원이 무엇인지 물었다. 선우해는 학창 시절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수학여행을 떠올렸다. 성제연은 선우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둘만의 수학여행을 떠났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여행이었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하지만 성제연은 행복한 순간에 불현듯 찾아오는 불안은 어쩔 수 없었다. 아무 일 없이 둘만의 수학여행이 끝나는 듯했지만 선우해는 참을 수 없는 고통에 힘겨워했다. 성제연에게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던 선우해는 화장실에 숨어 홀로 앓았다. 성제연은 선우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묵묵히 곁을 지켰다. 가까이 오지 말라는 선우해의 곁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마리와 별난 아빠들’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극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13일 월요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사고뭉치 가족들을 챙기는 소녀가장인 강마리(하승리 분)는 예기치 않게 등장한 세 아빠 후보 이풍주(류진 분), 강민보(황동주 분), 진기식(공정환 분)과 얽히며 상상치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된다. 몰입도 높은 서사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큰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각 캐릭터의 모습은 예비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탄탄한 주연진이 그려낼 다채로운 관계성!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주인공 하승리와 현우(이강세 역)는 물론이고 박은혜(주시라 역), 류진, 황동주, 공정환의 출연으로 탄탄한 라인업을 구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박용우가 내부 스파이이자 협박범으로 밝혀지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어제(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슬링샷스튜디오) 7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을 옭아맨 협박범과 팬텀의 정보상 ‘돈벌레’의 정체가 마약수사팀 형사 장태구(박용우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겉으로는 치밀한 수사력을 발휘해 팬텀 조직의 보스를 검거한 형사였지만, 실제로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은수와 이경을 조종하고 금전까지 갈취한 협박범이었던 것. 예상치 못한 반전은 극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현(이규성 분)의 죽음 이후 모든 일을 끝내려 했던 은수와 이경이 또다시 협박의 표적이 됐다. 정체불명의 목격자는 두 사람이 시신을 옮기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1억을 보내라”는 문자를 보내며 두 사람을 벼랑 끝으로 몰았다. 협박금 마련을 위해 다시 판매에 나선 은수는 불안과 죄책감 속에 점점 무너져갔다. 잠든 딸 수아(김시아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배우 정소민이 ‘우주메리미’ 방송 첫 주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로코 여신’의 귀환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지난 10일(금), 11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 1, 2회에서 정소민은 최고급 신혼집이라는 경품을 사수하기 위해 전 약혼자와 동명이인에게 가짜 남편이 되어 달라고 제안하는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드라마다. 1회에서 메리는 머리에 빨간 꽃게 탈과 장갑을 착용한 채 프레젠테이션에 나서는 유쾌한 첫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업용 미소로 PT에 최선을 다하던 그녀는 예의 없는 공무원들의 태도에 “같이 일하는 파트너 수준 보고 하거든요”라는 사이다 한마디를 날려 통쾌함을 안겼다. 짧은 대사만으로도 캐릭터의 성격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정소민의 똑 부러지는 연기가 단번에 빛난 순간이었다. 메리는 결혼을 앞두고 전 약혼자 김우주(서범준 분)의 바람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KBS2 ‘불후의 명곡’ 인연으로 솔지&정준일 듀엣이 탄생한다. 정준일은 솔지에게 먼저 듀엣을 제안하며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디바 박정현을 조명하는 ‘아티스트 박정현’ 편으로 꾸며진다. 이에 솔지&정준일, 산들&임규형, 이무진, HYNN(박혜원), 원위(ONEWE), 포르테나 등 보컬에 일가견이 있는 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솔지&정준일이 ‘불후’를 통한 인연으로 듀엣을 결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정준일과 솔지는 ‘아티스트 윤종신’ 편에 경연자로 각각 출연했는데, 솔지가 3연승을 달리며 최종 우승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정준일에 패배해 트로피를 놓친 바. 이에 김준현과 이찬원 2MC는 “두 분이 유쾌한 기억이 아닐 텐데 어떻게 만나셨냐. 정준일 씨가 마지막에 나와서 솔지 씨 다리를 홀라당 걸었다”라며 운을 떼자, 솔지 역시 “저를 완전히 무너뜨리셨다”라며 악연을 되새김질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정준일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국내 최고이자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충청남도 태안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트롯 여신' 양지은과 윤태화가 스페셜 듀엣무대를 꾸민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5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일(일)에 방송되는 2136회 '충청남도 태안군'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5개 참가팀이 '태안군 청소년수령관 야외무대'에서 유쾌한 흥과 끼를 뽐내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축제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먼저, 명실공히 트롯여제 양지은이 오프닝 무대에 올라 '영등포의 밤'을 열창해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배턴을 이어받은 감성트롯퀸 윤태화가 '마지막 정거장'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뒤이어 머루다래의 '진또배기', 성민지의 '거울 공주'가 이어지며 시원스런 가창력 퍼레이드를 펼친다. 피날레 공연은 '보컬 괴물' 강문경의 '더하기 곱하기' 무대로 꾸며져 객석의 흥을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필승 원더독스’와 프로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치열했던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오는 12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3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프로 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포기를 모르는 이들의 진심 가득한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1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지만, 2세트에 들어서 리드를 잡았다. 김연경 감독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자 열의를 불태운다. 그러나, 상대 팀의 맹공에 분위기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약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기에 김연경 감독은 미소를 잃고 만다. 결국 김연경 감독은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며 팀 안정화에 나선다. 경기를 꿰뚫어 보는 김 감독의 날카로운 눈빛과 재빠른 피드백은 원더독스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사정없이 공을 때려야 해”라는 김연경 감독의 말답게 원더독스가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원더독스가 위기에 몰린 사이, 지난 방송을 통해 서브 왕으로 거듭난 문명화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에 원더독스 쪽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이재욱과 최성은이 썸과 쌈을 오가는 혐관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 측은 오늘(10일) 이재욱(백도하 역)과 최성은(송하경 역)의 미묘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관계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과 최성은이 연기하는 백도하와 송하경은 17년 지기 소꿉친구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함께 지내온 시간이 무색하게도 2년 전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멀어지고 만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자란 ‘파탄면’에서 건축직 공무원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하경 앞에 갑자기 도하가 나타나면서 피할 수 없는 혼돈을 겪게 된다고. 공개된 스틸에는 도하와 하경의 살얼음판 같은 순간들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끈다. 도하는 서류를 든 채 상대를 차가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류승룡이 부장님의 품격을 발휘하며 직장인들의 PTSD를 유발한다. 오는 10월 2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3차 티저 영상을 공개, 자칭 ‘꼰대’ 김낙수(류승룡 분) 부장의 사회생활 잔소리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김낙수와 후배 직원들의 대화 현장이 담겨 있다. 후배들이 저를 두고 “꼰대”라고 생각할 리 없다면서도 사실 김낙수는 스스로 꼰대임을 잘 알고 있는 상황. 출근 시간 지적부터 상사보다 좋은 차를 타는 후배에게 은근슬쩍 눈치를 주는 김낙수의 한 마디가 우리네 부장님을 연상케 한다. 또한 “앞으로는 여러분들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그런 팀장이 되려고 노력하려고 해요”라고 변화를 약속하지만 “그냥 좀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자”는 말로 후배의 말을 끊어내 모두를 숨 죽이게 만든다. 자유로운 상상과 발칙한 기획을 응원할 테니 각자 아이디어를 다섯 개씩 내오라는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에는 든든한 온기를 더하는 오빠들이 있다. 바로 고영례(김다미)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는 오빠친구 정현(김정현)과 친오빠 고영식(전성우)이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영례와 서종희(신예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극의 정서를 한층 더 깊고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에 과연 이들의 감정이 어떤 엔딩으로 향하게 될지, 남은 4회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 키다리 아저씨 김정현, ‘오빠 친구’ 관계 넘어설까? 정현은 7년 전부터 영례의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조력자로, 마치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다. 영례를 ‘못난이’라 놀리며 장난을 쳐도 그 안에는 진심 어린 애정이 담겨 있다. 영례가 야간학교 진학을 결심했을 때, 영례모(이정은)가 경제적 이유로 탐탁지 않아 하자, “걱정 마세요. 나라에서 보조금 나오는 거면 웬만한 건 다 지원될 것”이라며 영례의 편을 들어주고, 달걀 반찬도 자연스레 그녀 쪽으로 밀어주는 등 세심한 다정함을 보였다. 영례가 한재필(허남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ENA 신규 파일럿 예능 ‘입 터지는 실험실’이 침샘을 자극하고 지식이 폭발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ENA ‘입 터지는 실험실’(연출 송가희)은 “왜 맛있을 과학?”이라는 주제로 입 터진 과학자들이 맛의 비밀을 실험하는, 입맛도, 수다도, 웃음도 터지는 세계 최초 과학 먹방 토크쇼다. 음식을 먹어 보고 그 맛을 설명하고 리액션하는 먹방 예능을 넘어, 과학적 ‘맛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왜 맛있을까?”를 지적으로 탐구하는 것이 차별화된 키포인트다. 특히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는가?”라는,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생활 밀착형 논쟁을 과학적으로 풀어내, 친근한 주제로 지적인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한다. 1차 티저 영상에는 맛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는 ‘입 터지는 실험실’의 오픈을 알린다. ‘쩝쩝박사’ 김풍, ‘척척박사’ 궤도, ‘호기심 박사’ 하영, 그리고 물리학자 김상욱과 화학자 이광렬의 실험 주제는 “왜 이렇게 맛있을 과학”. 그 첫 번째 탐구 대상은 바로 ‘고기’다. 불판 위에서 고기가 노릇하게 익어가며 풍겨 나오는 향과 색, 바로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10일,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달콤하고도 행복한 한때를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선우해, 성제연이 미래를 약속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나눈 선우해와 성제연. 함께 첫눈을 맞으며 “널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났더라도 난 돌이키지 않았을거야. 이 마음을 돌이킬 수 없었을 거야”라고 고백하는 선우해의 엔딩은 애틋한 설렘을 선사했다. 선우해와 성제연의 로맨스 결말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선우해과 성제연의 달콤한 한때가 눈길을 끈다. 생계를 위해 청춘을 소비했던 선우해.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워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도 없었던 선우해가 처음으로 자신의 소원을 돌아본다고. 성제연은 소원을 이뤄주는 시트콤 속 ‘비밥’처럼 선우해의 소원 성취를 위해 나선다. 그 첫 번째 소원인 둘만의 수학여행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여느 평범한 연인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MC와 심사위원단이 역대급 시즌을 자신했다. 오는 10월 14일(화) 첫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는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가수, 잊혀진 아티스트, 재야의 실력자들을 재발견해 오디션 본연의 가치를 증명해 온 ‘싱어게인’이 또 한 번 무명의 반란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심사위원단, 그리고 믿고 보는 경력직 MC의 활약은 이번 시즌에도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이에 첫 방송을 4일 앞두고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의 인터뷰를 공개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먼저 MC 이승기는 “무명 가수분들께 한 번 더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싱어게인’에 이번에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감동을 잘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변함없는 각오를 다졌다. ‘싱어게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마이 유스’가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작품의 감동을 확장한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 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의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이 10일 발매된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로맨스로, 계절감에 어울리는 애틋한 서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종영 후에도 여운을 이어갈 이번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빈센트블루의 ‘오래된 오늘’, 임지수의 ‘수평선’,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의 ‘첫행복’, 장들레의 ‘We are(위 아)’, 손디아의 ‘처음의 계절’까지 방영 중에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가창곡들이 수록된다. 이외에도 ‘마이 유스’의 서사와 감정선을 환기시키는 34곡의 스코어 트랙까지 총 39곡이 수록돼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등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군으로 창설된 한국광복군의 모든 기록을 집대성한 저작이 출간됐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철학자로 성장한 조승옥 박사는 군과 학문을 아우르는 오랜 연구를 통해 그동안 단순한 상징으로 여겨졌던 광복군의 실체를 풍부한 사료와 치밀한 분석으로 되살려냈다. 신간 ‘국군의 뿌리, 한국광복군’(세종마루 출판사)은 1940년 중국 충칭에서 광복군 총사령부가 창설되는 순간부터 시작해 연합군과의 합작 훈련, 국내 정진군 파견 계획, 여성 광복군의 활약, 해방 이후 국군 창설 과정까지 폭넓게 다룬다. 임시정부 군무부의 활동, 지청천·이범석·김원봉 등 주요 지휘관의 행적, 그리고 6·25 전쟁에서 광복군 출신 장교들이 보인 활약상까지 세밀하게 서술하며, 국군의 뿌리와 정통성을 둘러싼 오랜 논쟁에 대한 학문적 해답을 제시한다. 광복군의 활동 무대는 충칭, 시안, 상하이, 난징, 그리고 OSS와의 합작 훈련이 이뤄진 인도와 미얀마 전선까지 광범위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다양한 사료와 회고를 바탕으로 군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인간적 면모까지 조명한다. &n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