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월 27일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평생교육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장 및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모색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평생교육도시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공유배움터 활성화 전략,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방안, 기관별 건의사항 청취 및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중구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2월 20일, SK해운연합노동조합(위원장 김두영)과 함께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SK해운연합노동조합 회원 10명은 설 명절 이후 대량 배출된 아이스팩 850여 개를 직접 분류·세척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내용물의 상태와 재사용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뒤, 세척과 건조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은 한 번 사용된 뒤 폐기되기 쉬운 아이스팩을 수거·세척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 전달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자원 순환 활동이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2월 26일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중구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원봉사 단체 및 캠프, 1365 활동처 기관장 등 23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과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회 중구 자원봉사 박람회(3월 28일, 부산가톨릭센터)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운영 및 모집 일정(2월 23일~3월 23일) ▲우수 프로그램 및 캠프 공모사업 ▲자원봉사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미영 센터장은 “지역 자원봉사 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기간 동안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온 우수기부자에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 대상은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로타리클럽, 동광교회, 성모희보성당으로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중구 취약계층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이어주신 기부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제 소세지 & 유기농 피자 만들기 체험과 솔로몬파크 견학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솔로몬파크에서는 직접 모의법정, 과학수사, 선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법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3월 3일 함양읍·지곡면·안의면 정월대보름 행사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함양군 관련 부서 공무원과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반은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 특성상 화재 및 산불 위험이 큰 점을 고려해 ▲달집 주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 여부 ▲달집과 관람석 간 안전거리 확보 상태 ▲소화기 및 산불 진화 장비 비치 여부 ▲강풍 대비 시설물 고정 상태 ▲행사장 주변 인화물질 제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행사 당일 강풍 등 기상 악화 가능성을 대비해 상황 발생 시 행사 축소 또는 중단 기준, 유관기관 비상 연락 체계, 초기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군은 행사 전까지 지적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하고, 행사 진행 시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실시간 상황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영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절영홀)에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영도도서관은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우리 시대의 대표 지성인인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양심의 수학공식’을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재천 교수의 저서 『양심』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화두인 ‘공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최 교수는 자연계의 섭리와 인간 사회의 윤리를 관통하는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정의의 의미를 시민들과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기계적 배분을 의미하는 ‘공평(Equity)’과 도덕적 가치가 내포된 ‘공정(Justice)’의 차이를 ‘양심의 수학공식’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최재천 교수님의 통찰을 통해 영도구민들이 일상 속 양심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고결한 공정의 의미를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월 27일 사하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산업보건부장 박현희 강사를 초빙해 밀폐공간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밀폐공간의 위험요인과 예방조치, 중대재해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과 복합가스농도측정기 및 송기마스크 사용법 등에 대한 실습을 병행했다. 사하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작업 절차 준수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급속한 인구 노령화로 노인인권증진이 필수적인 사회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달 25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2024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하지사(지사장 황순기), 부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장혜원)과 협력해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서부산권 지자체(사하구, 서구, 영도구, 강서구, 사상구)로 확대 운영해 서부산권 지역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지역 구분 없이 교차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전보다 교육 참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매회 서부산권 소재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각 지역 구청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향상 ▲존중 케어 실천 ▲인권 침해 예방 및 노인 학대 사례 공유 등이다. 전문 강사의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인권 보호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문정의)이 3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연동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0일까지 연동면 행복누림터와 마을회관 등 지역 내 공공시설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다양한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활체육과 문화예술, 건강증진 분야를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게이트볼 ▲색소폰 ▲풍물 ▲퓨전난타 ▲다이어트 댄스 ▲요가 필라테스 ▲노래교실 ▲탁구 등이다. 찾아가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마음아, 놀아보자’도 함께 추진한다. ‘마음아, 놀아보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벼운 체조와 공예 만들기 등을 통해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정의 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건축공사장 25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흙막이 붕괴, 토사 유출, 비탈면 붕괴, 구조물 균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90% 미만 현장으로,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향토유물박물관 등 모두 25곳이다. 시는 ▲흙막이·굴착공사 안전관리 상태 ▲동바리·비계 등 가설구조물 설치 적정 여부 ▲배수시설 및 침하 발생 여부 ▲절개지·비탈면 관리 상태 ▲품질시험 실시 여부와 시공관리 등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공사중지 및 보강조치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지적이 반복되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콜마㈜, ㈜대인프린테크와 관내 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전면 이전을 위한 1,8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김진헌 ㈜대인프린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공장을 철수하고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올해 1호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콜마㈜는 오는 2028년까지 전의산단 내 약 9,851㎡(2,980평) 부지에 1,733억 원을 투자해 기초화장품 제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국가고시 시험지 인쇄 전문기업인 ㈜대인프린테크는 정부부처와의 인접성을 고려, 총 125억 원을 투자해 올해 안에 전동면 벤처밸리산단으로 전면 이전을 추진한다. 두 기업의 총 투자금액이 1,858억 원에 달하고 43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 산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광양의 전통 먹거리와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오감을 만족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도약한다. 광양은 1643년 김여익이 인류 최초로 김 양식법을 창안한 역사적 현장을 간직한 도시로, 김밥과 김스낵 등 K-푸드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 김 산업의 발상지다. 또한 대한민국 3대 불고기로 꼽히는 광양불고기를 품은 지역으로, 한국 미식 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대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광양매화축제에서는 갓 끓인 김국 한 상차림을 통해 인류 최초 김 양식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광양불고기 전문점이 선보이는 광양불고기김밥과 광양매실한우버거를 함께 맛볼 수 있다. 광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고유의 풍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메뉴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광양도시락’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매실담아 광양도시락(Since 2024)’에 이어 올해는 시즌2 ‘불고기 담아 광양도시락’을 출시했다. 추억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란 양은 도시락에 광양매실장아찌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중마동 구도심에 위치한 '중마디자인 마을공방'의 운영자 단체 1개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받는다. ‘중마디자인 마을공방’은 행정안전부 마을공방 육성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방과 카페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이며, 선정된 운영자는 공유재산 사용허가 방식으로 3년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마을공방은 디자인 거리에 어울리는 열린 공간으로 기본 인테리어는 조성돼 있으나, 가구와 기자재는 운영자가 별도 부담해 설치해야 한다. 운영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적합성, 수행 능력, 자체 부담 능력,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 최종 운영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활동을 함께할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의 참여팀을 모집한다. '매시러운 시민클럽'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광양문화도시센터의 대표 사업으로, 취향을 기반으로 한 시민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이어왔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취향·선호도·여가 등을 기반으로 한 3인 이상이 구성한 시민모임이다. 활동 주제와 방식, 운영 계획, 모임의 구성 등은 참여팀이 자율적으로 기획하며, 시민이 직접 만들고 실행하는 일상 문화 활동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활동 주제의 적합성, 모임의 지속 가능성, 활동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5회, 총 50만 원 한도의 회의비를 지원한다. 또한 참여팀별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는 ‘시민클럽데이’를 통해 10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